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d
'20.5.12 11:20 AM
(59.10.xxx.93)
썸이 아까워요. 그만 두세요. 넘나 찌질한 사람 같습니다.
2. ...
'20.5.12 11:21 AM
(59.15.xxx.61)
먼저 연락 안하고 두면 끊길 관게네요.
3. mmm
'20.5.12 11:22 AM
(70.106.xxx.240)
냅두세요 이상한 놈인디
4. ㆍ
'20.5.12 11:23 AM
(175.211.xxx.81)
ㅁ ㅊ ㄴ이네요ㆍ그와중에 님은 선물까지요ㆍ
담부터는 그러지좀 마세요ㆍ참 없어 보여요.
5. *-*-
'20.5.12 11:25 AM
(175.209.xxx.61)
세상에 남자 많습니다. 저런 남자는 빨리 정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6. ㅡㅡㅡ
'20.5.12 11:26 AM
(70.106.xxx.240)
자기가 진짜 좋고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저럴수 있겠어요?
흙묻은 발바닥이라도 핧아주지.
님을 진짜 좋아하면 저런말 못해요 만만해서 그런거죠
7. ᆢ
'20.5.12 11:26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구지 영상까지, 너에게 잘해주지않을거다 이건가,
하튼 이상해요
8. ..
'20.5.12 11:26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홀딱 반했으면 누가 뭐래도 엄청 잘 해주지요~
님 혼자만 썸탄거네요~
9. ㅡㅡ
'20.5.12 11:27 AM
(49.172.xxx.92)
저런 놈하고
잘되면
미래가 없고
인생이 꼬입니다
지금 공주처럼 떠받들어도
가족이 되면 밋밋해지는데
10. ᆢ
'20.5.12 11:27 AM
(220.117.xxx.241)
구지 영상까지, 너에게 잘해주지않을거다 이거네요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재지않아요
이사람 아니네요
11. 흠
'20.5.12 11:29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끝내요..
님이 밥 사고 선물도 하고 진보적으로 나가니
이래도? 하면서 떠보는 것 같네요
내 선의를 가지고 이유가 뭐가 됐든 간보는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아웃.
12. 연애
'20.5.12 11:29 AM
(175.211.xxx.81)
상담사가 그러는데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여자가 더애정 표현 하지 말래요.
13. ㄴㄷ
'20.5.12 11:30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네 아닌 겁니다
좁쌀만큼의 아쉬움도 버리시기를
14. sssss
'20.5.12 11:32 AM
(161.142.xxx.186)
님이 밥값도 더 내고 선물도 하니 님이 자기한테 푹 빠졌다 생각하고 후려치기 하네요
잘해주면 물품으로 되돌아오는 건 아니더라도 그 잘해주는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답례는 커녕 후려치기 하는 사람 인성 별로네요
15. ...
'20.5.12 11:38 AM
(39.7.xxx.173)
정말 아닌 사람이네요..끝내시고 사랑해주는 다른분 찾으세요..
16. 여자가
'20.5.12 11:39 AM
(175.211.xxx.81)
선물사주고 밥값 내고 하니까 그놈은 아마 지가 무척 매력있는놈 이라고 착각하겠네요.
17. ㄴㄴ
'20.5.12 11:41 AM
(124.5.xxx.18)
전혀 예민하지 않으세요
18. 네
'20.5.12 11:51 AM
(223.38.xxx.57)
인성이 바른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19. ㅋㅋㅋ
'20.5.12 11:51 AM
(178.196.xxx.159)
또라이 초반에 잘 거르게 돼서 다행이네요. 영상을 일부러 보내? 어우... 상 찌질...
20. 보람찬~
'20.5.12 11:53 AM
(58.224.xxx.153)
-
삭제된댓글
자기가 진짜 좋고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저럴수 있겠어요?
감히. 심지어 처음부터는 저런말 근처도 못하죠
21. 찌질한
'20.5.12 11:54 AM
(58.224.xxx.153)
자기가 진짜 좋고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저럴수 있겠어요?
감히. 심지어 처음부터는 저런말 근처도 못하죠
22. ᆢ
'20.5.12 11:58 AM
(220.117.xxx.241)
선수 양아치네요
얼른 도망치세요
23. ㅉㅉ
'20.5.12 12:02 PM
(221.167.xxx.50)
절대 선수 아니고 지만 잘난줄 아는 싸구려 모지리.
맘이 아무리 그래도 그걸 말로 표현하는거 보니 행동도 경거망동.
24. 때려쳐요
'20.5.12 12:02 PM
(112.169.xxx.189)
나중에
내가 그런거 못한다고 미리 말했잖아
할 ㅅㄲ네요
25. 하하하네
'20.5.12 12:06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못하고, 안하는 것도...사랑에 빠지면 하게되는거죠.
그래서 다들 연애하는 친구에게 ''너가 이럴줄 몰랐다'' 하죠^^ 소개팅으로 만나..조심스러운관계이구만..끝~!!!
26. ㅇㅇ
'20.5.12 12:08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만나지마세요
선물까지 받고 저런행동
이상한 사람입니다
27. ..
'20.5.12 12:48 PM
(211.205.xxx.62)
빨리 차단하세요.
똘끼가 보이네요.
28. . .
'20.5.12 12:51 PM
(203.170.xxx.178)
최악의 못난놈. .
미리 걸러주는건 땡큐네요
29. 예민아님
'20.5.12 1:15 PM
(125.132.xxx.178)
읽는 나도 불쾌해지네요. 얼마나 원글을 없수이여기면 저래요?
어렵고 잘 보여할 사람이면 간이고 쓸개도 빼주면서 슬슬 기겠죠. 님은 그런 사람아니고, 자기는 그런거 못한다는 거네요.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절로 잘해주게되는 거지 뭘 원래 그런거 못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저걸 받아주면 앞으로 님을 막대할 권리를 저놈 손에 쥐어주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어디서 굴러먹던 말뼈다귄지 모르겠지만 걍 헤어지세요. 예민하지않아요. 좋은 사람 만나시기 빌게요
정말 이렇게나 여자들이 착하다니까.... 저런 무례하고 막되어먹은 놈의 행동에도 내가 예민한가 되돌아보다니......슬프네요.
30. 답답이
'20.5.12 1:34 PM
(14.4.xxx.184)
연애 안해본 답답이 같은데요.
센스 없이 저런 말을 왜 ㅠ.ㅠ
31. 흠
'20.5.12 2:13 PM
(122.36.xxx.14)
연애 하수 찌질이 센스 없어서 복장 터질 일 많아 질듯
다행히 선수는 아님
그래서 님이 적당히 피해 가면 됩니다
32. 필라다르
'20.5.12 3:13 PM
(222.106.xxx.245)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곰씹어 생각해도 저랑은 안맞는것 같네요..
33. 마른여자
'20.5.12 3:58 PM
(124.58.xxx.171)
당장당장 때려치세요
읽는나도기분드럽넹
미친놈~~~
과연진짜좋아하는 여자한테 저런말을할수있을까요
님하테반하지않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