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산고 하복

학부모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20-05-11 12:03:26
아이가 용산고 입학했습니다.
동복은 입지도 못하고 하복 입는것 같네요.
용산고는 하복이나 생활복중 골라서 입을수
있더군요. 생활복으로만 두 벌 할지 생활복
교복 각 한벌씩 할지 결정이 안서네요.
IP : 223.38.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0.5.11 12:04 PM (121.139.xxx.235)

    아이가 편한건 생활복이죠

  • 2. 생활복만
    '20.5.11 12:16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아직 학교 갈지 안갈지 모르잖아요. 미리 많이 사 놓으시면 사이즈 작아져서 못 입어요... 생활복만 한벌 사 놓고 진짜 학교 가면 그 때 가서 더 구입하면 어떨까요??
    지금 초등 1학년 사립애들.. 입학식때 이쁘게 입힌다고 샀다가 완전....... 한번도 못 입어보고.. 지나갑니다..

  • 3. ##
    '20.5.11 12:34 PM (211.114.xxx.126)

    하복 셔츠는 고3때 졸업앨범 촬영할때 입은거 말고는 없고
    주구장창 생활복 입고 다녔던것 같아요

  • 4. ...
    '20.5.11 12:58 PM (106.242.xxx.4)

    용산고...집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용산고가 다른 학교에 비해 등교할때 많이 걷는 곳이라 여름에 땀 많이 흘린다고 봐야됩니다.
    일단 생활복 1벌 구매하시고, 고2때 생활복이나 교복 한벌더 추가하세요

  • 5. 학부모
    '20.5.11 1:43 PM (175.124.xxx.88)

    집은 한강다리 건너 상도동입니다.
    버스타면 숙대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서고
    길건너 우체국에서 버스 갈아 타던지 걸어가면
    될것 같습니다...문제는 등교시간이 무지 빨라서
    힘들것 같아 유료 셔틀 버스를 탈까 생각중입니다.

    생활복 1벌 먼저 구매하고 나중에 추가 구매해야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6. 용산고
    '20.5.11 2:10 PM (121.162.xxx.56)

    생활복 티셔츠가 입어보니 덥대요
    그래서 애들이 교복 셔츠에 생활복 회색반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더라구요

  • 7. 학부모
    '20.5.11 2:24 PM (175.124.xxx.88)

    교복과 생활복을 섞어 입어도 되나요?

  • 8. ...
    '20.5.11 3:34 PM (14.36.xxx.26)

    어머 반가워요~
    한강다리건너 상도동사는 몇 년 전 졸업한 용산고생 엄마예요.

  • 9. 용산고
    '20.5.11 4:27 PM (121.162.xxx.56)

    네~섞어 입어도 상관없어요

  • 10. 용산고
    '20.5.11 4:30 PM (121.162.xxx.56)

    생활복을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공동구매를 했는데 신입생들은 어떻게 구입하는지 모르겠네요
    학교 근처 스마트 교복점에서도 생활복 판매하거든요
    나중에 보니 스마트 매장 옷이 질이 나아서 공동구매하고 후회했네요
    가격도 몇천원 차이난걸로 기억해요

  • 11. ...
    '20.5.12 2:03 PM (119.64.xxx.182)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공동구매로 사왔는데 괜찮더라고요. 중학때는 내내 스마트 였는데 질 좋았고요.
    우리 아인 하복 섞어 입어요.
    생활복 보단 셔츠를 선호하고요.
    티 입고 셔츠 단추 풀어입으려고...
    일단 하나씩 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7346 전세 연장하려면 주인에게 먼저 의사 밝혀야 하는지요? 5 ㄷㄷ 2020/09/13 1,646
1117345 문과인데 국어를 못하고 수학을 잘하면 어떤 쪽이 맞을까요? 13 .. 2020/09/13 2,254
1117344 세입자들이 좀 그래요. 33 한숨 2020/09/13 4,880
1117343 전세가 씨가 말랐다고 하던데 그럼 월세는 많나요? 7 아파트 2020/09/13 2,031
1117342 당직사병vs국똥당의원vs짜검vs기레기 누가 더 뻔뻔하다 5 .... 2020/09/13 553
1117341 공폰도 배터리교체 될까요 1 nn 2020/09/13 744
1117340 벌써 노안이 왔네요ㅡㅠㅠ 8 노안 2020/09/13 3,174
1117339 7세 아이 초등 입학전 뭘 가르쳐야 할까요? 7 외동엄마 2020/09/13 1,402
1117338 서명부탁드려요) 일본정부는 조선학교 차별을 멈춰라 8 행복나눔미소.. 2020/09/13 716
1117337 조국 교수 딸 조민 학생부 유출자 찾지못하고 수사 중단 13 드런것들 2020/09/13 2,604
1117336 책임감만으로는 살기 싫다는 남편 86 ... 2020/09/13 19,921
1117335 살다살다 너무 말랐다는소리를 다듣게되네요. 15 여리여리 2020/09/13 4,330
1117334 윤미향과 추미애 누가 더 뻔뻔한건가요? 59 용호상박 2020/09/13 2,216
1117333 요즘 같은 때 백화점에 사람들 가나요? 16 쇼핑 2020/09/13 4,451
1117332 한능검 고급 넘 어렵네요~ 기출45점나오는데 ㅠㅠ 3 50대 2020/09/13 1,465
1117331 저 운전 연수 할까요? 6 만년초보 2020/09/13 1,426
1117330 추미애 의원 사실관계 4 사실을 알자.. 2020/09/13 1,049
1117329 남편이 삐쳐서 한달을 말을 안하네요 22 고단 2020/09/13 8,141
1117328 역시 소화엔 장국이 최고네요!!! 2 장국 2020/09/13 2,294
1117327 자고 일어나면 미간에 깊은 주름이 ㅠㅠㅠ 13 미간주름 2020/09/13 4,555
1117326 옛날 어머니들 자식들 곱게 키워주신건... 그 윗세대할머니영향이.. 8 ... 2020/09/13 3,053
1117325 옥션이나 인터넷 결제 2 5665 2020/09/13 763
1117324 제 노트북 사양인데 영상 편집용으로 많이 낮은가요? 3 애사사니 2020/09/13 875
1117323 집 정리 중인데 버리기 쉽지 않네요. 24 내안의갈등 2020/09/13 7,923
1117322 당직사병 TV조선에서 실명으로 인터뷰했는데 22 ... 2020/09/13 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