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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신을 보면 앞날이 보이네요

... 조회수 : 8,349
작성일 : 2020-05-11 15:22:22

나 없을때 3층에 젊은 부부?가 아들 딸하고 세보러 왔다는데

둘다 팔뚝에 문신 이따만한게 떡하니 박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엄마 아빠는 요즘 젊은 사람들 많이 하니 바로 그날 계약했고

전 듣자마자 화를 내며 왜 받냐면서 문신 한 사람들 제대로된 직장에 다니겠냐면서

직장 안다니면 월세도 못 받고 다른일도 생기면 어떻하냐 하니까

벌써 계약해서 어쩔수 없다고 --,,

들어온 그담날부터 치고박고 싸워서 경찰차도 수시로 오고

남자 여자 둘다 직업 없음 --,, 맨날 집에서 싸우고

좀 지나면 하하호호했다가 또한판뜨고 경찰차 오고

제대로된 직장서 받아줄일도 없으니 남자 노가다? 비슷한거 하다가

돈 못 버니 월세 깍아달라고--,,

안그래도 거저 사는데 부모님은 또 깍아주고

맨날 지인들 불러 술파티나 하고

참 짜증나요 우린 월세 많이 깍아줘서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맨날 경찰차나 들락 날락 거리니 ㅎㅎ


IP : 203.175.xxx.23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1 3:24 PM (211.36.xxx.48)

    원글님 글을보니

    원글님도 어떤사람인지 빤히 앞날이보이네요

  • 2. ...
    '20.5.11 3:27 PM (203.175.xxx.236)

    저는 문신 안해서 안정된 직장에서 잘 생활 하고 있어요 문신은 무조건 걸러야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죠 제대로된 인간 중에서 문신 그것도 잉어? 같은거 팔뚝에 박은 사람 있나요

  • 3. 첫댓글
    '20.5.11 3:27 PM (119.195.xxx.2)

    문신있나 ㄱ
    발끈하긴

  • 4. ㅇㅇ
    '20.5.11 3:28 PM (39.7.xxx.91)

    원글님 욕하는 댓글 많이 달리겠지만
    커다란 문신한 사람들 좋게 보이지 않는건 사실이예요

  • 5. ..
    '20.5.11 3:28 PM (203.175.xxx.236)

    계약 끝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동네 쪽팔려서

  • 6. .,.
    '20.5.11 3:30 PM (203.175.xxx.236)

    잉어 박아도 성실하게 월세내고 직장 다니면 내가 너무 편협했구나 싶었겠지만 생긴대로 노니깐 아 역시 문신은 걸러야겠구나 확신이 생겼어요

  • 7. mm
    '20.5.11 3:31 PM (116.43.xxx.149)

    그런데 요즘은 문신을 워낙 많이 하긴 하더라구요.
    제대로된 직장을 못다닌다는 건 맞는 말인듯.

  • 8. 문신 .. 제
    '20.5.11 3:31 PM (96.9.xxx.36)

    정신 박힌 한국인은 잘 안하죠. 저도 문신한사람 무시하게되요

  • 9. ㅇㅇ
    '20.5.11 3:36 PM (61.72.xxx.229)

    놀다가 공부하러 대학 들어와서도 정신 제대로 박히면 좋은데 취업하고 싶다고 문신지워요
    문신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귀여운 (좋게 봐서) 문신 아니고 덕지덕지 그린 문신은
    걍 보통 사람 아니다 봐야해요

  • 10. 저도
    '20.5.11 3:43 PM (112.154.xxx.188) - 삭제된댓글

    선입견은 어쩔슨 없네요
    그것도 큰 문신한 사람

  • 11. 만약
    '20.5.11 3:44 PM (112.214.xxx.115)

    문신한 여자든 남자든 결혼상대로 데려오면 일단 반대부터 할 정도로 싫어요. 설령 멀쩡한 사람이더라도 보편적 사회인식에 신경쓰지 않는다는거니까. 함께 사는 세상, 뭐 거창한 소신 아니라면 적당히 맞추고 살아야지 이쁘지도 않은 문신은 뭐하러 하는건지.

  • 12. 첫댓
    '20.5.11 3:44 PM (211.208.xxx.187)

    왜 저러니...

  • 13. ...
    '20.5.11 3:47 PM (203.175.xxx.236)

    제가 말한게 그나마 생각이 있음 문신 턱하니 보이고 집 구하러 안다니죠 대놓구 과시하듯 부부가 다닌다는건 남 눈 신경 안쓴다는거잖아요 그러니 대판 싸워서 경찰차 오게 만드는거고 전 문신 이야기만 들었어도 앞날이 예상 되던데 ㅎ요즘 참 답답하네요

  • 14. 맞아요
    '20.5.11 3:50 PM (125.191.xxx.99)

    고가 자동차에 범퍼 스티커 붙이나요?
    싸구려 차들 보면 덕지덕지 뭔가 붙어 있잖아요.
    알아서 피해다닙니다.

  • 15. ㅎㅎㅎ
    '20.5.11 3:54 PM (211.192.xxx.148)

    명언이네요.
    벤츠에 스티커 붙이냐???

    그런데 우리동네 분홍색 외제차에 미키로 도배한 차도 있네요.

  • 16. 저도
    '20.5.11 3:55 PM (211.245.xxx.178)

    문신 싫어요.
    아무리 유행이다 뭐다, 요즘 트렌드다뭐다해도 싫어요.
    문신했으면 저도 거릅니다.
    쪼만한것도 아니고 거기다 대문짝만한거면 더더군다나요

  • 17. ㅇㅇ
    '20.5.11 3:56 PM (175.223.xxx.55)

    제 얘긴줄 :;;;; 편견 없다 보통 사람이 문신하는건 아니라는거 깨달음 저도 집 세줄때 거릅니다

  • 18. 아이고
    '20.5.11 3:56 PM (223.62.xxx.18)

    효리도 이상순도 다 문신,
    정확히는 타투했고
    심지어 세계적 피아니스트 지용님도 문신있고...

    님은 편견이 넘 세네요.

  • 19. ...
    '20.5.11 3:59 PM (203.175.xxx.236)

    효리 상순이는 연예인이고 걔들이 월세 보러 오나요 진짜 집주인이신 분들 문신 숨겨서 모르고 세줌 모를까 떡하니 보이는데 집보러 오면 무조건 거르세요 잘사는 사람들이 월세 구할일 없고 안그래도 형편 안 좋은데 문신까지 있음 월세도 안내고 기타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 생겨요

  • 20. 그러게요
    '20.5.11 4:00 PM (1.225.xxx.38)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 21. ..
    '20.5.11 4:03 PM (58.233.xxx.100)

    문신한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은 아닌것 같아요. 욕해도 어쩔수 없음

  • 22. 동감합니다
    '20.5.11 4:03 PM (1.11.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제대로 했구만

    사실 문신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까지 했다면
    솔직히 한국정서에 그 싹수가 느껴지지않나요?

    외국에도 상류층 정치가들 거의 문신 안했구
    했다고 해도 낙서수준이 아닌데
    요새는 백인중에 야동 배우들이
    남녀 가리지않고 하더라구요

    세는 바가지 국경을 가리겠어요? 뻔한거지
    솔직히 개인적인 의미적인 새긴거면
    해도 이쁘기나하지요

    전부 미친 용문신이나 해골문신 잉어나
    일본거 베낀 하나같이 병신같은거
    이건 머 개성도 아니고 내 인생 막장이요
    떠벌리는 걸레같은 느낌 일색이니

    옛날 제이라는 여가수가 발목에
    조그만 장미를무신으로 새긴걸 봤는데
    그건 적어도 납득이 가고 혐오스럽진 않았음
    해외 명품 디자이너들 문신도 패셔너블 하건만
    미친놈들 문신은 개성이라곤 쥐뿔
    순 막장으로 도화지 마낭 너덜너덜
    솔직히 부모가 누굴까
    왜저런 애물단지를 낳았을까 심히 걱정됨

  • 23. 나참
    '20.5.11 4:07 PM (211.36.xxx.78)

    첫댓글은 문신있어서 찔리는사람이에요?
    문신있는것들은 여자고남자고 다비호감

  • 24. ...
    '20.5.11 4:11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요즘 타투 많이들하는데.. 밥무늬 문신만 아니면 뭐..
    타투 멋있다고 생각해요

  • 25. 공감하는데
    '20.5.11 4:11 PM (1.11.xxx.234)

    원글님 말 제대로 했구만

    사실 문신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까지 했다면
    솔직히 한국정서에 그 싹수가 느껴지지않나요?

    외국에도 상류층 정치가들 거의 문신 안했구
    했다고 해도 낙서수준이 아닌데
    요새는 백인중에 야동 배우들이 
    남녀 가리지않고 하더라구요

    새는 바가지 국경을 가리겠어요? 뻔한거지
    솔직히 개인적인 의미로 새긴거면 
    해도 이쁘기나하지요

    전부 용문신이나 해골문신 잉어나
    일본거 베낀 하나같이 병신같은거 
    이건 머 개성도 아니고 내 인생 막장이라
    떠벌리는 걸레같은 느낌 일색이니

    옛날 제이라는 여가수가 발목에 
    조그만 장미를 문신한걸 봤는데 
    그건 적어도 납득이 가고 혐오스럽진 않았음
    해외 명품 디자이너들 문신도 패셔너블 하건만

    미친놈들 문신은 개성이라곤 쥐뿔
    순 막장으로 도화지 마낭 너덜너덜하게
    솔직히 부모가 누굴까 
    왜저런 애물단지를 낳았을까 싶은 느낌

  • 26. 아뇨
    '20.5.11 4:12 PM (175.123.xxx.211)

    타투 한 사람 가끔 보는데. 착하고 성실했어요..

  • 27. 문신도
    '20.5.11 4:14 PM (141.223.xxx.32)

    문신나름일거에요. 특히 잉어는 조폭들이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거 그린 이들은 멀리하는게 좋을 거같네요.

  • 28. 그게뭐
    '20.5.11 4:14 PM (1.225.xxx.142) - 삭제된댓글

    우리딸 타투했는데
    누구보다 성실하고 예의바른 아이예요.이런생각 어처구니없어요

  • 29. ㅇㅇ
    '20.5.11 4:19 PM (125.180.xxx.185)

    여전에 수영장 갔는데 어린 아이의 엄마 아빠가 온몸이 문신..정말 보기 안 좋더라구요. 정말 문신 심하게 한 사람들은 행동도 건들건들하고 직업도 멀쩡한 정규직 잘 없긴 하죠. 일단 거르게 돼요.

  • 30. 윗님들
    '20.5.11 4:19 PM (1.11.xxx.234)

    팔이 안으로 기우는 법이죠

    막상 마약파는 애들은 오히려 마약안하다죠
    열심히 팔면야 그것도 성실한거죠

    남에게 혐오를 일으키는 업종을 한다는거
    그런게 성실하나로 커버될수는 없는거라 봐요

    식구가 하면 마냥 옳고 지지하고 싶은거라도 되는지
    성실하게 해골그려주고 그러겠지만요
    .

  • 31. 문신
    '20.5.11 4:26 PM (125.134.xxx.229)

    요즘은 반바지에 다리 내놓고 다니는 남자들 중에 아주 그냥 사람 다리가 아닌 것 같은 젊은 애들 많던데 진짜 질 낮아 보여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 지들이 아주 문신 하나로 세보일거라 생각하고 기고만장인데 보는 사람은 혐오감 생겨서 피하는 거예요.

  • 32. ...
    '20.5.11 4:29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문신하는 것도 자유
    문신하는 사람 거르는 것도 자유

  • 33. ..
    '20.5.11 4:36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잉어는 좀 그렇네요

  • 34. .......
    '20.5.11 4:39 PM (180.174.xxx.3)

    나는 내 몸에 함부로 문신을 못하겠는지라
    문신한 사람들 보면 나와 다른 부류 같아서 그냥 걸러요.

  • 35. 저도 경험담
    '20.5.11 4:47 PM (223.62.xxx.199)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 작은 구옥을 원룸2개로 개조했어요. 대학가라 한 쪽은 대학신입생이 먼저 들어왔구요.
    한 쪽은 잘 안 나가다가 계약되어서 세입자 이사 들어왔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시간 내서 서울로 갔어요.
    부동산 들르기 전에 집에 잠깐 들르러 갔더니 현관문이 활짝 열려 있는데 남자2명이 딱 붙는 팬티만 입은채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둘다 상체에 엄청난 문신이 있더라구요.
    엄청 불량해보였어요.
    심장이 콩다콩닥 너무 무섭고 먼저 들어온 대학생에게 전화해보니 엄청 시끄롭고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세입자 넣어준 부동산에 가서 그 세입자 저는 안 받고 내 보내고 싶다고 말하고 첫달 월세랑 계약금은 그대로 돌려준다고 했어요. 문신세입자도 이사갈 집 알아 볼 시간 달라고 해서 2주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2주동안 엄청 마음 졸였던거 같아요.

  • 36. ㅋㅋ
    '20.5.11 5:02 PM (223.62.xxx.28)

    이효리 상순이도 저렴하고 지저분해보여요 그문신....무슨 이효리부부가 하면 멋지고 고귀한건가...문신은 무조건 싫어요.팔뚝이랑 목에 크게한것도 싫고 이효리처럼 여기저기 조금씩한건 더 지저분해보여서 싫구요.문신보이게하고 온몸에 휘감은사람치고 좋게보이는사람 제대로된사람 못봄

  • 37. 문신
    '20.5.11 5:16 PM (121.146.xxx.35)

    조카 여자애가 팔목 발 뒤꿈치 위에 아킬레스건쪽 뭐 이런데다가 아주 작게 문신하고 싶다고 하길래 몸에 상처내지 말라고 햇어요
    인스타에 연예인들 그런데다가 문신을 많이 하니 이뻐보였나 본데 절대 하지 말라고~ 말렸어요
    근데 지나고 나니 이모가 잘말려줬다면서 친구가 문신 지우는데 흉도 남고 아프고 그랬다면서 ..
    반영구나 아이라인도 사실 문신이라고 하면 문신인데 그래도 연예인들처럼 대놓고 보이는곳에다가 하는건 정말 보기가 싫더라고요 몸 여기저기 문신한건 저도 지저분해 보여요

  • 38. ㅇㅇ
    '20.5.11 5:21 PM (115.23.xxx.156)

    저도 세준사람 문신가득인것들 세줬다가 월세 몇달씩 밀리고 집은 난장판해놓고 매일싸움에 일도안다니고 새벽까지 게임만하고 아랫집 시끄럽다고 민폐주고 엄청 힘들었네요~ 전기세 도시가스비 몇달씩밀리고 월세보증금에서 다 제하고 내보냈어요 진짜 사람보고 집세주는게 맞아요

  • 39. 근데
    '20.5.11 5:21 PM (182.229.xxx.41)

    문신과 타투가 뭐가 달라요?
    같은 거 아녜요?

  • 40. ..
    '20.5.11 5:24 PM (116.39.xxx.162)

    우리 매장 손님이 밖에 나갔다가
    웬 남자랑 시비가 붙어서 봤더니
    양팔에 문신이....
    지나가면서 괜히 시비걸었대요.
    왜 째려봤냐고...
    단골 손님이고 절대로 그럴 손님이 아니거든요.
    완전 양아치들이 문신 심하게 하긴 해요.
    경찰 출동하니 깨갱 거리면서 가더라는....

    포인트로 문신하는 사람들은 걍~평범하고...

  • 41. ㅇㅇ
    '20.5.11 5:2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팔뚝문신보다 뇌에 주름없는게 더 무셥.
    집한채 가지고 ㅋㅋㅋ

  • 42. .
    '20.5.11 5:32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부부의세계도 문신얘기있지 않았나요?
    지윘다고는 하드라만
    좋은 의미는 아니더군요

  • 43. ....
    '20.5.11 5:41 PM (223.63.xxx.109)

    여기 노인들 많나보네요....ㅡ..ㅡ;

  • 44. 뭔소리
    '20.5.11 7:04 PM (125.128.xxx.240)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젊어요. 30대에요. 그래도 문신 싫고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제 주위에 문신한 사람 없고 솔까말 타투도 하는 애들이나 하지 안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45. ㅎㅎ
    '20.5.11 7:54 PM (218.155.xxx.101)

    문신보다 잉어문신이 문제네요 ㅎ

  • 46.
    '20.5.11 9:01 PM (97.70.xxx.21)

    요즘 인플루언서들도 타투많이하던데 그림도 너무 웃겨요.
    몸이 스케치북도 아니고 진짜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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