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럽갔다가 등교한 ㅅㅎ예고 학생
고3들이 클럽을 엄청갔네요.
기사 사진에 있는 클럽은 게이클럽은 아니지만
성인들이 가서 즐기고 원나잇도하는덴데.
놀랍네요 고3이...
클럽 갔다가
ㅅㅎ 예고 대면 수업 갔다네요....
1. ㄷㅇ
'20.5.13 9:24 AM (39.118.xxx.107)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
2. ㄴㄴ
'20.5.13 9:25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고등이 클럽가는 걸 부모가 못말리나요?
콩가루 집이네3. ㄷㅇ
'20.5.13 9:26 AM (39.118.xxx.107)이러니 의심환자들이 검사받는걸 꺼려하죠
4. ..
'20.5.13 9:26 AM (183.100.xxx.250)마녀사냥이 아니죠
음성이었다 양성이었다 왔다갔다 하는데요5. ㅡㅡㅡ
'20.5.13 9:2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고딩이 클럽간게 죽을 죄는 아니어도 죄 맞죠.
더구나 이 시국에 클럽이라니.
개념도 없고.6. ....
'20.5.13 9:26 AM (119.197.xxx.157) - 삭제된댓글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2222222222
7. ㄷㅅ
'20.5.13 9:28 AM (39.118.xxx.107)이런 케이스는 그냥 가정에서 혼나는것만으로 끝나면 되는거를 전국민한테 신상털ㅈ리고 대체 이게 무슨ㅊ광기인가요
8. ..
'20.5.13 9:28 AM (61.72.xxx.45)검사만 받아라
너희들 개인생활까지
타인인 내가 탓할 순없고
엄마한테 등짝은 맞겠지9. 젊은 세대 중에
'20.5.13 9:28 AM (59.4.xxx.58)정말 놀라울 정도로 생각이 없는 애들이 적지 않게 있네요.
찰나적이고 즉흥적으로 몸과 마음이 움직이면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모르니...10. ....
'20.5.13 9:29 AM (24.36.xxx.253)1980년대 초반 통행금지 있던 시절에도 좀 논다 하는 고등학생들이 고고장(그때는 그렇게 불렀지요)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더하지 않을까요?11. ㅇㅇ
'20.5.13 9:31 AM (42.190.xxx.205)80년대에도 노는애들은 야자빼먹고 디스코택같은데
놀러다녔어요. 고3이면 춘향이보다 언니아녀유?
검사 확실히 하고 별일 없기를 바래요. 엄마한테 등짝
여러 번 맞았겠죠.12. 새삼스레
'20.5.13 9:32 AM (211.177.xxx.34)뭘 그러세요. 80년대, 90년대도 클럽에서 춤추면서 노는 학생들 있었어요.
김완선도 그랬고 이효리도 그랬는데 뭘 그리 놀라시나요?
그렇게 놀아도 크게 흠 되는 거 아닙니다.
다만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13. ...
'20.5.13 9:32 AM (220.75.xxx.108)당장 근처 학원가에서 선화예고생 못 오게 금지했다는데 옮은 장소가 클럽이건 독서실이건 이건 개학후 확진자 나오는 경우의 빼박 선례에요.
개학하고 감염자 되는 게 이런 겁니다.14. .....
'20.5.13 9:33 AM (223.62.xxx.165)저런 학생들이 한 학교에 한명만 있었어도
그 학교는 난리난거예요.
개학 안하길 천만다행인거죠15. 아무리
'20.5.13 9:33 AM (112.154.xxx.188)미성년자도 간다지만
미성년자 금지 아닌가요?죽을죄는 아니지만 욕은 들을만합니다16. T
'20.5.13 9:34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아이가 잘못한건 맞는데 애잖아요.
부모가 눈물 쏙 빠지게 혼냈을거에요.17. ㅡㅡ
'20.5.13 9:34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고딩이 클럽 가는게 별거 아니라는 부모들 자식 꼬라지가 그런가 보네요.
18. ㄷㅇ
'20.5.13 9:34 AM (39.118.xxx.107)지금 꼭ㅈ클럽안가도 감염된학생들 있을텐데 크럽갔다는것만으로 만만한 타겟되는거잖아요 이런건 너무 도가지나쳐요
19. ...
'20.5.13 9:35 AM (222.236.xxx.167) - 삭제된댓글고3개학 먼저시켜주려 애들 썼는데 개학했음 진짜 큰일날뻔했넹... 여튼 혼날일은 맞죠뭐
20. ㄷㅇ
'20.5.13 9:35 AM (39.118.xxx.107)더군다나 음성나왔다는데
21. 미친
'20.5.13 9:36 A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고딩이 클럽 가는게 흠이 아니래 ㅋㅋㅋㅋㅋㅋ
22. ᆢ
'20.5.13 9:36 AM (1.225.xxx.224)고등 권할일은 아니어도 그 나이면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다니는 애들 있죠. 온 국민 주리도림 될까 걱정 ᆢ
무슨 사건 있으면 모리 몰려가 한 사람 죽일사람 만드는게 요즘 시대 유형이니 ᆢ
얼마나 더 셜리같은 애가 나와야 멈출건지 ᆢ인터넷 페혜23. ....
'20.5.13 9:38 AM (221.157.xxx.127)독서실간다고 나와서 클럽가면 부모도 알 수가 없긴해요 ㅜ
24. 개학했으면
'20.5.13 9:41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큰일날뻔 했네요.
그렇게 겁이 많아서 애들 끼고 살라며
다들 과외,학원,놀러 다니는데 개학은 왜 못하냐고 하던 사람들.
걸려도 안죽는다며 확진자 얼마 되지도 않고 코로나 종삭도 안되는데
언제까지 그럴거냐는 사람들.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그 사람들때문에
이태원클럽 확진 학원강사에게서 수강생·학부모·동료 8명 감염
https://news.v.daum.net/v/2020051309235334825. ㅁㅁ
'20.5.13 9:42 AM (118.235.xxx.93)어이없네 ㅋㅋ 음성 나왔으니 마녀사냥이라니
이시국에 클럽간 애나 그 부모나 다같이 욕먹어도 싸죠
게다가 곧 개학인데 뭔 민폐를 끼칠라고 개념없이 행동하나요
클럽간 교사는 징계하라고 ㅈㄹㅈㄹ 하더니 클럽간 고3은 음성이니까 마녀사냥 그만해란다 ㅉㅉ26. ....
'20.5.13 9:43 AM (223.62.xxx.165)자기자식들 고3때 클럽가도 잘했다며 혼 안낼 분 많네요 ㅎㅎ.
이태원클럽 술마시고 춤추다가 눈맞으면 원나잇하러 모텔가는 그런 곳인데요....
게다가 연휴때.클럽갔다온 후 바로 학교 수업 갈 정도면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안시킨거죠.27. 음~
'20.5.13 9:43 AM (220.122.xxx.200)이 시국에 클럽 간 아이도 잘 한건 없고
그런데 고3이면 미성년자 아닌가요??
클럽 메이드 20살부터 입장가능일건데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안한건지 걍 통과시킨건지~
우얗든 업주도 잘못이 있을거 같은데 그죠?~28. ㅁㅁ
'20.5.13 9:43 AM (118.235.xxx.93)게다가 대면수업 얘기는 쏙 들어가고 어이없네요 그학교 고3만 고3인가요? 실기라 어쩔수없다니 지금 어쩔수 있는 고3이 있나요? 당연히 특혜죠. 사립이니까 가능한 특혜. 당장 서울시교육청은 감사 나가야 함.
29. ㅈㅇ
'20.5.13 9:44 AM (39.118.xxx.107)그러니까 가정에서만 혼나는거로 충분하다고요 이렇게 온국민 조리돌림당할게 아니라요
30. 고딩이
'20.5.13 9:45 AM (124.54.xxx.37)클업간거 잘못이구요 아무리 성인 나이래도.. 그리고 일단 학교가 잘못이죠 댕겨서 등교개학 하지 말라는데 왜 수업을 해서 ㅠ 부모한테 혼나면 그만이라는 분들 어이없어요
31. 코로나무섭
'20.5.13 9:48 AM (121.165.xxx.46)젊음이 좋고 청춘이 좋구만요. 겁대가리 없음
32. 헐
'20.5.13 9:49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아이들 마녀사냥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고등 클럽 출입이 흠이냐는 분들은 놀랍군요.
33. 음성
'20.5.13 9:50 AM (183.106.xxx.229)군인 하사-클럽 이용 확진자의 접촉자 r.o.t.c. 학생들 처음 검사에서
음성-->2차 검사 양성으로 확진 되었어요.
대구에서도 요양,정신병원도 처음 음성-->나중 양성 많았고요.
지금 음성이라고 안심하면 안돼요.34. 눈치챙겨
'20.5.13 9:51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부모가 혼내면 반성할 것 같아요?
저 나이에 이 시국에 클럽 들락거리는 애가요?35. ㄷㅇ
'20.5.13 9:54 AM (39.118.xxx.107)분위기가 이러니 꼭 검사받아야 할 사람들이 자꾸 숨죠 음성나왔는데도 털리니
36. ...
'20.5.13 10:11 AM (221.161.xxx.3)눈치 보게 만들어야 경각심을 가지고 안하죠
37. 미성년
'20.5.13 10:36 AM (112.154.xxx.39)생일이 빨라 미성년자가 아닌건지 한해 늦게 간건지 미성년자가 아니래요
그리고 사립은 저리 대면 수업도 하고 그러나요?38. ...
'20.5.13 10:38 AM (180.230.xxx.161)어이없네 ㅋㅋ 음성 나왔으니 마녀사냥이라니
이시국에 클럽간 애나 그 부모나 다같이 욕먹어도 싸죠
게다가 곧 개학인데 뭔 민폐를 끼칠라고 개념없이 행동하나요 2222222222222239. 11
'20.5.13 10:50 AM (116.39.xxx.34)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3333
40. 구업
'20.5.13 11:13 AM (122.42.xxx.155)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3333
내가 모든아이들을 부모라는 착각 버립시다.
남의 집 아이 행실까지 재단질하는것
꼰대오지랍같네요.41. ...
'20.5.13 11:44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고3이 클럽갔으면 정학처분 내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옛날에도 있었지만 걸리면 정학 하고 했는데...
42. ....
'20.5.13 12:14 PM (222.99.xxx.169)그학생은 고등학생이긴 하지만 나이가 친구들보다 좀 많답니다. 예고라서 재수생일수도 있고 홈스쿨링하다 학교를 늦게 들어왔거나 휴학후 복학생이거나 그렇다네요. 미성년자는 아니래요.
일단 이 시국에 클럽가서 논건 욕먹어도 쌉니다만 검사도 음성이고 미성년자도 아니고 클럽이나 주점간 고등학생이 이학생 뿐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일찍 밝히고 자진검사 받았으니 심한 욕은 안했으면 해요.ㅠ43. ..
'20.5.13 1:0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죽을죄에요.
44. 죽을죄는
'20.5.13 2:42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아나자만 아주 경솔한거는 맞죠.
45. ...
'20.5.13 2:45 PM (211.36.xxx.234)개인 사정상 중간에 1년 휴학해서 미성년자는 아니구요~ 이 학생이 잘못한 건 맞지만 그걸로 나머지 ㅅㅎ예고 재학생들까지 심한 비난을 받는 건 아닌거 같아요.ㅅㅎ예고에 다닌다는 이유로 다이렉트 메세지로 욕을 많이 보낸다고 하네요ㅠ
46. ᆢ
'20.5.13 2:51 PM (14.32.xxx.139)코로나로 사망자 많으니
죽을죄 맞아요
옛날에도 놀긴놀았지만
역병돌았다면
돌아다니지 않았을꺼예요
비교불가 ᆢ47. 우리나라특성상
'20.5.13 2:58 PM (211.227.xxx.165)고3들에게 코로나 전파된다면
나라 뒤집어질 일입니다
평소땐 충분히 놀러는 갈수있지만
이시국은 아니죠 ㅠㅠ48. ...
'20.5.13 3:21 PM (223.38.xxx.62)죽을 죄222
49. 개념
'20.5.13 3:43 PM (125.128.xxx.20)하나도 없고 부모가 어찌 교육시키기에 애가 저모양인가요??
고3이 이태원 클럽가는게 정상적인 행동반경이냐??
정말 돌은거죠 부모랑 저학교 다 욕먹어 쌉니다50. ..
'20.5.13 3:45 PM (211.173.xxx.64)19살이 아기인가요? 이 시국에 죽을죄 맞는데요.
마녀사냥은 무슨..51. 00
'20.5.13 3:48 PM (175.195.xxx.6)19살이 아기인가요? 이 시국에 죽을죄 맞는데요.
마녀사냥은 무슨..2222222252. 쟤
'20.5.13 3:49 PM (1.235.xxx.76)정학안시키면 선화예고수준 알만하네요
53. 요즘고3은
'20.5.13 3:49 PM (59.15.xxx.2)성관계도 한다쟎아요. 클럽 가는 애들이야 당연히 있겠죠.
임심위험도 무릎쓰는 애들인데.54. 나참
'20.5.13 3:59 PM (122.42.xxx.24)정신이 없는 애네요..
고3이 이시국에 클럽이라니..
예고라서 설렁설렁해도 대학가나보네..
그러니 여유롭게 클럽이나 다니지 미친..55. ㅠ
'20.5.13 4:00 PM (223.39.xxx.207)연애인들~TV프로 나와 어린나이에
거하게 놀았던얘기,ᆢ가출했다는
얘기등등 자랑처럼 늘어놓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청소년들 따라쟁이할까 무섭다는56. ㅠ
'20.5.13 5:18 PM (220.122.xxx.200) - 삭제된댓글사정상 미성년자는 아니었다해도
전국 학생들이 모두 홈스쿨링하는 마당에
학교의 선급하고 미흡한 처신으로 실기수업 앞두고 한 마당에
주말에 클럽이라... 빨리 진료받고해서 다행이긴하지만
참 안타깝네요
학교도 잘한거 없다고 봐요 사설학원도 아니고 학교인데...57. ㅠ
'20.5.13 5:23 PM (220.122.xxx.200)사정상 미성년자가 아니라해도
전국 학생들 답답하게 홈스쿨링하는 이 마당에
학교는 또 성급하게 실기수업 예정인데
학생은 주말에 이태원클럽갔다 수업 참여하고
지금 음성으로 나와 다행이지 같이 수업한 학생들은 먼 죄냐구요 어휴 ㅠㅠ58. ᆢ
'20.5.13 5:33 PM (220.117.xxx.241)이시국에 클럽간건 생각없긴하지만 너무 신상들 털리네요
이건 아닌데ㅜ, 코로나확진도 뭔가 죄지은느낌일텐데 클럽가서 걸렸다고 또 죽일인간되고;;;;;;59. ..
'20.5.13 5:36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고딩 신분에 클럽 갔으면 죄 지은거 맞아요
60. ...
'20.5.13 6:04 PM (180.191.xxx.160)내가 모든아이들을 부모라는 착각 버립시다.
남의 집 아이 행실까지 재단질하는것
꼰대오지랍같네요.
저기요 꼰대오지랍떨 생각 추호도 없고요 남의 애 관심도 없는데요. 고등학생이 이시국에 클럽가서 이 난장판을 만들어 다른 애들 학교 못가게 한거 더 짜증나요.
코로나고 뭐고 이런때 클럽가서 춤추고 노는 애가 뭐 정상이긴 하겠냐마는 왜 남에게 피해는 주냐고요!!!61. ㅁㅁ
'20.5.13 6:12 PM (118.235.xxx.155)고딩 아니고 성인이라는 쉴드 진짜 웃기네요
ㅋㅋ성인이면 더 가지 말았어야죠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 송인 아닌가요?ㅋㅋ자기가 고등학교 다니면서요?
글고 남의자식 어쩌구 오지랖같은 소리하시네요
그럼 다른 클럽간 이들 욕은 왜해요? 클럽간 애들 다 남의집 자식이에요 ㅋ 이시국에 성인이 그런데 다닌다고 욕을욕을 하면서 고딩이 그론데 갔냐는 욕엔 성인이라고 욕하지 말라니 ㅋㅋ그 예고 엄마들인가 ㅋ62. ᆢ
'20.5.13 6:24 PM (223.62.xxx.162)자꾸 숨는게 아니라 경각심을 줘야 저 발광을 덜하죠
감싸 주라는 분들은 저런애들 애미인가63. 등골오싹하다
'20.5.13 7:20 PM (175.208.xxx.235)예체능이라 특별히 대면수업하게 해줬다면 더~ 관리 했어야죠.
입시준비헤야하는 아이들 게다가 실기 수업이 필요한 입시생들 전염시켰으면 어쩔뻔했어요.
이게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갈일인가요?
그 학교 교사들 학생들 진짜 등골이 오싹하겠네요.64. ....
'20.5.13 8:58 PM (211.193.xxx.94)정학 때려야죠 학생이 무슨 클럽
65. 퇴학이죠
'20.5.13 11:42 PM (62.46.xxx.216)ㅁㅊㄴ. 부모는 뭐해요?
미성년자를 클럽가게 냅두고?
저 뇬은 퇴학시켜야 해요.66. 하마콧구멍
'20.5.14 1:32 AM (98.31.xxx.77)퇴학이면 다 퇴사당해야겠네요ㅎㅎ
67. 미친
'20.5.14 1:50 AM (58.141.xxx.54)클럽가는 고삐리가 정상인가?
뭔 마녀사냥. 공개정보도 없는데..
판데믹인데..고3이면 판단을 못해요?
이상한 사람들 많네..
마녀사냥 자신이 말하면 정의의 편이라고 된 줄 아나보네..68. ///////////
'20.5.14 5:05 AM (188.149.xxx.182)지금 나라가 전세계가 다들 몸사리는 와중에 저런짓을 한 것은...거의 범죄 라고 봅니다.
모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드 고등생들 고3생들과 학부모들 모두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히 행동하자 다짐하고 있었습니다만...거기에 똥을 퍼부은 행위 입니다.
지탄받아야죠.
혼내켜야죠.
정학맞아도 쌉니다. 그들이 행한 행위에 비해서 죗값 무지 싼거죠.69. 한심한 고딩
'20.5.14 9:52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코로나 사태 속에서 클럽 쳐다니는 고3 멘탈이면
이 정도에 죄지은 느낌 전혀 없을겁니다.
지켜야 할 법칙을 어기는 놈인데 내가 코로나 걸려서
다른 사람 수천명한테 옮겨도 미안한 마음 전혀 못 느끼는
무공감능력자입니다.
예고 다니면 살만큼 사는 집 아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컸을 확률이 높아서 지극히 이기적이고 못된거죠.
고딩이 클럽에서 술 쳐먹고 춤 추고 노는게 정상은 아니죠
음성으로 나왔다니 안따깝네요.
양성으로 나와서 죽기 직전까지의 고통을 느끼면
반성 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