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겸 프로듀서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비원 폭행 자살 가해자 실명 나왔네요
작곡가겸 프로듀서랍니다.
1. ...
'20.5.12 10:26 AM (112.220.xxx.102)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06377&cpage=1&bm=1
2. 미친놈
'20.5.12 10:28 AM (61.253.xxx.184)이지요
아파트에서도 유명한놈 같애요
그러니..이번에 감옥에 보내야될듯3. 헐
'20.5.12 10:28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매니저가 아니고 프로듀서?!?!
4. 미친놈
'20.5.12 10:28 AM (61.253.xxx.184)심성우........
5. 어휴
'20.5.12 10:29 AM (203.229.xxx.14)손이 떨리네요.
카페인데 눈물이. . .
청와대 청원하고 왔어요.
진짜 정신병자넘6. 진짜
'20.5.12 10:32 AM (220.124.xxx.36)최근 사건 중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저 인간한테 코로나 한 사발 들이키게 한 후 무인도에서 마음껏 이중주차하라고 차와 함께 두고 오고 싶네요.
7. ㅠㅠ
'20.5.12 10:32 AM (223.38.xxx.243)엄마도 없이 키운 두딸 너무 불쌍해서 죽는것도 힘드셨을텐데ㅠㅠ
오죽 했으면ㅠㅠ8. 이런~~
'20.5.12 10:33 AM (175.223.xxx.189)깡패새끼!!
넌 대한민국에서 살아있을 생각을 말아라!
신상공개 더 필요하네요. 가족관계까지
그 가족하고도 절대~ 안얽히고 싶어요:9. ㅡㅡ
'20.5.12 10:34 AM (112.150.xxx.194)에휴.
주민분들은 정말 고맙네요. 입원.변호사등.
저분이 평소에 얼마나 좋은분이었는지 그 반증이겠죠.
개쓰레기놈은 꼭 처벌받아라.10. 와
'20.5.12 10:34 AM (222.234.xxx.222)글만 읽어도 분노가;;; 악마가 따로 없네요.
살인죄로 처벌받아야 합니다.11. ..
'20.5.12 10:36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머슴이라고 하는거 보니 어떤 새낀지 훤하네요
죽어야될 것들은 안 죽고..12. 분노
'20.5.12 10:4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심성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너같은 인간이 명예라는게 있기나 하냐?
사회에서 청소해 버려야 할 인간쓰레기.13. ㅇㅇㅇ
'20.5.12 10:45 AM (175.223.xxx.232)왜 피해자가 계속해서 폭행당하고 협박에 불안에 떨다가
투신자살해서 죽어야하죠??
내 가족이 만약 이런일 당했다면 가만히 안둘껍니다.
(쌍욕 주의)
나가 뒤져라 심성우인지 뭔지 하는 이 개색끼야14. 얼마나
'20.5.12 10:47 AM (116.37.xxx.188) - 삭제된댓글억울하고 두려우셨을까요.
따님 충격은 또 어떻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5. ...
'20.5.12 10:48 AM (183.99.xxx.81) - 삭제된댓글이 사건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벌써 몇번을 울었어요. 저도 어린 시절 선생님한테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고 그런 경험이 있어 아저씨 답답하신 마음이 이해도 되었구요. 그 답답한 마음을 삭히며 돌아가신 그분이 너무 불쌍해서 한참을 울었어요. 일면식 없는 분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제 주변부터 잘 챙겨야겠지요.
16. 단순갑질이 아니라
'20.5.12 10:49 AM (125.184.xxx.67)폭행, 공갈, 협박 등. 명백한 범죄네요.
가해자가 대학원생 학대한 교수, 직원 괴롭힌 위디스크 대표와 같은 부류. 같은 범죄 같아 보여요17. ....
'20.5.12 10:52 AM (24.36.xxx.253)온갖 미친 사람들이 다 있네요
그나저나 자살한 경비원 아저씨 불쌍하네요 ㅠ18. 심성우
'20.5.12 10:53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악랄한 늙은 일진이네요
너무 충격적이라 기가막힙니다.
경비원 정말 불쌍해요19. 여기서
'20.5.12 10:54 AM (182.224.xxx.120)댓글다는 여러분들도 무의식중에 갑질하는 사람일수있습니다. ㅠ.ㅠ
항상 사람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할것같아요20. 악마
'20.5.12 10:55 AM (1.225.xxx.38)아마 저사람 아는 사람은
터질게 터졌구나 생각할듯
그 인성에 경비원님께만 그랬을리없죠21. 음
'20.5.12 10:56 AM (61.74.xxx.175)사기꾼에 조폭에 악질이네요
아버지가 저렇게 억울하게 가시면 남은 딸들은 어째요
저 놈은 입주민들하고도 주차로 갈등이 많았나보네요
이중주차 했으면 차 옮겨야 나가지 어쩌란건가요?
이중주차 안해도 되는 단독 가서 지 혼자 살던가
입주민까지 나서서 변호사 선임했으면 경찰에 폭력으로 여러번 신고가 됐을텐데 단호한 조치가 있었으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저런 악질들은 바로 바로 처벌 받을 수 있게 법이 바뀌어야해요22. .....
'20.5.12 11:00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사람을 직업에 따라 무시하는 인성 소유자로
본인이 무시를 당해봐야 할 인간23. ㅁㅁㅁㅁ
'20.5.12 11:12 AM (119.70.xxx.213)악마새끼네요...
24. 제제
'20.5.12 11:12 AM (125.178.xxx.218)미친ㄴ!!
아파트에서 유명하대요.주민들과도 분쟁있었대요~~25. ..
'20.5.12 11:15 AM (14.7.xxx.145)넘 악랄하네요.와
26. ..
'20.5.12 11:22 AM (125.184.xxx.79)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8627. 분노
'20.5.12 11:26 AM (119.69.xxx.110)저정도면 살인미수
감옥에서 썩어죽어야될 인간이네요28. 음
'20.5.12 11:41 AM (125.132.xxx.156)미친놈새끼가
선한 분 한 분의 목숨을 앗아갔네요
죄값치루며 영원히 저주받은 삶을 살길29. ㅜ
'20.5.12 11:46 AM (211.227.xxx.207)아우 진짜 기사읽고보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이런일 도대체 언제까지 반복되어야 하는거죠?
저 가해자새끼. 감옥도 과분하네요.그냥 뒈져버리길.30. ㅇㅇ
'20.5.12 11:51 AM (223.62.xxx.206)저런놈들이 힘있는자들 앞에선 또 빌빌 기죠. 엄한 처벌이 내려지길....
31. ㄴㄴㄴㄴ
'20.5.12 12:01 PM (161.142.xxx.186)세상에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폭력행사임에도 적반하장으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다니 대학 나온 저도 송사 걸리면 대략난감 두려울것 같은데
한글도 힘들고 마음 선하게 성실하게 살아 온 사람이 저런 상황을 겪었으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파트 주민 분들이 도와드렸는데도 저 놈의 패악은 그치지 않았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저 놈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32. 이뻐요
'20.5.12 12:06 PM (218.52.xxx.191)미친놈.
한두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괴롭혔네요!!!
못된 것이 못된 짓만 배워 와서 적반하장 고소하다니.
엄벌에 처해 주세요33. 명복을빕니다.
'20.5.12 12:15 PM (221.167.xxx.119)마음이 너무 아파요.
눈물나고,
아.....세상참...
법이 제대로된 법.구실을 했으면.
좋겠어요..34. ...
'20.5.12 2:02 PM (115.137.xxx.86)이쯤 되면 패스 아닐까요?
아니면 뇌가 미쳤거나.35. ㅇㅇㅇ
'20.5.12 2:35 PM (27.117.xxx.53)감질당한 사람은 이런 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이슈화 된다는게 너무도 큰 비극인 것 같습니다.
그 분이 당했을때,
맞아서 코뼈 부러져 병원이라도 가셨을 텐데
가까운 주변 사람들만이라도
알고 있었을 텐데..
왜 인제서야 나서서 죽일놈 살릴놈..
인제부터는 저부터라도 행여나 누가 맞아서
다친건 아닌지 눈여겨 보아야겠습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서러우셨을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두딸두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죄송합니다.
보호해 드리지 못해서..36. 네..
'20.5.12 3:23 PM (211.227.xxx.207)저런 인성쓰레기 폐기물 같은 새끼한테 천벌이나 받아라 란 말밖에 할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예전에 왜 삼족을 멸했는지 알거 같아요. 저런새끼 부모나 자식이나 한통속이니 그런거죠.
평생 빌어먹고나 살아라, 쓰레기 같은 놈.37. 쓰레기
'20.5.12 3:30 PM (220.79.xxx.102)저런 악랄한 놈들보면 그런생각이 들어요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이들을 괴롭히다 여기까지왔을까..
깜방에서 주는 밥도 아깝네요.38. 동그라미
'20.5.12 3:33 PM (211.222.xxx.242) - 삭제된댓글모두들 청원 꼭 좀 동참해 주세요ㅠ
39. //
'20.5.12 4:02 PM (211.215.xxx.168)저 욕해도 되요?
와 쓰레기같은 인간 어디서 갑질인지 와 지정신이냐 정신차려40. 청원했어요
'20.5.12 4:34 PM (118.176.xxx.245)폭행, 공갈, 협박 등. 명백한 범죄네요.
가해자가 대학원생 학대한 교수, 직원 괴롭힌 위디스크 대표와 같은 부류. 같은 범죄 같아 보여요 2222222
저런 인간, 사회에서는 대스타들한테는 벌벌 기었을 겁니다. 간을 빼줄 것처럼 살살거리면서.
안 봐도 뻔하네요. 전형적 사패 특징 중 하나.41. 그냥
'20.5.12 5:00 PM (141.223.xxx.32)대부분 보통 사람들이 경찰서 가거나 송사에 휘말리는 경우가 없이 사는데 그런 일에 휘말렸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막막했겠어요. 더구나 당장에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그 고통이 더욱 클거고요. 같이 의논할 이도 없고 그런 상황이니 저라도 너무 참담하고 캄캄 했을 거 같네요.
42. ㅡㅈㄴㅇ
'20.5.12 5:21 PM (222.119.xxx.251)링크 삭제 됐어요
천벌 받을 놈43. 너구리
'20.5.12 5:28 PM (125.128.xxx.21)동의했어요~~
44. 유후
'20.5.12 5:56 PM (222.119.xxx.251)동의하고 뒤로 가기 누르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네이버까지 각각 총 4번 서명 가능해요
45. 삼가 고인의
'20.5.12 6:04 PM (125.186.xxx.155)명복을 빕니다
청원 동참들 해주세요
저는 걱정인게 저 싸이코 악마 쉐끼가 우리나라 법의 한심한 솜방망이 처벌로 집행유행 같은 가벼운 처벌로 끝날 것 같아 화가 나고 걱정입니다
법 개정이 절실합니다46. 루
'20.5.12 6:17 PM (125.181.xxx.200)청원하고 왔어요..억울해서 오늘 하루종일 눈물이 나네요.
47. 나쁜시키
'20.5.12 8:30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일단 범인 출국금지는 시켰답니다
집행유예나 사회봉사같은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지 않게
모두 청원좀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5248. 서명했어요
'20.5.12 9:29 PM (116.36.xxx.231)진짜 가슴 아프네요 ㅠㅠ
바로 위 588752 청원 꼭 해주세요.49. 개새끼
'20.5.12 9:33 PM (218.48.xxx.110)비명횡사해라. 니 에미에비도 목메달아 뒤져라.
50. 다시는
'20.5.12 9:5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너무 마음아파요
얼마나 외롭고 괴롭고 비참했을지ㅜ51. 음음음
'20.5.12 10:37 PM (220.118.xxx.206)한심한 댓글도 있네요.그 인간과 뭐가 다른지...
52. ..삼가..
'20.5.12 10:47 PM (118.33.xxx.20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 지옥가라
'20.5.13 12:43 AM (173.95.xxx.126)청원에 동의했어요
54. 기사보다가
'20.5.13 2:17 AM (175.208.xxx.121)기사보다가 유서 보게 되었는데 ... 참 그분의 삶이
너무 안타까워요 .... 가해자는 엄벌해야해요 ㅠㅠ55. .......
'20.5.13 2:42 AM (59.15.xxx.81)씹어먹어 죽여야 함.
56. 누구
'20.5.13 6:29 AM (175.223.xxx.192)이소속사는 누가있고
누구메니저인지 알아야죠
담당가수 얼마나 폭행당하고
협박당하고 말못해서 당하고
살고있었을까요
나쁜놈 평생너도 똑같은 고통받고살아라57. 동의
'20.5.13 8:59 AM (118.45.xxx.153)동의했어요.. 단순 폭행죄로 벌금몇백내고 끝날까 걱정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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