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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펭클럽분들 펭수 K-pop복습 보세요

@@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20-05-13 19:49:12
데굴데굴 구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펭수때문에 웃겨 미침
치티치티 뱅뱅에 아일라인
IP : 118.41.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3 7:50 PM (110.70.xxx.185)

    https://youtu.be/6b7vKY6ieeY

  • 2. 밀라니스타
    '20.5.13 7:50 PM (58.232.xxx.193)

    크게 웃다가 엄마한테 혼났네요
    어쩜 이래!
    펭비 기대중

  • 3. 저 방금
    '20.5.13 7:53 PM (183.100.xxx.222)

    이거 보고 82 왔어요~ 울 펭수 기가막혀요.. 요점만 콕콕찝어 복습하고 춤선은 또 어떻구요. 보는동안 입이 귀에 걸려 있어서 아직도 입이 얼얼해요.. 어쩜그리 귀여운지

  • 4. @@
    '20.5.13 7:54 PM (118.41.xxx.169)

    펭효리 치티치티 뱅뱅이 최고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ㅋㅋ
    '20.5.13 7:54 PM (116.34.xxx.209)

    넘 웃겨 데굴데굴....
    펭수는 정말 천재인듯

  • 6. 아유
    '20.5.13 8:12 PM (211.221.xxx.222)

    얘 없으면 요즘 소리내서 깔깔깔 웃는 일이 일절 없었을거예요 와 헤어스타일부터 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

  • 7. 어머어머
    '20.5.13 8:16 PM (116.37.xxx.188)

    우래기 펭귄아니고
    앵그리버드인 줄!
    아니 곤충인줄!
    더듬이같은 머리 장식이
    어울리는데 무~서~워~

  • 8. 너무
    '20.5.13 8:29 PM (183.98.xxx.95)

    대단해요~~~~

  • 9. 펭수사랑
    '20.5.13 8:30 PM (115.23.xxx.156)

    와!!!진짜 펭수 귀여워죽겠음~ 의상 찰떡소화 내입은 귀에걸리고 하루피로가 다 풀리네요ㅋ귀염둥이펭수

  • 10. 펭수짱
    '20.5.13 8:34 PM (116.122.xxx.14)

    아이고 배꼽이야~~너무 웃어서 광대 아파요 ㅎㅎㅎ

  • 11. 이뻐
    '20.5.13 8:58 PM (210.179.xxx.63)

    저거저거 임PD작품 아닐까 싶은데
    넘 구엽구 딱이네요
    담엔 남자 가수간봐요
    요새 정말 자꾸 역대급 갈아치워줘서 넘 고맙네요
    펭수야~~사랑한다

  • 12. 신이나
    '20.5.13 9:09 PM (175.209.xxx.61)

    펭수 덕분에 엔돌핀 나오네요 요즘 제일 크게 웃었네요

  • 13. ㅎㅎ
    '20.5.13 9:17 PM (182.229.xxx.41)

    요즘 비의 1일 1깡이 대유행이라더니 드디어 펭수도 도전하나봐요? 글쿠 오늘 나일론 잡지 모델하고 얻어온 치마 유용하게 쓰는거 보니까 기분 좋았다는.

  • 14. 음..
    '20.5.13 9:41 PM (14.34.xxx.144)

    보면서 소리내서 웃었어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 15. 레전드편이네요
    '20.5.13 10:33 PM (116.120.xxx.155)

    아니 어떻게 이렇게 뭘 해도 찰떡같고 귀여운지!!
    오랫만에 옛 노래와 춤 보는 재미에 펭수의 귀욤미까지 완전 이번편 최고였어요

  • 16. ..
    '20.5.13 11:07 PM (49.166.xxx.56)

    옴마나.펭수 1일1깡하나봐여 ㅎㅎ 펭비되는겨?

  • 17. ....
    '20.5.14 12:19 AM (220.120.xxx.159)

    우리새 최고!!!

  • 18. 울펭
    '20.5.14 2:13 AM (62.46.xxx.216)

    고척돔 콘서트 가즈아~~~~

  • 19. 펭펭
    '20.5.14 2:21 PM (74.194.xxx.138)

    어디서 이런 보석같은 존재가 나타났는지.. 김명중사장은 펭수 업고 다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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