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죠
'20.5.12 11:22 AM
(211.39.xxx.147)
토착왜구 최용상.
드디어 한 건 했네 만세 불렀겠어요.
받은 돈 값 했다.
2. .
'20.5.12 11:23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그니까30년동안 뭐하다가
이명박근혜때도 있었구만
3. .....
'20.5.12 11:23 AM
(182.216.xxx.207)
할머니탓으로돌리는군요 이제는 ㅎㅎㅎㅎㅎ
대다나다
하긴 그동안 할머니들 돈 빼먹는재미가쏠쏠했을텐데 포기못하겠져
4. ...
'20.5.12 11:23 AM
(59.15.xxx.61)
90 넘은 노인네 데리고..,ㅠㅠ
5. ..
'20.5.12 11:24 AM
(1.229.xxx.132)
이명박근혜때도 살아남은 단체인데
이제와서????
6. 여보세요
'20.5.12 11:25 AM
(182.161.xxx.161)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이런글은 왜 쓰나요?
이용수 할머니 심지굳으신분으로 알고있어요.
남들도 다 원글깉이 꼬시면 넘어가는줄 아나봐요
7. ㅇㅇ
'20.5.12 11:25 AM
(39.7.xxx.78)
그러니까 진작에 할머니들 좀 잘 챙기지 그랬어요 그러라고 후원금 낸건데
8. ᆢ
'20.5.12 11:26 AM
(223.38.xxx.110)
투명하게 밝히지 못 하는게 너무 수상해 수상해
9. ...
'20.5.12 11:26 AM
(59.15.xxx.61)
위에 182.216 보세요.
후원금 들어오는대로 할머니들 모두 나눠줬어야 해요?
단체 운영을 어떻게 하나요?
그게 세볘적인 여성인권단체입니다.
10. 심지가
'20.5.12 11:28 AM
(14.40.xxx.172)
따로 어딨어요 할머니 심지는 꼭 이것을 일본이 사죄하기만을 바라는게 할머니 심지일뿐입니다
자나깨나 그 마음뿐인데 할머니 마음을 파고들어 단체가 별로 하는거 없게 슬쩍 흘리고 후원금도
많이 들어오는데 진척이 없다식으로 흘리면 할머니 동요하지 왜 안하겠습니까
할머니 심지 이용하는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에요
11. 182.161.xxx.161
'20.5.12 11:29 AM
(211.39.xxx.147)
최용상씨 존경하는 1인
어찌나 정의로운지.
12. 223.38.xxx.10
'20.5.12 11:30 AM
(211.39.xxx.147)
이 글에도 붙은 댓글.
최용상씨 패거리인가?
13. 특이
'20.5.12 11:30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최용상 존경이라니
14. ....
'20.5.12 11:31 AM
(210.125.xxx.20)
웃기지 마세요
모금된 기금이 얼만에 아무리 운영비가 있다고 해도 할머니들 다 받은 돈이 1억하고 500도 안되던데.
술집에도 하루에 3300만원 기부하면서 할머니들 후진 주거환경에 살게 두는게 정상적인 단체인가요?
그리고 재일동포학생들에게 기부하라고 한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언남겼는데, 그것도 활동가들 자녀에게 장학금주는걸로 바꾸고요..?
할머니 욕먹이지 마세요.
15. .......
'20.5.12 11:31 AM
(124.216.xxx.153)
-
삭제된댓글
후원금이 단체 운영비에 쓰이는게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 운영비에 친한 시민단체 간부들 자녀들에게까지 교육비를 지급했는지는 이해는 안되네요.
차라리 수요집회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중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한테나 등록금을 지급했으면 이렇게 문제는 안됐을듯.
16. 여여
'20.5.12 11:32 AM
(211.207.xxx.10)
심지굳으신분이 최용수같은분에 넘어갑니까
최용수가 어떤인물인데요
친일파입니다!!!!!!!
할머니가 이용당하는거지요
17. 210.125
'20.5.12 11:33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쉰 떡밥 자꾸 던질거임?
18. 할머니들
'20.5.12 11:33 AM
(14.40.xxx.172)
주거환경에 대한거 자세히 조사해보셨나요?
주거 환경이 지금 어떠한지 디테일한 설명 부탁해요
19. ㅇㅇ
'20.5.12 11:58 AM
(116.121.xxx.18)
92세 할머니 꼬드겨서 이러는 거죠.
593 때 졸속협상 때도 할머니 몇 분 꼬셔서 협상 찬성하고 그랬어요.
이런 짓 한두 번이 아니예요.
20. ㅉㅉ
'20.5.12 12:00 PM
(1.251.xxx.219)
조국스럽네요.
할머니한테 뒤집어 씌우는 건 아베스럽고..
21. 기가막혀
'20.5.12 12:01 PM
(223.38.xxx.89)
할머니의 인지능력을 이렇게 폄하하는 사람들이 할머니의 증언능력은 어떻게믿습니까? 일본과 똑같은 논리 펴는 당신들이 토왜입니다
꼬시긴 뭘 꼬셔요? 할머니가 꼭두각신줄 알아요?
22. 그니까
'20.5.12 12:06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그냥 회계공개하면 됩니다
누구탓이든 꼬득이든
그냥공개하면될껄
자꾸 변명거리 찾는거 같아요
국민들이바보예요?
대통령도 물러나게한 국민들이예요
23. ㄴㄴㄴ
'20.5.12 12:06 PM
(223.38.xxx.126)
223.38.xxx.89
이상한 논리 펴시네
평생 자식 위해 헌신한 엄마가 90세 넘으니
자식 머리끄덩이 잡으며 첩년 취급하더래요
그럼 그 엄마의 사랑을 못 믿게 되는 건가요?
억지 좀 그만 써요
24. 223.38.xxx.89
'20.5.12 12:07 PM
(14.40.xxx.172)
참나 이사람 왜이리 흥분하고 소리질러요?
할머니가 인지 능력이 없는게 아니에요
할머니 총기 있으시고 인지력 충분히 다 있어요
문제는 그게 아니라 할머니의 마음을 살살 이용한거라구요
멀쩡한 사람도 마음 그거 심리를 살살 이용하면 사람들 한순간에 넘어갈수 있다는거
왜 모르시나요 할머니가 정신이 흐려져서 그렇다고 하는말이 아닌데 할머니탓으로 몰고간다는사람은
지능이 한자리같네요
223.38 아이피 유동인거 같고 한사람인거 같은데 너무 저질들이 많아요
25. 대단하다
'20.5.12 12:07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끝까지 할머니들 이용해먹는구나...추악하다 진짜
26. 끌어올림
'20.5.12 12:07 PM
(222.120.xxx.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5277&reple=23283843
27. ..
'20.5.12 12:09 PM
(115.140.xxx.145)
할머니 이야기는 조심해서 하세요
28. 치
'20.5.12 12:16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치매환자 취급사시네요
그할머니가 3월부터 하겠다는거 미뤄서 이번에한건데
29. ㅇㅇ
'20.5.12 12:1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20.5.12 12:14 PM (116.121.xxx.18)
49.165.xxx.219
이용수 할머니가 3월부터 회견하겠다는 거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처음 들어요.
저
정의기억연대 발족할 때 돈 냈거든요.
그러니 총회 요구할 권리 있어요.
할머니 말이 뭔 소린지 해명 요구하고 회계감사 요구할 테니
친일세력들은 신경 좀 껐으면 하네요.
30. ㅇㅇ
'20.5.12 12:18 PM
(116.121.xxx.18)
49.165.xxx.219
이용수 할머니가 3월부터 회견하겠다는 거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처음 들어요.
저
정의기억연대 발족할 때 돈 냈거든요.
그러니 총회 요구할 권리 있어요.
할머니 말이 뭔 소린지 해명 요구하고 회계감사 요구할 테니
친일세력들은 신경 좀 껐으면 하네요.
31. ...
'20.5.12 12:23 PM
(119.64.xxx.92)
이용수 할머니 5년전 인터뷰
원래 불만이 많으셨네요.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66&fbclid=IwAR2Kp...
“정대협, 당사자 의견 안 듣고, 일본과는 협상 거부”
우리 정부는 일본의 국민기금(일본 무라야마 내각에서 정부 예산과 일본 민간 모금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지급한 보상금)을 수령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3100여만 원을 지급했고, 현재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을 합쳐 매월 200만 원이 채 안되는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껏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만을 요구하는 정대협의 목소리뿐이었다. 한때 대구에 살면서도 매주 수요일이면 서울에 올라와 수요 시위에 참여했던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단체들에 대해 “맨날 박물관이나 짓고, 자기들끼리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문제 해결을 하려면 피해자를 참석시켜서 의사를 묻고 일본 대표나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어요.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무시하는데, 모르면 알려주고 설명해주면 되죠.”
이용수 할머니는 “최근에 일본 정부에서 국장급이 세 차례나 회담을 요청했다는데, 정대협을 비롯한 위안부 단체들이 우리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회담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일본이 협상을 하자는데 왜 안 해요? 문제 해결을 하려면 만나야죠. 만나지 않고 어떻게 해결이 되겠습니까. 정대협의 수요 시위도 무엇을 위해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처음도 없고 끝도 없이 무조건 ‘사죄하라’, ‘배상하라’고 하면서 집회 횟수만 채우면 된다는 식이에요. 회담이 있어도 단체 사람들끼리만 해요. 엄연히 피해자들이 있는데, 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요 시위는 정대협이 1992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는 최근에는 정대협이 주관하는 일본 대사관 앞 수요 시위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참석하지 않는다.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 집회 안 나가는 이유
“일본 대사관 앞에서 ‘사죄해라’, ‘배상해라’ 외칠 때 마음이 편치 않고, 시위에 나가면 다들 악을 쓰게 돼요. 매주 그러다 보면 성격도 그렇고, 태도도 나빠져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정대협 사람들은 투쟁가 쪽인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비전향 장기수들이 수요 시위에 왔는데, 난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요. 하지만 정대협의 윤미향 대표의 남편(김삼석 씨)이 대전형무소에 있을 때 탄원서도 넣고 면회도 갔어요.”
정대협은 수요 시위의 주관을 관련 단체에 맡기기도 하는데, 비전향 장기수들의 모임인 통일광장이 수요 시위를 주관해 비전향 장기수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말한 윤미향 대표의 남편 김삼석 씨는 1994년 ‘남매 간첩단’ 사건으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정대협이 1993년 출간한 증언집에 대한 불만도 토로했다. 증언 청취를 부실하게 하고, 일본에 가서 증언할 때도 통역을 잘못해서 위안부가 된 경위가 사실과 다르게 알려졌다는 것이다.
“증언은 내 생명과도 같아요. 그런데 정대협 담당자들이 본인한테 확인도 하지 않고 사실과 다르게 증언집을 내고 6500원에 판매까지 하더라고요. 증언을 들으려면 따로 조용한 곳에서 정식으로 해야지 식사하면서 ‘할머니 어디 갔다 왔어요?’라고 질문하고 대답한 게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증언들이 뒤죽박죽 된 게 많아요.”
박근혜 대통령이 6월 12일자 미국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의와 관련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현재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꽉 막혔던 한일 관계에 활로가 뚫릴 것이란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들이 아닌, 정대협이 만들어 놓은 ‘법적 배상’이라는 틀에 갇혀 큰 틀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32. ㅡㅡ
'20.5.12 12:40 PM
(116.37.xxx.94)
할머니 두번 죽이네
판단력도 없다고
33. 어휴
'20.5.12 12:41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이제 할머니탓ㅠ
위안부간것도 할머니탓이라고 하겠네요.
34. ..
'20.5.12 12:55 PM
(218.55.xxx.35)
이게 무슨 글인가요? 알바? 아님 관계자인가요?
35. 누군가
'20.5.12 1:33 PM
(163.152.xxx.8)
이간질 시킨 세력이 있는 듯
36. 와
'20.5.12 1:35 PM
(223.62.xxx.42)
이게 민주당 수준인가요?
이 글 그대로 할머니 보여드리라하겠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37. ..
'20.5.12 1:58 PM
(115.140.xxx.145)
이글 지우세요
할머님들 괴롭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