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때문에 난리난 그 상황에. 의정부 레이스 룸싸롱 가신 정성호 의원님,
친구들이랑 갔다고요?
어떤 친구들 5명이 주르르르 줄서서 구십도로 고개숙여 한꺼번에 인사하나요?
누구들이길래 지켜보던 주민들까지 조폭들처럼 인사했다는 소리를 하나요.
보통 민주당의원들이 이런일 저지르면 신문방송이 도배가 될텐데
조용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만!!
기자접대도 잘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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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사 <정성호, 기자 등과 만나 지불한 밥값만 1년에 2천 넘어>
정성호도 언론에 꾸준히 친구비를 준 덕분에 이번 사건 관련 기사도 막을 수 있었겠지?
정성호도 언론에 꾸준히 친구비를 준 덕분에 이번 사건 관련 기사도 막을 수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