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했던 1차 감염자도 있고.
강남구가 직장인데, 직장동료로부터 감염된 2차 감염자도 있고...(여기는 그 직장동료가
아마도 이태원 클럽 방문자겠죠.)...
지난 주말부터 신규확진자가 4명이 나왔어요.
이게 강서구만 이러지 않을텐데....서울 전체 구에서 평균 5명만 잡아도...
아후....그동안의 노력이 참.
연휴 때 클럽은 왜 열어가지고...
저희는
이태원 갔던 청년 1, 그 엄마,
다른 구 확진자 2명 마스크 안 고 돌아다님
저희는
이태원 갔던 청년 1, 그 엄마,
다른 구 확진자 2명
마스크 안 쓰고 돌아다닌 건 기본이쥬~~
양천구도
40대 클럽 확진자
아재요 ~~~
용산은 정말 많아요 ㅜ ㅜ
확잔자들 동선이 너무 드라마틱하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녀서 정말 무서워요 보니까 서울로 산책도 가고 어떤 사람은 계절밥상도 갔어요
여긴 경기도인데 신규확진 문자 계속 오내요 며칠내내......
광진구인데 문자로 오는 거 어제 처음 왔어요. 그동안에는 주변 다른 구에서 확진자 나왔다는 문자만 왔거든요. 성동구 중랑구 강남구 강동구 등등 광진구 주변에서 확진자 나온 문자만 보다가 광진구청에서 나온 문자 보니 정신이 번쩍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