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연예부쪽 기자로 올해 초에 입사했는데
요새 얼굴이 안 좋아서요...
밑에 코로나로 잃은 것들 글 보니
실직했다는 분들이 많아서 놀라서 글 써요.
드라마나 영화 관련 기사 많이 쓰는 것 같던데
요새 영화 개봉도 별로 안 할 텐데....
혹시 신입이라도 실직 우려가 있을까요?
동생이 연예부쪽 기자로 올해 초에 입사했는데
요새 얼굴이 안 좋아서요...
밑에 코로나로 잃은 것들 글 보니
실직했다는 분들이 많아서 놀라서 글 써요.
드라마나 영화 관련 기사 많이 쓰는 것 같던데
요새 영화 개봉도 별로 안 할 텐데....
혹시 신입이라도 실직 우려가 있을까요?
다른 언론사로 많이들 옮기던데요?
연예부 힘들다고 들었어요.
지인이 연예부 기자 10년 하다가 관뒀어요.
그쪽 세상(?)과 안 맞는다고..
덕분에 연예인 얘기는 많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