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들 방 보세요
기부금으로 나눔의 집은 저렇게 크게 지어놓고..
할머니들 방은 쪽방촌 수준이네요.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260008355826827269?s=21
1. ...
'20.5.12 1:29 PM (223.38.xxx.117)2. ...
'20.5.12 1:29 PM (223.38.xxx.117)할머니들 방은 2층이라고...
몸도 불편하신 분들인데3. ....
'20.5.12 1:34 PM (24.36.xxx.253)자자 여기서 한번 까법 시다!
친일왜구당 쪽 사람들이, 재벌들이 얼마나 기부했는지?
또는 여기서 설치는 알바들이 한번이라도 소녀상 지키기라도했는지?4. ㄷㄷ
'20.5.12 1:34 PM (223.62.xxx.28)나눔의 집 한 번도 안 가봤죠?
수요집회 한 번도 참석한적 없죠?
왜 갑자기 할머니들한테 관심 갖게 됐을까?5. ....
'20.5.12 1:35 PM (24.36.xxx.253)까법 시다 ; 까봅시다
6. ㅇㅇ
'20.5.12 1:35 PM (175.223.xxx.49)할머니들 섭섭하실만 하네요
7. ...
'20.5.12 1:36 PM (223.38.xxx.117)님이 낸 기부금으로만 운영되나요?
국가세금도 들어가는데 관심 가지면 안돼요?8. 지금이라도
'20.5.12 1:37 PM (175.116.xxx.46) - 삭제된댓글할머니들에게 관심 제대로 가지면 좋은거지
왜요
본인들만 관심 가져야 될이유 있나요?
토왜는 뭐든 할머니들
이용하려 드는것들이 잡것이네요9. ㄴㄷ
'20.5.12 1:37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네 평소에도 관심 없었으면 주욱 관심 끄세요
10. 지금이라도
'20.5.12 1:39 PM (175.116.xxx.46)할머니들에게 관심 제대로 가지면 좋은거지
왜요
본인들만 관심 가져야 될이유 있나요?
토왜는 뭐든 할머니들
이용하려 드는것들이 잡것이네요
그리고 평상시 관심있어서 소녀상 찾아가고
뺏지사고 기부한 인간이니 편 안들어준다
관심꺼라니 니들 맘대로 있냐없냐 하나 진짜 우습네11. ㅇㅇ
'20.5.12 1:40 PM (223.62.xxx.24)나눔의 집 한 번이라도 가봤으면
쪽방촌이니 뭐니 이런 소리 못해요
알지도 못하니까 이런 글 쓰고 앉았지
어이구 작업질 티나게 진짜 왜 이러냐?12. ...
'20.5.12 1:40 PM (223.38.xxx.117)정의연 알바세요?
회계장부 까면 큰일나나보네요?
남이사 관심을 가지든말든 님이 무슨 권리로???13. ㅋㅋ
'20.5.12 1:41 PM (1.237.xxx.233)웃기네요
정말 작업 들어간게 확 티남
재무재표랑 다 인터넷에 올라있으니 볼수 있는 실력이면 보세요14. 응
'20.5.12 1:43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작업질열심히 해라
15. 하루아침
'20.5.12 1:43 PM (210.178.xxx.52) - 삭제된댓글지내시는 방이 2층에 있는건 아니고 거처 자체가 나눔의집 입구에서 한참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저 방에도 들어가본 입장에서 그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일단 회계감사부분부터 밝혀야 한다고 봤고요.
생활하시는 공간에 들어가면 그냥 시골 노인들 사는집 거실같은 초라한 소파에 할머니들이 나와서 앉아계세요. 그런데 어울리지 않는 안마의자들이 할머니들 수보다 많아 보이는데, 다 기부 들어온 거겠죠.
할마니들 생활비까지 국가에서 140만원 조금 넘게 나온다는데...
그들이 줘16. 그니까
'20.5.12 1:44 PM (223.38.xxx.104)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말고..
국민들도 더이상 후원과 기부행위를 안하는것으로
결론내면되요..
어떤 단체에도 기부나 후원하지 맙시다..17. ㅋ
'20.5.12 1: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후원 해본적도 없으면서
18. ...
'20.5.12 1:46 PM (58.235.xxx.246)늘 이런 식으로 작업들을 해 왔으니까 또 그런 것 아닐까 생각 중.
저 사람들이 나서 주기 전에는 거의 지원도, 관심도 없고 그저 숨기고 머물 곳도 적당치 않던 시절이 있었죠.
알기는 하겠나.. 그동안 쭉 관심이 없었으니 어떤 시절을 지나왔는지 알 리가 있나..19. 하루아침
'20.5.12 1:47 PM (210.178.xxx.52)지내시는 방이 2층에 있는건 아니고 거처 자체가 나눔의집 입구에서 한참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저 방에도 들어가본 입장에서 그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일단 회계감사부분부터 밝혀야 한다고 봤고요. 그게 다 연결되는 일이죠.
생활하시는 공간에 들어가면 그냥 시골 노인들 사는집 거실같은 초라한 소파에 할머니들이 나와서 앉아계세요. 그런데 어울리지 않는 안마의자들이 할머니들 수보다 많아 보이는데, 다 기부 들어온 거겠죠.
할마니들 생활비까지 국가에서 140만원 조금 넘게 나온다는데...
그들이 할머니들에게 얼마나 쓰는지 궁금해 하는건 당연할거 같아요.
그 돈을 모두 할머니들에게 쓰기 위해 만든 단체가 아니라는 거 알고요. 해외에 알리고, 기념관, 박물관 짓는 것도 아는데요.
상조회사에서 돈을 안받았다는 기사처럼 그런 일에도 재능기부나 봉사가 많아요. 그래서 회계를 밝히라는 거죠.20. .....
'20.5.12 1:47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일단 저는 좀 더 지켜보자 쪽인데
솔직히 방이 좀 협소해 보이기는 하지만
쪽방촌 수준이라고 하는건 좀 오버같고요,
(나눔의 집 가봤냐는 님은 쪽방촌은 가보셨나
묻고 싶네요.)
하지만 할머니들 방이 2층이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엘리베이터 시설이 잘 되어 있나요?21. ...
'20.5.12 1:48 PM (223.38.xxx.117)이번일 계기로 국가세금이랑 기부금 받으며 운영하는 시민단체들의 잘못된 관행 바로잡는 계기로 만들면 좋지..
무조건 덮어두는게 정의인가요?
착한 일 하면 다른게 다 덮어져요?22. 하루아침
'20.5.12 1:50 PM (210.178.xxx.52)저는 그 방들에도 들어가봤어요.
할머니들 지내시는 방의 환자용 침대는요. 저희 할머니 편찮으시면서 알게 된게... 연세 많은 분들은 한달에 몇 천원으로 대여를 해줘요.
정말 웬만한건 다 기부받은 물건들인데...
저들이 돈을 어디에 쓰는지는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23. ...
'20.5.12 1:54 PM (58.235.xxx.246)그 시절이 30년이고요,
나눔의 집 건립할 때는 저 정도로 운신하기 힘드신 시절이 아니었고요
일본이 이렇게 오래 잡아떼고 오래 걸릴 줄 아무도 상상도 못 했었고요
지금이나 엘리베이터지, 엘리베이터가 아무데나 설치하던 시절도 아니었고요,
누가 무조건 덮어두자고 했나요?
이미 매년 회계감사받고 있고 결과공개되어 있다는 거 모르고 그 소리 하고 다니고 있어도
알고 지금 그러고 있다면 ㅎ
썽질내지 왜 울어서 이 사단을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와중에 공격받으면 참 인생이 한심스러울 것 같고요.
뭘 덮어둬요 지금껏 덮은 적도 없고,
이놈저놈 몇십년동안 따라다니며 들고 판 것이 하루이틀도 아닌데요.
둘리 배나 좀 만져요.24. ..
'20.5.12 1:55 PM (115.140.xxx.145)맘이 좀 그렇네요. 더 편히 모실수 있을텐데..
근데 환자용 침대 불편하실텐데요. 높고 딱딱하잖아요.25. 투명성
'20.5.12 1:56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투명하게 하자는데 왜 안된다는 걸까요?
한국일보
[단독] '22억 증발' 정의연, 회계처리 오류라고 변명 하기엔..
https://news.v.daum.net/v/2020051200023580726. ..
'20.5.12 1:57 PM (125.180.xxx.52)언제부터 위안부할머니들한테 관심을가졌다고 이야단들인지...
27. 쓸개코
'20.5.12 1:57 PM (121.163.xxx.198)영화 김복동 보셨던 분들은 익숙하실 듯.
28. .
'20.5.12 1:57 PM (223.38.xxx.198)할머니 팔찌 팔아서 자기자식들 장학금 나누고
할머니 후손들은 바라지도 않음 할머니들에게나 좀 잘하지29. 나눔의 집
'20.5.12 1:59 PM (219.251.xxx.213)한번 다녀오세요. 그동네 아담하니 좋던데.
30. ...
'20.5.12 2:01 PM (58.235.xxx.246)이 글 지워질테니 그 전에 캡쳐떠두세요들.
여기 있는 아이피들 이런 글에 이런 답글 쓰고 나중에 글이 지워지든 답글을 지우든 하고 세탁해요.31. 와
'20.5.12 2:02 PM (125.177.xxx.105)저 위에 기부 하지 말자고 선동하네
교묘하구나 하는짓이 딱 일본스럽네32. ...
'20.5.12 2:04 PM (223.38.xxx.117)글을 왜 지워요?
김어준꺼 많이 들이시나봐요?
무슨 작전세력 취급하네 ㅋㅋㅋㅋ33. ...
'20.5.12 2:05 PM (223.38.xxx.117)지우기는...
베스트 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좀 봤으면 좋겠구만!!34. 그저
'20.5.12 2:09 PM (223.33.xxx.208)자기 반성대신 상대 까기 밖엔 대안이 없나 봄
35. 22억 증발이
'20.5.12 2:1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회계오류라고 변명하면 지나는 소가 웃습니다.
36. 발악
'20.5.12 2:30 PM (163.152.xxx.8)정의연 후원합니다.
37. ;;;
'20.5.12 2:49 PM (175.223.xxx.198)모인 성금과 기부금 보조금은 어디 쓰고 할머니 방 수준이;;;
실화인가요?38. 할머니들
'20.5.12 2:57 PM (39.7.xxx.44)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시네요.
39. ....
'20.5.12 3:12 PM (210.125.xxx.20)할머니들 이용해먹는 악랄한 사람들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나요?
그리고 자기들이 회계장부 공개못하겠다고 지금 우기고 있는데
회계장부 온라인에 있다는 사람은 무슨 헛소리인가요?40. 그놈의
'20.5.12 3:47 PM (220.79.xxx.241)토왜 토왜
대가리에 든 게 일본 내세워 욕할 생각 밖에 없으니 ㅉㅉ41. 다
'20.5.12 3:59 PM (112.169.xxx.59)그러니까 결국은 주장하는게 일본이 주장하는거랑 같다구요.
왜 하필 이타이밍에 이럴까... 이젠 안속아요.42. 앞으로
'20.5.12 4:19 PM (220.78.xxx.47)기부문화 많이 사라질 듯.
나부터도 월드비젼 거의 평생 해오던걸 이런저런 잡음으로
치워버렸는데 적십자회비도 마찬가지.
이제는 자기돈 내고 자기가 봉사하는거 말고
남의 돈으로 생색내고 삥땅치는 건 하지맙시다.
시민단체?웃기고 앉았어.
지들 월급받는 직장이면서 노후보장까지 챙기면서 고고한척,봉사하는척.43. ㅁㅁㅁㅁㅁ
'20.5.12 5:28 PM (161.142.xxx.186)정의연이 나눔의집 운영하고 있었나요?
나눔의 집은 별개 법인 아닌가요? 어떤 절에서 운영했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