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축하 현수막 잘라내

...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0-05-11 12:15:01
구미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축하 현수막 훼손당해 

  https://wjsfree.tistory.com/2563 ..

  예리한 칼 혹은 가위로 줄을 싹뚝 잘랐네요.
  다시 달았습니다.
IP : 116.46.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11 12:17 PM (220.94.xxx.223)

    ....저 지금 미통당 당사에 테러하러 가야하나요...ㅋㅋ

  • 2. 그 동네는
    '20.5.11 12:20 PM (223.62.xxx.222)

    왜 그런대요?
    잡아서 감방에 보내야죠.

  • 3. ㅇㅇ
    '20.5.11 12:22 PM (220.94.xxx.223)

    저도 TK권 대구 사람이지만 저러는 심뽀가 이해 안가요.
    여러분들 겉으로 보이는게 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곳에도 드러나지 않은 반동분자?? 들도 있습니다..ㅜ

  • 4. ㅇㅇ
    '20.5.11 12:22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무식한것들이 꼭 티를 내네.
    거기 어떤넘 사당있는 동네아님?

  • 5. 시민들도
    '20.5.11 12:24 PM (221.154.xxx.186)

    되게 놀라고반가웠을듯.

  • 6. 저런 짓을 해서
    '20.5.11 12:28 PM (59.4.xxx.58)

    무슨 이익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으로 자신들의 의사표시를 할 수도 있을 텐데.

  • 7. ㅜㅜ
    '20.5.11 12:37 PM (122.36.xxx.75)

    구미에 대기업들 있어 엘리트들도 많은데,,

  • 8. 왜 저럴까요?
    '20.5.11 12:44 PM (211.205.xxx.41) - 삭제된댓글

    503이 대통령 복귀하길 바라는거에요?
    문통이 그만두길 바라는거에요?
    무슨 이유로 꼴보기싫다는건지 알고싶어요.

    박통 아들 쌍동이 낳았다는 현수막수준보면 알듯말듯

  • 9. ...
    '20.5.11 12:51 PM (59.15.xxx.152)

    97년 대선때 구미에 살았어요.
    선거 개표 참관 갔었는데
    김대중은 표가 한 줌...
    이회창은 표가 산더미처럼...
    그래도 TV 개표방송에서는 김대중이 앞서가고
    체육관에 구미사람들 멘붕하는 한숨 소리가 가득했어요....믿을 수 없다고.
    저 혼자만 속으로 만세를 불렀네요.

  • 10. 혐오
    '20.5.11 1:00 PM (203.145.xxx.123)

    추접스러운 동네

  • 11. 일부제외한
    '20.5.11 1:12 PM (116.39.xxx.162)

    다까끼마사오 후예들
    일베충 서식지....
    누군지 꼭 잡아 처넣어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5614 추미애 아들 의혹, 한동훈이 수사해야...국민청원 등장 24 좋아요 2020/09/08 2,026
1115613 핌 추장과아들건 한줄로 걸론내린 댓글 18 2020/09/08 1,967
1115612 어려서 해외나가면 정체성 혼란이 4 ㅇㅇ 2020/09/08 1,620
1115611 로또 당첨! 17 Df 2020/09/08 5,357
1115610 순천향대와 홍대 조치원(세종) 8 고민 2020/09/08 2,550
1115609 진미채 실패담~ 6 초보 2020/09/08 2,514
1115608 드라이해서 넣어둔옷에 곰팡이가!~~ 옷에 2020/09/08 1,047
1115607 직원 추석 선물 뭐가 좋을까요?? 25 .. 2020/09/08 3,144
1115606 노트북 잘 아는분 봐주세요. 업그레이드 의미가 있을까요? 10 오래된 노트.. 2020/09/08 1,028
1115605 역시 가을볕에 빨래 마르는 속도가 4 .... 2020/09/08 2,425
1115604 상추가 정말 잠이 오는편인가요 .?? 8 ... 2020/09/08 1,812
1115603 자식이 부모를 강제로 요양원에 보내는 경우도 있군요@@ 31 깐쇼 2020/09/08 10,124
1115602 (사소한글) 연식이 느껴지는 단어 73 ㅇㅇ 2020/09/08 4,501
1115601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복지부 2차관 강도태 4 ㅇㅇㅇ 2020/09/08 1,465
1115600 지금 중국에서 82쿡 접속 안되죠? 6 막았나 2020/09/08 1,095
1115599 문프가 해냈어요 45 첩약보험 2020/09/08 5,125
1115598 1가구 2주택이었다 한 채 팔았는데 너무 복잡하네요 1 .... 2020/09/08 2,516
1115597 신점 봤던 이야기 3 도사 2020/09/08 4,351
1115596 카톡친구 연락하는 사람빼고 모조리 숨김했더니...ㅋㅋㅋ 11 .. 2020/09/08 6,992
1115595 자동차 영업사원 퍼플 2020/09/08 730
1115594 결혼식장이나 어딜 가는걸 싫어하는 남편이요. 6 경조사 2020/09/08 1,434
1115593 세대주가 아닌데 청약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3 캉캉 2020/09/08 1,871
1115592 이불 빨고 나니 천 겉면에 너무 먼지가 많이 붙었어요 6 웃음의 여왕.. 2020/09/08 1,898
1115591 입술 건조하고 가려운게 얼굴로 번져서 너무 괴로워요. 13 낼모레오십 2020/09/08 2,108
1115590 '공선법' 위반 혐의 박재완 충북도의원 사직서 제출 4 사과는 2020/09/08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