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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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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이나영이사장 뉴스공장 인터뷰

ㅇㅇ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20-05-12 10:27:01
https://youtu.be/n1gcHIZMaN4

들어보세요. 몇가지만 적어볼게요.
완전 속시원한건 아니지만
언론이 적은것처럼 사깃꾼 단체는 아닌거같네요



1. 매년 정의연은 회계 감사를 받고 있다,
재무재표 공개.

2. 딸 유학자금 의혹ㅡ
UCLA는 장학금 안준다 거짓말이라고들 하시는데
인터뷰 보니, 학교를 두군데 다녔다는것 같아요.

처음 학교는 장학금.
UCLA 학비는,
윤미향 남편분 간첩조작사건 피해보상금 2억7천만원으로 조달.


3. 윤미향 대표가 정치인이 되려고 할때
먼저 이용수 할머니께 허락을 받았다.
할머니와 함께한 세월이 30년.

IP : 221.154.xxx.1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12 10:27 A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n1gcHIZMaN4

    들어보세요. 몇가지만 적어볼게요.

    1. 딸 유학자금ㅡ
    처음 학교는 장학금.
    UCLA 학비는,
    윤미향 남편분 간첩조작사건 피해보상금 2억7천만원으로 조달.



    2. 윤미향 대표가 정치인이 되려고 할때
    먼저 할머니께 허락을 받았다.


    3.

  • 2. ㅇㅇ
    '20.5.12 10:27 AM (221.154.xxx.186)

    https://youtu.be/n1gcHIZMaN4

  • 3. 모금충
    '20.5.12 10:29 AM (222.232.xxx.78)

    어떤 미친놈은
    주객전도된 회계관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더니
    "진보는 잘 살면 안되냐고 " ㅋㅋㅋㅋ
    술집에서 몇천을 쓰고
    22억이 작은 돈인가?
    2~3살 떼쟁이들 떼쓰는 거랑 뭐가 다른지~
    구린 것을 커버 쳐봐야 썩는거 밖에~

  • 4. ..
    '20.5.12 10:30 AM (190.16.xxx.145)

    223아. 술집 몇 천은 모든 경비를 쓴 것 중 하나로 나왔는데 기레기들이 조작한거라고 나왔자나

  • 5.
    '20.5.12 10:31 AM (39.7.xxx.130)

    하필 거기서 인터뷰를?
    넘 치우칩니다!

  • 6. ...
    '20.5.12 10:31 AM (211.62.xxx.126)

    정의연 모금하는데 김어준이 한몫 했죠
    파파이스였나? 본인 방송에 출연시켜서
    할머니들이 비행기 탈 돈이 없다고...

  • 7. 위에 모금충씨
    '20.5.12 10:31 AM (222.101.xxx.249)

    술집에서 몇천쓴거 아니라고 팩트체크 다 되었는데
    사실은 안믿고 기레기말만 믿으니까
    똥은 똥끼리 뭉치는건가 싶군요.

  • 8. ..
    '20.5.12 10:31 AM (223.62.xxx.124)

    할머니 또 파네요

    할머니 이름 그만좀 팔아라

    왜 할머니 고소하지?

  • 9. ..
    '20.5.12 10:32 AM (223.62.xxx.124)

    후원금공개 똥줄탄 분

    정의연 다음은 나다?

  • 10. ㄴㄷ
    '20.5.12 10:32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 해결된 것 없는데
    윤미향 대표 출세해서 떠난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는 추측 디게 공감가요 물론 당사자 심정 들어봐야 알겠지만
    이걸 이간질에 이용하는 언론들 악랄함 그 자체예요

  • 11. ....
    '20.5.12 10:32 AM (182.216.xxx.207)

    이 사람이 외부회계감사안받겟다고 한 사람이죠? 뭐가 그렇게구릴까

  • 12. 222.232야
    '20.5.12 10:33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그거 쉰 떡밥이얌
    가짜로 밝혀졌으니 다른 떡밥 투척 요망

  • 13. ..
    '20.5.12 10:33 AM (223.62.xxx.124)

    인간이라면 할머니 사연 감성팔이해서 모은 팔찌판 코묻은 돈으로
    자기네끼리 장학금으로 나눠갖ㄴㅏ요?

  • 14. ..
    '20.5.12 10:34 AM (1.229.xxx.132)

    원래 작업하는 이들은 조중동 기사를 진리로 여기며
    댓글을 답니다.
    밝혀진 진실은 관심이 없어요
    그래야 계속 작업을 계속할 수 있으니..
    조국가족때도 그랬죠

  • 15. 223.62
    '20.5.12 10:35 AM (211.39.xxx.147)

    정의연 팔찌라도 하나 사 줘 봤어요?

  • 16. 223.62
    '20.5.12 10:36 AM (211.39.xxx.147)

    정의연 활동에 한번이라도 동참 해 봤어요?

  • 17. 장학금은
    '20.5.12 10:37 AM (221.154.xxx.186)

    정의연 활동가가 아니라,

    시민사회 운동 전반의 활동가들
    자녀에게 나눠 준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지들끼리입니까?

  • 18. ㅇㅇㅇ
    '20.5.12 10:42 AM (112.161.xxx.165)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두둔하는 인터뷰라니.
    김어준의 회계가 투명한 적이 있었나

  • 19. ...
    '20.5.12 10:48 AM (223.38.xxx.117)

    털보 똥줄 타는거죠
    정의연 털리면 다음은 자기 차례니까

  • 20. 엄지척
    '20.5.12 10:48 AM (14.32.xxx.91)

    저 기억나요.
    김복동 할머님께서 대학생 비롯해 활동가들 자녀들에게 장학금 나누어 주라고 하셨다고... 이게 뭐가 문젠지?
    수요 집회 가면 아이들도 많은데 뢀동가 엄마 따라온 아이들이죠. 저도 아이들 데리고 몇번 가봤구요.

  • 21. ...
    '20.5.12 10:49 AM (58.235.xxx.246)

    여기 글 쓰고 나중에 체크해 보면 지우죠.
    아이피들 잘 살펴두시고 심한 글은 스크랩해요.

  • 22. 211.39.xxx.147
    '20.5.12 10:50 AM (222.110.xxx.144)

    정의연에 후원금은 안냈고 사랑의전화 정기후원하는데요 이 이슈에 참여할 자격 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23. 작전지시
    '20.5.12 10:59 AM (218.144.xxx.3)

    여기 나왔으니 또 열심히 점찍고
    토왜작세몰이 하겠네요

  • 24. ....
    '20.5.12 11:00 AM (182.216.xxx.207)

    활동가들 자녀에게 돈 쓰는게 맞다구요?
    와 거기어딘가여?
    저도 가서 활동좀할게요
    미국유학생활비 주는거죠?

  • 25. ㅇㅇ
    '20.5.12 11:12 AM (175.207.xxx.116)

    여기서 팔찌 사줘봤냐는 얘기는 왜 하나요

  • 26. 엄지척
    '20.5.12 11:41 AM (14.32.xxx.91)

    181님... 자꾸 곡해하시네.
    당시 할머님 뜻이 그러했다구요.

  • 27. 엄지척
    '20.5.12 11:42 AM (14.32.xxx.91)

    김복동 할머님 생전에 연초 수요집회에서 아이들이나 대학생들 세배돈도 주시고 했습니다.

  • 28. ㅇㅇ
    '20.5.12 11:47 AM (116.121.xxx.18)

    공익재단에 장학금 있어요.
    후원해본 적이 없으니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지.

    182.216.xxx.207
    미국 유학은 재단과 상관없다고 얘기했는데 같은 소리 반복.
    댁 정체가 뭐예요?

    그리고
    사랑의 전화 후원하시는 분.
    사랑의 전화 장부 까라고 요구하세요.
    후원금도 안 냈으면서
    남의 단체에 와서 뭘 감놔라 대추놔라예요?

  • 29. ..
    '20.5.12 12:06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정의연: "위안부할머니 장례비용 상조회사 1100만원 지출", 상조회사:"돈 받은적 한번도 없어"
    직원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돈 펑펑 쓰고. 기부금 22억 중에 2억원만 할머니를 쓴다는거 이해 안가요. 더구나 10% 금액마저도 직접 지원금을 준게 아니라 조직 운영비용과 겸했구여


    .

  • 30. ..
    '20.5.12 12:07 PM (1.251.xxx.130)

    정의연: "위안부할머니 장례비용 상조회사 1100만원 지출", 상조회사:"돈 받은적 한번도 없어"
    직원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돈 펑펑 쓰고. 기부금 22억 중에 2억원만 할머니를 쓴다는거 이해 안가요. 더구나 10% 금액마저도 직접 지원금을 준게 아니라 조직 운영비용과 겸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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