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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청 만들어 드시는 분 계신가요? (생강청, 대추청 등등)

요리의왕자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0-05-13 01:03:14
안녕하세요. 제가 매실청이나 생강청을 담궈 보려고 하는데요
만드는 과정까지는 알겠는데 나중에는 청 안에 있는 내용물들을
버리잖아요. 그런데 버릴 때 이 내용물들을 꽉 짜서 기존 물이된
청이랑 섞는건지아니면 내용물은 그냥 바로 버리는건지
모르겠네요. 
IP : 211.34.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3 2:04 AM (220.73.xxx.156)

    전 종류에 따라 다른데요.보통 청에 섞지는 않아요.
    매실은 건져서 고추장에 무쳐먹고. 생강은 건진 후 달여서 차로 얼른 마셔요....

  • 2. 생강청
    '20.5.13 2:26 AM (110.47.xxx.190)

    생강청은 착즙해서 만들면 건더기없이 깔끔하고 괜찮던데요~
    보통 매실은 윗님 말처럼 건져서 무쳐먹고
    귤청.사과청 이런건 차마실땐 건더기랑 국물이랑 컵에 담아 뜨거운 물에 우리고 양파청 이런건 전 국물만 쓰고 양파 건더긴 따로 건져서
    꼭 짜서 무쳐먹거나 김치에 넣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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