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용산고 하복

학부모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0-05-11 12:03:26
아이가 용산고 입학했습니다.
동복은 입지도 못하고 하복 입는것 같네요.
용산고는 하복이나 생활복중 골라서 입을수
있더군요. 생활복으로만 두 벌 할지 생활복
교복 각 한벌씩 할지 결정이 안서네요.
IP : 223.38.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0.5.11 12:04 PM (121.139.xxx.235)

    아이가 편한건 생활복이죠

  • 2. 생활복만
    '20.5.11 12:16 PM (125.184.xxx.90)

    아직 학교 갈지 안갈지 모르잖아요. 미리 많이 사 놓으시면 사이즈 작아져서 못 입어요... 생활복만 한벌 사 놓고 진짜 학교 가면 그 때 가서 더 구입하면 어떨까요??
    지금 초등 1학년 사립애들.. 입학식때 이쁘게 입힌다고 샀다가 완전....... 한번도 못 입어보고.. 지나갑니다..

  • 3. ##
    '20.5.11 12:34 PM (211.114.xxx.126)

    하복 셔츠는 고3때 졸업앨범 촬영할때 입은거 말고는 없고
    주구장창 생활복 입고 다녔던것 같아요

  • 4. ...
    '20.5.11 12:58 PM (106.242.xxx.4)

    용산고...집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용산고가 다른 학교에 비해 등교할때 많이 걷는 곳이라 여름에 땀 많이 흘린다고 봐야됩니다.
    일단 생활복 1벌 구매하시고, 고2때 생활복이나 교복 한벌더 추가하세요

  • 5. 학부모
    '20.5.11 1:43 PM (175.124.xxx.88)

    집은 한강다리 건너 상도동입니다.
    버스타면 숙대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서고
    길건너 우체국에서 버스 갈아 타던지 걸어가면
    될것 같습니다...문제는 등교시간이 무지 빨라서
    힘들것 같아 유료 셔틀 버스를 탈까 생각중입니다.

    생활복 1벌 먼저 구매하고 나중에 추가 구매해야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6. 용산고
    '20.5.11 2:10 PM (121.162.xxx.56)

    생활복 티셔츠가 입어보니 덥대요
    그래서 애들이 교복 셔츠에 생활복 회색반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더라구요

  • 7. 학부모
    '20.5.11 2:24 PM (175.124.xxx.88)

    교복과 생활복을 섞어 입어도 되나요?

  • 8. ...
    '20.5.11 3:34 PM (14.36.xxx.26)

    어머 반가워요~
    한강다리건너 상도동사는 몇 년 전 졸업한 용산고생 엄마예요.

  • 9. 용산고
    '20.5.11 4:27 PM (121.162.xxx.56)

    네~섞어 입어도 상관없어요

  • 10. 용산고
    '20.5.11 4:30 PM (121.162.xxx.56)

    생활복을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공동구매를 했는데 신입생들은 어떻게 구입하는지 모르겠네요
    학교 근처 스마트 교복점에서도 생활복 판매하거든요
    나중에 보니 스마트 매장 옷이 질이 나아서 공동구매하고 후회했네요
    가격도 몇천원 차이난걸로 기억해요

  • 11. ...
    '20.5.12 2:03 PM (119.64.xxx.182)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공동구매로 사왔는데 괜찮더라고요. 중학때는 내내 스마트 였는데 질 좋았고요.
    우리 아인 하복 섞어 입어요.
    생활복 보단 셔츠를 선호하고요.
    티 입고 셔츠 단추 풀어입으려고...
    일단 하나씩 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9807 피디수첩 재방송 하네요 3 ㅇㅇ 2020/07/29 1,307
1099806 제가 좀 매정한가요 .. 2020/07/29 1,227
1099805 휴가때 혼자 쉬고 싶어요 호캉스 숙소? 6 ㅇㅇ 2020/07/29 2,600
1099804 한동훈이 정진웅 독직폭행으로 고소하고 감찰 요구했네요 54 ㅋㅋㅋㅋ 2020/07/29 3,147
1099803 한동훈 검사를 지킵시다! 39 촛불 2020/07/29 2,729
1099802 제가 예민한건가요? 8 서운 2020/07/29 2,291
1099801 직업 없는데 통장에 돈이 들어와도 괜찮을까요? 4 증여 2020/07/29 3,321
1099800 한동훈 공무집행방해 관련 중앙지검 입장문.jpg 9 피압수자물리.. 2020/07/29 1,968
1099799 단양대명콘도 갑니다.콘도 궁금증과..단양과 근처 여행이 궁금해요.. 6 단양 2020/07/29 2,489
1099798 혼자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뭘까요? 11 2020/07/29 2,435
1099797 남자들 다 이런가요? 10 이런 남자 .. 2020/07/29 3,487
1099796 부동산 투기 야욕에 집 없는 서민들을 끌어들이진 말라 16 **** 2020/07/29 1,685
1099795 전세제도 없는 해외 집값은 왜 폭등하지? 22 참나 2020/07/29 2,494
1099794 정진웅에게 한동훈 폭행당한 정황묘사...굉장히 구체적이네요 24 ㅎㅎㅎ 2020/07/29 3,074
1099793 뚝딱이 범이 같아요 4 명탐정 펭펭.. 2020/07/29 1,758
1099792 전세라는 제도가 없어져야 집값이 잡혀요 47 .... 2020/07/29 4,374
1099791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 당첨되었는데 마냥 좋지가 않아요 6 마음이 2020/07/29 2,427
1099790 요즘 부동산 분위기로는, 90년 초중반 학번들이 제일 풍요로운것.. 11 .. 2020/07/29 3,639
1099789 한동훈 물리적 방해로 정진웅 부장검사 병원진료 7 ..... 2020/07/29 1,552
1099788 기술 가정 한문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6 도와주세요 2020/07/29 2,281
1099787 돈많아지면 남한테 싫은 소리 못듣는거 정상인가요 10 만만 2020/07/29 3,888
1099786 예전 tv는 사랑을 싣고 김혜수편 3 방송 2020/07/29 3,813
1099785 강원도 바닷가 잘 아시면~~ 2 절실 2020/07/29 1,453
1099784 임대차3법 누구에게 좋은 법일까? 22 ㅇㅇ 2020/07/29 2,810
1099783 앞으로 전세는 4년후에 어찌 될까요? 25 이제 2020/07/29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