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전신 정대협, 2018년 개판? 거짓? 국세청 기부금공시

[해도너무하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 정의기억연대)가 2018년 국세청 기부금 공시 내역, 결산 보고서에 2018년 3월 작고하신 안점순 할머니의 이름을 적고, 현금으로 4억 7593만 9767원을 지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기록만 보면 정대협은 돌아가신 안 할머니에게 현금 지급을 한 것으로 돼 있다. 그런데 안 할머니에 지급했다는 4억 7500여만원은 별도 항목으로 기재한 기부금 수입·지출 월별 현황과 비교해보면 수치가 전혀 맞지 않는다. 그해 1~12월 지출 총액이 4억 6908만 8097원인데 안 할머니에 지급했다는 금액이 1년 지출 총액보다 더 많다. 그해 수입 총액은 5억 1839만 6936원이라고 공시했다.

지출 목적은 국제협력ㆍ생존자 복지ㆍ수요 시위ㆍ문화 홍보ㆍ국내 연대 등 10개 항목이었고, 수혜 인원은 9999명으로 적혀 있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30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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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 안맞고
주먹구구 개판오분전 부실하게 ...
횡령이라도 도려내야하고
능력부재로 부실회계보고면 무능력이라 도려내야하고
이래나저래나

[진짜]

생긴대로들 놀았군요,,,,

하다하다 지 앞가림도 못하고있는
조국팔이 까지 하더니,,,,

구석구석 더럽다 진짜

[..]

노통에 조국 이름까지 팔더군요
위안부할머니들 이름 팔어 장사하더니
이름 팔이에 도가 튼 사람들이에요

[ㅋㅌㅋ]

친일매국언론에서 날뛰는 거 보니
정의기억연대 편들어줘야겠네

[...]

역사적으로 미통당이 이러는 건 다 편들어야 합니다.
이 날까지 작업세력으로 작업해 권력을 잡은 것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