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보니 알겠네요
왜그리 힘들어 하시고 운명하셨는지
유언글 보니 눈물나요
평생 착하게만 살아오신 분
배운거 없지만 열심히 살아오신 분인거 알겠어요
아무 잘못하신갓 없는데 고소 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고소한다는 말에 가슴 무너지셨던 분
이런 사회적 약자분들 너무 가슴 아파요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정말 이 사회가 이런 분들 보호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새상이
되길 바랍니다
아파트 주민분들 추모 해주시는 사진 보니 그래도
검사하고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발 권선징악 내려주소서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그 모든 신들이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경비원님 , 법없이도 살았고 사셨던 분
미미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20-05-12 03:32:03
IP : 121.160.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
'20.5.12 3:46 AM (97.70.xxx.21) - 삭제된댓글그 가해자 신상다까발려지고 그놈이야말로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으면 좋겠어요.
짐승만도 양아치2. 너무 가슴아프네요
'20.5.12 8:04 AM (112.140.xxx.99)진짜 갑질 할사람이 없어서 경비아저씨한테 갑질한답니까?
그 폭행주민 못나 빠졌고 한심한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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