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확산시키고 어르신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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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그렇네요

[ㅠ]

부모조부모 죽어나가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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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애들이 옮아와서 자기들 할머니 엄마 감염시킴.
할머니 돌아가심 즈그들 뭔 정신에 살려고..
친척들 수군거림은 다 어쩔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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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피해자다 감염병이라 어쩔수 없다 생각하지 정신차리진 않을듯요

[음]

면역력 높은 젊은 사람들은 죽는 사람들 거의없고
아이들은 첨부터 걸리지도 않고
노인들이나 이미 몹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사망하는게 거의 90% 이상이래요 (특히 양로원).
그래서 이건 분명히 계획된 인구청소라고 소문이 자자하지요.
솔직히 요즘 너무 오래 살고 국가입장에선 부담이 크다면 크지요.
지금은 저도 소문이 아니라는 쪽으로 기우는건 사실이네요 휴~

[....]

젊어서 겁이 없어서 그래요..평생 2.30대 인 줄아나..집에있는 부모는 늙고 아픈곳 많아 걸리면 치명타가 될 수 있는데.. 지금 걸린 젊은 사람들 폐 나 다른 장기에 휴우증이 남으면 걔네들도 40넘으면 그 곳에 문제 생기면 회복이 더디거나 힘들어질 수 있겠죠.. 자취중인 대학생 아들과 얘기 해봐도 조심해야하는 건 맞지만 너무 유난 떨 건 없다고.자기 아는 의대 선배가 그랬다고..에휴..그냥 당분간 급한일 아니면 서울 자취방에 있으라고 했네요 제가 만성질환자라...걱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