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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x이 마스크없이 깔깔 수다 통화하며 지하철타네요

......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20-05-11 19:15:08
마스크도 없어요
웃으며 수다삼매경
직장인 20대후반정도같은데..
저런애들이 아태원가서 마스크없이 쳐놀았겠죠
진짜 한 2주전부터 마스크안낀 20대 10대 너무 많고
장년층도 꽤봐서
(매일 지하철 장시간출근이라 체감이 확)
망했다 곧터지겠네.했는데..
진짜 이렇게 인간종족 이기심의 끝을 보네요
IP : 117.111.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1 7:16 PM (121.125.xxx.71)

    그ㅇ 벌금때려맞아야하는데

  • 2. 13일부터인가
    '20.5.11 7:16 PM (117.111.xxx.175)

    마스크 안끼면 지하철 못타지않나요??
    개념이 없긴 없네요

  • 3. ...
    '20.5.11 7:17 PM (211.36.xxx.48)

    형사처벌했음 좋겠어요
    이태원 그 클럽갔던사람들중 검사 안받는 사람들이요

  • 4. 그런 년한테는..
    '20.5.11 7:21 PM (221.146.xxx.107)

    그년 앞에 가서 원글님의 마스크를 우아하게 내리세요.
    그년 눈을 지그시 보고 씨~익 웃으세요.
    그년의 (이 여자 뭐지?) 놀라는 동공을 바라보며
    재채기를 (젖먹던 힘까지 다해) 마음껏 하세요 ㅋㅋ

  • 5. 저는
    '20.5.11 7:23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안쓰면 게이와 신천지로생각할려구요

  • 6. 정말
    '20.5.11 7:25 PM (14.38.xxx.42)

    지하철 오랜만에 타보고
    깜짝놀랬어요
    마스크 안한 젊은이들이 너무 많아서요

  • 7.
    '20.5.11 7:40 PM (210.99.xxx.244)

    아이물리치료 다녀오는데 유모차한아기 걷는아기 엄마 아빠가 지나는데 마스크 4명 다 안씀 마주보고 걸어오는 아줌마 아저씨 다 안씀 애가 차문 열고 마스크 쓰라고 소리지르라고ㅠ

  • 8. ...
    '20.5.11 7:45 PM (220.75.xxx.108)

    어제 반포쇼핑 뒤쪽 주차장에서 젊은 엄마가 돌안되어 보이는 아기 안고는 주차아저씨랑 아주 근거리에서 대화를... 보면서 헐 했어요. 겁도 없이 애 안고 낯선 사람하고 그렇게 접촉하는 걸 보고 어이없더군요.

  • 9. 금금
    '20.5.11 8:02 PM (121.182.xxx.170)

    그자리에 가서 아 열난다 밀하고 기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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