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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난지원금.. 성인 자녀들 나눠주셨나요?

** 조회수 : 3,517
작성일 : 2020-05-14 09:18:14

대학 졸업 후 미국 유학 가 있던 아이가 코로나로 잠시 귀국해 있어요.

작은애는 군대에 가 있구요..

어제 아이들 통장으로 각 각 25만원씩.. 입금 해 줬네요..

너희들도 코로나로 힘들겠구나... 싶어서요..


저도 코로나로 일이 끊겨 몇 달째 적자 생활인데..

아이들도 각자 어려움이 있을듯 해서 주었어요..

IP : 118.221.xxx.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14 9:18 A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겁나 무섭나보네.
    똥구멍이 찢어져라 도망가는군.
    공수처 생각하면 쫄리겠지

  • 2. ㅡㅡㅡ
    '20.5.14 9:23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저희는 용돈 꼬박꼬박 다 주고,
    얼마전에 코수술까지 해 줬는데
    재난지원금 나눠달라 하는 대딩 딸아이가
    너무 얄미워서 생활비 먼저 내고 말하라 했어요.

  • 3.
    '20.5.14 9:24 AM (14.39.xxx.212)

    저희도 준다고 했어요.
    국가에서 챙겨주는 느낌을 이참에 확실하게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 4. ㅠㅠ
    '20.5.14 9:25 AM (1.225.xxx.151)

    아니 ㅎㅎㅎ
    전 당연히 저 다 쓰라할줄 알았는데.
    밥먹다가 여기 82에서 본대로 5학년짜리가 재난지원금 자기 몫 달라그런대...했더니 대2딸이 당연히 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하면서 자기는 안받아도 된대요. ㅎㅎㅎ 뭐지..달라는건가..싶었네요.

    그러더니 군대간 아들은 어제 톡와서 자기 재난지원금 신청해야하냐해서 아니라도 엄마가 받았다 했더니 알았다 하는데 ㅎㅎㅎ 이것도 달라는건가..싶었어요. 재밌어요.

  • 5. **
    '20.5.14 9:33 AM (118.221.xxx.7)

    ㅎㅎㅎㅎ
    아.. 사실 이글을 쓴 이유가..
    군대가 아이가 간식을 한 박스 택배로 보내주더니
    나눠 달라고 톡 와서.. 좀 황당했거든요..ㅎㅎ
    부대 다른 동료들은 받는다고 (믿어야 할지 ㅎㅎ)

    그래서 대학생 딸에게 사정 얘기하고
    너도 줄께..했더니 .. 안줘도 되는데 주면 좋고~ 해서..ㅎㅎ

    이번일로 아이들 성향도 좀 더 파악했네요.

  • 6. ..
    '20.5.14 9:39 AM (1.237.xxx.138)

    요즘 아이들은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를껄요?
    물어보면 당연 자기몫이라 생각하고있을거같은데.

    저는 대학생인 아이한테는 자기몫 줬고요
    고등아이한테는 지자체에서 주는거라 설명하고 5만원만 줬어요. 나머지는 너한테 사용되는 의식주 생활비라고..

  • 7. 저도
    '20.5.14 9:44 AM (58.120.xxx.54)

    줬습니다.

  • 8. 새내기 아들~~
    '20.5.14 9:46 AM (175.117.xxx.127)

    그래도 허락은 받고 써야하는거 아니냐구ㅋㅋ

  • 9. 그냥
    '20.5.14 9:46 AM (112.164.xxx.197) - 삭제된댓글

    코로나라고 해도 용돈은 꼬박 지급했어요
    그래도
    그냥 남편하고 아이하고 10만원씩 준다고 했어요
    기부 조금 했는데 후회했어요
    주변에 아는 아이들 두명 어려운 형편애들 있는데 차라리 그애들 줄걸 하고요
    가까운 사이라 밥 사먹으라고 가끔 용돈 주거든요
    저는 올해는 기부하는거 다 취소하고 있어요
    그 애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가끔 소소한거라도 사줄려고요

  • 10. .....
    '20.5.14 9:47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저는 구에서 주는 건 애들한테 줬고
    나라에서 주는 건
    아빠가 그동안 납부한 세금과 의료보험 돌려 받는거라고
    너희 몫은 없다고 했어요.
    이렇게 말하니 애들도 수긍하더라구요.

  • 11. **
    '20.5.14 9:53 AM (118.221.xxx.7)

    그냥님.. 너무 좋은일 하신다..

    전 재능기부로 어려운 아이들 돕고 싶은데..

    10여년전.. 기부식으로 아이들 도와준적 있는데 아직 내가 맘의 준비가 부족한걸
    많이 느꼈어요..
    아이들도 다 키웠으니 봉사하며 살아야하는데
    머가 이리 바쁜지..

  • 12. ㅇㅇ
    '20.5.14 9:55 AM (111.118.xxx.150)

    저도 줄거에요

  • 13. 주로
    '20.5.14 9:55 AM (113.199.xxx.96) - 삭제된댓글

    식료품 생필품에 쓰여서 따로 안줬어요
    달라고도 안하고 엄마가 알아서 쓰려니 해요
    지역지원금은 성인자녀라서 본인이 받아 쓰고 있고요

  • 14. 애들껀
    '20.5.14 10:05 AM (61.253.xxx.184)

    애들 줘야죠..........

  • 15. 글쎄요
    '20.5.14 10:10 AM (1.231.xxx.157)

    각자 돈 잘 버는 딸 둘에... 집에 있어도 용돈 꼬박 지급한 대학생에...

    전 그냥 제가 가지고 식료품비. 외식비에 쓰려구요
    애들이 달라는 말을 안하는데 내심 바라고 있으려나요?

  • 16. ....
    '20.5.14 10:18 AM (39.7.xxx.131)

    애들 둘 집에 있어서 밥 해대느라
    식비도 많이 들고 힘도 들고...
    그걸로 이미 퉁~

  • 17. 맞아요
    '20.5.14 10:37 AM (1.231.xxx.157)

    전 둘은 재택근무. 하나는 사이버강의...
    지난 3.4월 힘들었네요 ㅠㅠ
    식료품비도 많이 들고~

  • 18.
    '20.5.14 10:50 AM (115.23.xxx.156)

    저도 줄려구요

  • 19. 저는
    '20.5.14 10:54 AM (211.227.xxx.57)

    22살 따님은 정확하게 계산했구요. 20살 따님은 안줘도 된다고 ㅎㅎ
    둘 다 이번학기 사이버강의인지라 집에 있지만 평소 용돈벌이를 스스로 하는지라
    본인 몫으로 나온거니까 줬네요^^

  • 20. 행복
    '20.5.14 11:14 AM (211.219.xxx.235)

    본인 몫이니까 줬어요. 기부를 하던 뭘 하던 알아서 하라구요. 아르바이트 자리 없다고 기부는 못한다고 해서 알았다 했어요.

  • 21. 시니컬하루
    '20.5.14 11:22 AM (182.212.xxx.50)

    6살 딸아이 통장에 "대한민국" 이라고 입금자명 해서 10만원 넣어줬어요~

  • 22. 윗님
    '20.5.14 11:53 AM (211.179.xxx.129)

    대한민국 아이디어 굿~
    저도 그렇게
    없는 애국심 좀 생기라고
    대딩 둘에게 십만원씩만 쏴 줘야겠네요.

  • 23. 초원
    '20.5.14 12:02 PM (118.47.xxx.194)

    지역에서 받은거 선불카드
    집에 두고 필요할때 식구들이
    함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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