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미외치던 윤미향 딸은?
미국여행이라도 갈라면 미국비판하면 안되겠네요
방위분담금 등. 비판할거 많은데. 미국유학가면 안되나요
언론꼬라지
1. 댓글
'20.5.13 10:53 AM (175.214.xxx.205)등소평도 파리유학갔다
2. 아이고 지겨워
'20.5.13 10:54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아직도 냉전시대를 사는 인간들
3. 기레기가
'20.5.13 10:55 AM (163.152.xxx.8)기더기로 진화 중
국민 개개인이 언론인 시대에요4. ..
'20.5.13 10:55 AM (175.223.xxx.240)부모 연소득5천만원
부모자산 2억여원 (8억은 부모님합산이라네요)
으로 미국 음대 보낼 수가 있나요?
생활비도 힘들것 같은데
학비도 .. 힘들고5. ㄴㄷ
'20.5.13 10:56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조국 때랑 똑같은데
시민단체 완전무결 도덕성 프레임에 갇혀서
조중동 친일왜구들이 무슨 맥락으로 이 짓 하는지 본질은 놓치고 정의연 닥달하는 당신들이 조중동의 먹이다6. 남편
'20.5.13 10:56 AM (175.214.xxx.205)간첩조작 배상금받아 간거라고 해명했잖아요
믿기싫겠지만7. 대학도
'20.5.13 11:00 AM (122.38.xxx.224)주립아니에요? 거기는 좀 싸죠..
8. ..
'20.5.13 11:13 AM (175.223.xxx.240)유학은 2016년 배상금은 2018년
미국은 학비 기숙사비 외상해줘요?9. ucla가
'20.5.13 11:42 AM (124.54.xxx.37)주립이라도 싸지 않아요 생활비도 엄청 비싸고
10. 헐
'20.5.13 11:43 AM (110.70.xxx.232)조중동 난리났네요 딸 까지조사하고 당연 미국은차없으면 불편한곳인데차있다고 난리네요
어느수작 부리는거똑같네요11. 사실
'20.5.13 11:46 AM (58.120.xxx.237)기숙사비 빼고 학비와 생활비가 한학기에 1만불 (1100만원)이란 해명이 제일 이해가 안가지요.
12. 차라리
'20.5.13 12:16 PM (119.193.xxx.53)반미를 하지말지
반미하는 사람들 꼭 자식은 미국사립대로 유학보내더라구요.
대표적인 인물 임종석13. .....
'20.5.13 12:27 PM (223.62.xxx.165)제 주변 반미제국주의외치던 운동권출신들
애들 미국 유학 안 보낸 사람이 없어요 ㅎㅎㅎ.
한 마디로 알맹이없는 시위였던거죠.
자기가 뭘떠드는지도 모르고 떠드는14. .....
'20.5.13 12:28 PM (223.62.xxx.165)그게 바로 좌파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실력으로 정정당당히 사회에서 살아가려는 자세가 아니고
어딘가에 기생해서 살아가고
자기 영달은 탐욕스럽게 추구하고
영화기생충이 따로 없네요.15. 사실
'20.5.13 12:58 PM (58.120.xxx.107)학기가 쿼터긴 하네요. 연 4천 정도.
16. ㅇㅇㅇ
'20.5.13 1:16 PM (120.142.xxx.123)일제시대 윤동주를 비롯한 독립투사들이 일본 유학생이었어요. 선진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과 애국은 다른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들은 그걸 같은 걸로 보더군요. 초딩들도 아니고 생각하는 꼴들 하고는. 유치찬란...초딩생들 쌈에서 질 것 같음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는...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17. 어..
'20.5.13 1:54 PM (222.102.xxx.237)걔도 미국가서 공부해 능력키워 반미하라는
깊은 뜻으로 보낸거였어요?
일제시대랑 지금이랑 같아요?
비교할게 없어서 윤동주 선생이랑 참내..18. 그래서
'20.5.13 2:25 PM (14.39.xxx.160)내로남불이 있는 것 아닙니까?
아닌 척이나 하지 말지!
위선!!!19. 우아
'20.5.13 2:33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이것도 편들어 줄게 있네요.
반미들이 가장 미국을
동경하고 살았나보네요.
나는 반미인척 할테니
내 자식만큼은 미국유학 주류로 만들어보겠다는
야심..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