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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뷰 성소수자 아웃팅은 목숨 문제

......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20-05-12 10:04:36
오늘 아침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성소수자와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링크 거니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요약 적어달라고 뭐라하지 마시고요.

https://news.v.daum.net/v/20200512094502740
IP : 223.62.xxx.21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2 10:04 AM (223.62.xxx.210)

    https://news.v.daum.net/v/20200512094502740

  • 2. ...
    '20.5.12 10:05 AM (211.62.xxx.126)

    본문은 안읽었지만 그들이 퍼뜨린 코로나도 목숨이 달린 문제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달린..

  • 3. 요약은
    '20.5.12 10:06 AM (61.253.xxx.184)

    해주셔야죠............

  • 4. 제목이요약
    '20.5.12 10:0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닐까요?
    읽지 않았지만 제목만 보고 이해했고
    욕을 한사발 드렸습니다

  • 5. ...
    '20.5.12 10:07 AM (211.39.xxx.147)

    소수자 인권, 중요합니다.
    동시에 소수자를 위한다면 인터넷커뮤에서의 친절함도 중요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글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아쉽습니다.

  • 6. 제목이요약
    '20.5.12 10:0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니 목숨은 중하고 타인의 목숨은 파리목숨이구나

  • 7. 그지같은
    '20.5.12 10:08 AM (223.62.xxx.13)

    똥꼬충 성도착증 샛끼들아,
    걍 혼자 각각 죽어라. 병 옮기지말고.
    숨어 살 짓을 왜 하냐?

  • 8. ...
    '20.5.12 10:09 AM (121.142.xxx.36)

    제목만 보고.. 코로나야말로 목숨문제 아닌가요?
    게이들은 뉴욕병원에 코로나로 사망한 시체가방 겹겹이 쌓아놓고 악취난다는 기사는 못봤나봐요.

  • 9. ...
    '20.5.12 10:10 AM (58.143.xxx.223)

    확실한 건 혐오할 수록 음지에 숨는다는 거에요
    그러면 모두의 안전이 위태로워지죠
    혐오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 10. ..
    '20.5.12 10:10 AM (211.205.xxx.62)

    아주 독립운동하는 비밀결사조직인줄
    그렇게 아웃팅이 걱정인데 거길 왜 갔냐
    피해자코스프레도 가지가지네요

  • 11. 자기들의
    '20.5.12 10:12 AM (124.54.xxx.37)

    욕망이 중요할수록 타인들에 대한 배려도 하면 좋겠네요 저도 링크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동성애자들뿐 아니라 이성애자들도 마찬가지구요

  • 12. 미친것들
    '20.5.12 10:13 AM (218.159.xxx.83)

    남의목숨과 사회혼란은 나몰라라군요.
    게이면 뭔짓을해도 성소수자인권으로 약자로 봐줘야하나요?
    그들눈엔 온국민 애쓰는게 안보이는지요
    개념없고 사회기본질서도 무시하는 욕먹어도 싼 것들.
    자진신고안하고 꾸역꾸역 숨었다가 전염시키는자들
    다 신상까이길.

  • 13. ㅇㅇ
    '20.5.12 10:14 AM (125.180.xxx.185)

    이성애자도 리스도 많고 독신도 많은데 동성애자는 그런게 없나요? 그게 궁금

  • 14. 진짜
    '20.5.12 10:14 AM (220.124.xxx.36)

    링크는 안 가 봤구요 소수가 문제라는게 아니죠. 우리가 빈곤포르노라고 저어하는 그 광고들과 단체들도 사실 유령단체는 아니잖아요. 후원금이 빈곤한 아프리카 아이들이나 생리대 살 돈 없는 소녀들에게 가거나 북극곰한테 가고 있긴 할테죠. 그게 비록 만원 받아 9900원은 딴데 쓰고 100원이 갈지라도 간건 간거니까.
    그런데, 소수를 위한답시고 확장되고 있는 파이를 생각해보세요. 앞세운 사람들이 그럼 찜방 다니는 수준이겠어요? 신천지에도 영생 믿고 골비고 막가는 젊은이들만 모였겠어요? 이웃으로 더없이 착한 한둘도 있겠죠. 문제는 그런 사람들을 앞세워 파이가 커졌을때 생기는 다른 문제를 봐야죠. 선천적 성취향의 문제로 넘기기엔 그 폐해가 크잖아요.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우리가 피해준게 뭔데라지만, 에이즈로 매년 수천억 세금 쓴다면 이거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닌가요? 아니 왜 굳이 병 만들어 병 치료합니까? 그럴거면 마약도 쾌락을 주는데 그냥 놔두지 왜 문제 삼고? 조폭들이 마약 유통은 왜 합니까? 돈이죠? 지금 동성애 유행(?)의 이면에 동성애 클럽 운영자들, 찜방 운영자들, 각종 동성애 대상 돈 버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손해도 아니네요? 새로운 소비창구가 열렸네? 그냥..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 좀 해 봅시다.

  • 15. 동성애자가
    '20.5.12 10:18 AM (121.168.xxx.175)

    리스가 어딨어요.똥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쾌감 느끼려고 하는 짓인데요.
    에이즈 걸려서도, 병동에서도 그짓거리를 해서.
    에이즈 병원 화장실에 무릎 아래를 뚫어놨다잖아요.
    다리 4개 보이면 끌어 내려구요.

  • 16. ..
    '20.5.12 10:18 AM (211.205.xxx.62)

    그냥..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 좀 해 봅시다.2222
    진짜 인간답게 살자구요.

  • 17. 목숨문제..
    '20.5.12 10:22 AM (121.190.xxx.146)

    우리나라 범죄기사에 게이라고 해서 목숨에 위협받은 기사보다, 그냥 여자라서, 어린이라서, 노인이라서 목숨이 위협받은 기사가 더 많아보입니다만....목숨문제요......후우....

  • 18. 진짜
    '20.5.12 10:25 AM (220.124.xxx.36)

    당신이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해봐요. 성 상대를 갈구하는데 이성애자가 많으면 좋겠어요? 같은 레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만져서 소름 돋는 상황보다 사랑의 터치로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면 행복하겠죠? 레즈 입장에서도 치마 둘렀다고 다 마음에 드나요? 선택지가 10명 수준인거랑 100명 수준인거랑 물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사회적 분위기로 선택지가 10명 수준에서 계속 맴돌면 맘에 안들어도 그 10명 안에서 골라야 하잖아요. 이걸 차별이라 느끼고 내가 파이 좀 늘려야겠다 싶지 않겠어요? 사회적 편견으로 내 파이가 한정되니 이건 차별이잖아요? 그런거 아닌가요? 원래 동성애자는 일정 비율로 많은거라는 말도 이젠 의문이 드네요. 저 어릴적에는 그렇게까지 많은 수가 아니었거든요. 저렇게 게이바가 성황을 이룰 정도까지는요.

  • 19. 성소수자에 대한
    '20.5.12 10:26 AM (125.184.xxx.67)

    마녀사냥 중단되어야 해요. 진짜 집단광기

  • 20. 목숨을 걸고
    '20.5.12 10:27 AM (121.168.xxx.175)

    똥꼬충짓을 왜 하지?

  • 21. ..
    '20.5.12 10:27 AM (218.155.xxx.211)

    다른말 이지만 전 에이즈가 피치못해 걸리는 안타까운 병인 줄 알았어요.
    그냥 방종에서 오는 필연적인 병이였다니..
    그리고 에이즈 퇴치로 매년 수천억원을 쓰다니..

    또한 지금껏 성소수자들을 본성이 그러해서 괴로운, 배려해야 할 사람들로 인식했던 제 생각을 와장창 깨줬네요.
    걍 욕정 덩어리들이었구만요. 동물의 세계도 이 보다 낫겠다는.

    다 차치하고 지금 저는 성 소수자라 반감을 갖는 게 아니라 이 시기에 꼭 그렇게 모여 쳐 놀았어야 하는 그들 모두에게 욕을 날립니다.

  • 22. ..
    '20.5.12 10:27 AM (121.125.xxx.71)

    전립선자극 쾌락추구 사회적거리안지킨 것들이 문제

  • 23. 하루아침
    '20.5.12 10:30 AM (210.178.xxx.52)

    오늘 김현정 뉴스쇼 들으니 동성애자들도 수면방 같은데 다니는 사람은 이성애자들이 룸싸롱 다녀온 남자 비판하듯 한다더군요.
    동성애자라고 해서 모두 성적으로 문란한게 아니라는 거죠.

    성적 문란으로 치면 이성애자 남자들이 더 많으니 룸싸롱, 안마방, 오피스텔녀들이 많은 거잖아요.

    무조건 혐오하지 말고요.
    지금 중요한건 방역이잖아요.

  • 24. ㅇㅇ
    '20.5.12 10:30 AM (125.180.xxx.185)

    아우팅이 죽을만큼 괴로우면 왜 저러고 사는거래요?

  • 25. 게이바성황?
    '20.5.12 10:31 AM (211.205.xxx.62)

    성도착자들이 전보다 많아진건가요
    도대체 남자성별은 어디까지 뻔뻔한건지
    꼴에 여혐도 한다면서요
    어릴때 바바리맨도 다 남자..

  • 26. 코로나가
    '20.5.12 10:31 AM (203.229.xxx.14)

    코로나가 목숨걸 일이다.
    원글 던져놓고 어디 감?

  • 27. 한마디로
    '20.5.12 10:33 AM (112.154.xxx.39)

    아웃팅 당하는거 싫다
    클럽간거 비밀로 해주고 양성반응 나와도 장소 다른곳이라고 해달라 클럽간건 빼고 다른동선만 공개할수 있지 않나
    주변에 밝혀지는거 죽기보다 싫다
    양성반음 나오면 직장에 알려지고 대략적인 신상공개되서 다 알게 된다
    클럽간적만 다른방향으로 빼달라
    쪽팔리고 그렇게 죽기보다 더 싫은 자신의 성적취향 밝혀지는게 싫은 인간들이 그거 생각도 못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클럽서 그렇게 놀았나 싶고
    니들은 그리도 그것이 무서우면서도 쾌락을 위해 놀아 사회에 이토록 민페를 아니 사람 목숨까지 위협하면서 오직 지금도 클럽간것 아웃팅 당하는것만 두렵다는 미친인간들

    너희들로 인해 학교못달씩 못가는 학생들
    질본관계자분들 경찰 국민 취약노인분들
    의료진들은 어쩔건데?

  • 28. 아오
    '20.5.12 10:34 AM (112.165.xxx.120)

    그래서 경기도랑 서울에서는 클럽 어딜 다녀왔다고 안해도
    그 지역만 방문했다고하면 검사 무상이라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17일까지...
    저 사람은 그럼 대체 어쩌잔 말인지..
    이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와서 검사받고 자가격리해야 안퍼지고
    자기들도 살거 아닙니까....
    솔직한 말로 게이 아닌데 감염돼서 동성애자로 오해받는 사람들이 더 억울할듯 ㅡㅡ

  • 29. 지들
    '20.5.12 10:45 AM (39.7.xxx.130)

    목숨만 중요하고? 남 목숨은요??
    민폐덩이 입니다
    이기적 몰염치!

  • 30. ....
    '20.5.12 11:07 AM (1.236.xxx.83)

    글쎄요. 이미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으신 것으로 보아 소수자라고 느껴지지 않는데요.... 아웃팅이 목숨 문제라는데 그렇게 이태원 길거리에서 줄을 서고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동성애자분들도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소수자, 약자라는 핑계로 본인들 커뮤니티에서 너무 방종을 일삼았다는 생각입니다.

  • 31. 너무화남
    '20.5.12 11:55 AM (180.230.xxx.161)

    아주 독립운동하는 비밀결사조직인줄
    그렇게 아웃팅이 걱정인데 거길 왜 갔냐
    피해자코스프레도 가지가지네요
    2222222222222

    소수인줄 알았더만 생각보다 쓰레기들이 많은것같고
    뭐가 약자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정신병자들

  • 32. 결국
    '20.5.12 12:50 PM (1.237.xxx.57)

    우리 건들지마! 죽어버릴거야!네요
    아웃팅 못 하는거 보니 창피한건 아는데
    부끄러워도 부끄러운 짓 계속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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