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너랑 직원 사이 갈등에 꼈어요

어렵다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0-05-11 22:31:12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짧게 올립니다.
작은 회사에서 사장과 직원 사이에 갈등이 생겼어요.
작은 회사라 가족처럼 서로 사정 잘 알면서 잘 지냈구요.
그런데 어떤 계기로 직원이 불만이 생겼고, 그걸 사장한테 이야기했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가 잘 안 됐고 지금은 서로가 비난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저는 그 둘 사이에 낀 입장이구요.
저 포함 셋이서는 서로 밥도 먹으며 인간적으로 이 업계에서 일하기 힘든 점을 털어놓기도 했었습니다(같은 직종이가에).
내가 이 회사에 계속 있는다 생각하면 오너 입장에서 나가는 직원에게 정을 끊어야 하고, 직원 입장에서는 같이 오너 흉을 봐야 하는데요.
오늘 둘 다에게 중간에서 빠지겠다 했지만 이 과정에서 오너에게 실망이 든 것도 사실이고 직장을 옮겨야 하나 심란합니다.
지혜를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65.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1 10:36 PM (211.193.xxx.94)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왜 엉뚱한 사람까지 지들 싸움에 새우등 터져 퇴사까지 고민하게 만드는지
    사회생활 정말 어렵네요
    그냥 확 신경질 한번 내고 업무 관련 대화만 하세요
    너무 친하니까 이런일도 생기네요

  • 2. dd
    '20.5.11 10:39 PM (1.235.xxx.16)

    직원과 오너인데 왈가왈부할게 있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그 직원은 어떤 불만을 어떤 식으로 얘기했느냐에 따라 다를 거고
    그 불만이 오너 잘못이라면 님은 그 직원 불만에 동조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계속 다니거나 그만 두거나...
    직장이 동호회인가요..

  • 3. ㅇㅇ
    '20.5.11 10:41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포커페이스 하고
    직원이 오너 흉보는 이야기 오너가 직원 비난하는 이야기에 끼어들지 마세요
    무표정 유지하고 거리를 유지하고 공적으로만 대답하고 거기서 딱 끝내세요
    친분관계는 끝난 거고 원글님이 챙길 공적인 영역은 챙기세요
    이 일로 직장 그만두지는 마세요
    나중에 원글님이 정말 합리적인 판단이 들었을 때
    다 준비해 놓고 퇴사하세요
    원글님에게 서로를 흉보는 두 사람 다 별로입니다
    마음속에서부터 그 사람들을 포기하세요
    공적인 관계와 직장만 챙기세요
    약간 섭섭하다 싶게끔 몸을 사리시고
    공적인 거리는 더 멀어지지 말고 정중한 수준으로 계속 유지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9058 김치냉장고 가성비 좋은 거 모가 있을까요 6 ㅇㅇ 2020/05/12 2,469
1069057 펌 판단하기 어려울 때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6 판단 2020/05/12 2,996
1069056 라벨용지 오래 돼서 분리 된거 프린터에 넣었다가 아까워요 2020/05/12 918
1069055 골프 재미있네요 27 ........ 2020/05/12 4,504
1069054 지금 15도인데 패딩입고 나가야될까요? 3 .... 2020/05/12 3,095
1069053 정의연 전신 정대협, 2018년 개판? 거짓? 국세청 기부금공시.. 4 해도너무하네.. 2020/05/12 1,184
1069052 저 요즘 외로운가 봐요 8 ㅇㅇ 2020/05/12 2,437
1069051 정관 식상운있는데 1 2020/05/12 1,248
1069050 등교 못할것 같은데 내신챙기는 아이 14 불쌍 2020/05/12 3,686
1069049 이재명은 현재 정은경본부장님 흉내내기 중. 24 유병언처럼보.. 2020/05/12 3,332
1069048 경비원 가해자 죄송하게 됐다 한마디 하고 전화 끊음 16 ........ 2020/05/12 5,661
1069047 이번에 돌아가신 경비원님이 따님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입니다 16 ..... 2020/05/12 7,204
1069046 출시후 마케팅에 실패한 사례 어떤게 있을까요? 4 해질녁싫다 2020/05/12 1,399
1069045 넷플릭스 추천영화 4 진실 2020/05/12 4,352
1069044 엽기토끼사건 어찌됐나요 5 쭈쭈 2020/05/12 3,521
1069043 노래 하나 찾아주세요. 간절 5 궁금함 2020/05/12 1,152
1069042 문희준 점점 김구라화 되는것같아요... 5 ff 2020/05/12 3,842
1069041 건강 검진 결과에서...질문요 4 ㅇㄹㄹ 2020/05/12 1,768
1069040 임대아파트에서 직접 살라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160 ㅇㅇ 2020/05/12 29,723
1069039 연예인들 요새 챌린지 왜 하는 건가요 12 ..... 2020/05/12 5,079
1069038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올해 내 팔자가 좋은거 맞지요? 1 생각해보니 2020/05/12 1,411
1069037 1995년에 체크카드 있었나요? 5 ..... 2020/05/12 1,618
1069036 두개의 잣대 ㄱㄴㄷ 2020/05/12 813
1069035 (펌) 이태원 클럽 확진자 6 ㅁㅁㅁ 2020/05/12 5,480
1069034 화장품 유통기한 여쭤요 1 ㅇㅇ 2020/05/1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