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서니 첫 주 확 덥더니만
그제 어제 오늘은 좀
상대적으로 쌀쌀한 느낌?
그래서 좀 두터운 짚업 둘러 입고
11시 넘기전에 30분 만이라도
공원돌고 와야지 간만에...
하고 훅 나갔더니만 글쎄 비가 슬슬 오네요.
그래서 10분도 안돼 포기하고
요즘 인기절정이라는 편의점 커피 한잔 뽑아서 들어왔어요.
괜찮네요 1200원.
뜨거운 물좀 살짝 덜 넣으면 더 좋을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로 여름인가 했더니만 것도 아니네요.
믐믐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20-05-11 23:11:43
IP : 175.223.xxx.1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커피
'20.5.11 11:20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커피 어떤커피일까요^^ 먹고싶네요.
2. 믐믐
'20.5.11 11:27 PM (175.223.xxx.189)82에서 추천 많이 나온 GS꺼 한번 사봤어요. 괜찮네요. 저는 이마트24것도 좋아요
3. 트랩
'20.5.11 11:49 PM (124.50.xxx.74)엄마얏
저랑 행적이 같으셔서 깜놀했어요!!!
산책 나갔는데 비와서 들어왔어요
고쯤 나가서 한 시간 걷기 딱 좋은 시간대지 뭐여요
사람들도 없구 말이죠
웬 비가 오는지 말입니다4. 그러게
'20.5.11 11:50 PM (121.173.xxx.11)오늘은 좀 쌀쌀하던데용
5. 뭄믐
'20.5.12 12:24 AM (175.223.xxx.189)ㅎㅎ 반가워요 낼은 꼭 산책에 성공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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