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착취 텔레그램 'n번방의 시초'로 불린 '갓갓'이 경찰에 잡혔다. 지난해 돌연 잠적하며 자취를 감췄던 그의 행적에 관심이 쏠린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 'n번방'을 만든 대화명 '갓갓' A씨(만 24)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51109122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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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라던 '갓갓' 잡고보니 24살.."난 안잡혀"라더니
ㄹㄹㄹ 조회수 : 4,010
작성일 : 2020-05-11 13:41:47
IP : 119.82.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ㄹ
'20.5.11 1:41 PM (119.82.xxx.36)2. 공개
'20.5.11 1:45 PM (39.125.xxx.132)빨리 얼굴공개 해주면 좋겠네요
3. 아 그래요?
'20.5.11 1:47 PM (116.32.xxx.73)어떤 시람이 그런 악마짓을 했는지
얼굴 공개해야죠
댓가 치르길4. 미친
'20.5.11 1:51 PM (58.122.xxx.168)얼른 신상공개 해주시고
제발 진짜 진짜 중형을 내려주세요!!!
무기징역 안 줄거면
얘도 미국에 혐의 걸릴 만한 거 있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거기 감옥에서 푹 썪게.5. ㅋ새끼
'20.5.11 1:55 PM (175.223.xxx.44)코로나땜에 외국으로 튈 수도 없었음
하늘이 널 버렸어.
피해자 물색 하려고 레즈비언 사이트에 가입했는데
그렇게 피해자 물색하는 거 보여주다
지놈이 어디에 가입해 있는지 나왔죠.
그런 놈 몇 명이나 되겠어요.
그러니 잡아냈죠.
악랄한 새끼
꼭 신상공개하고 부모까지 밝혀지기 바란다.6. 진짜
'20.5.11 2:03 PM (124.54.xxx.37)얼굴 이름 주소 다 까발려야함. 부모도 같이 까발리면 정말 좋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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