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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 같은 사람

흑흑흑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20-05-11 11:27:16

평생 선물 같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저에게 올케언니가 저런 분이세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정말 잘하고 

저희 오빠한테도 잘하고 저희가 오빠 하나에 여동생 둘인데 저희 둘한테도 정말 잘해주시고 

어버이날 맞이 주말 뵀는데 밥 먹고 술 한잔, 두잔 들어가서 언니에게 말했네요. 

저희 가족한텐 정말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언니한테 진짜 더 잘해야겠어요, 암요. ㅠㅠ 

IP : 221.150.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1 11:32 AM (49.161.xxx.237)

    올케가 선물 같은분이라는걸 알아보는
    원글님도 좋은분이예요

  • 2. 당근당근
    '20.5.11 11:35 AM (220.78.xxx.145)

    우리 시누들이 나한테 그랬거든요. 너무 고맙고 다 내덕분이라고.
    한 25년 그런 소리 듣고 살았는데 전 정말
    시누들 싫어요.
    서로 고맙고 기꺼워야지 한쪽만 그러는거라면 건강한 관계 아닌거 같아요.
    자기들도 나한테 엄청 잘하고 있다 착각하던데 난 그냥 얼굴 마주치기도 싫네요.

  • 3. ***
    '20.5.11 11:56 AM (121.159.xxx.83)

    저는 시어머님이 제게 선물같은 사람입니다.
    신이주신 선물같은분,
    지난주 시부모님 오셨을때 그렇게 말해버렸어요.
    눈물나게 고마우신분.

  • 4. 저두요
    '20.5.11 12:38 PM (118.235.xxx.32)

    저도 울시어머니가 저에겐 선물같은분이세요.
    늘 한결같이 속깊으시고 이해심많으시고 지혜로우신
    어머니세요.
    시어머니랑 통화할때면 늘 마음이 저려요
    너무 좋으신분이라
    어머니 벌써 팔순이시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시댁욕하는분위기에선 이런글쓰면 욕먹을까봐
    칭찬글에 살포시 보탭니다.

  • 5. ........
    '20.5.11 12:47 PM (58.146.xxx.250)

    위에 시어머님이 선물 같은 분들..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시면 안 돼요??
    더 자세히 듣고싶어요~~~

  • 6. bluesmile
    '20.5.11 12:56 PM (112.187.xxx.82)

    위에 시어머님이 선물 같은 분들..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시면 안 돼요??
    더 자세히 듣고싶어요~~~222

  • 7. ..
    '20.5.11 1:17 PM (14.45.xxx.101)

    선물같은 사람...
    저도 누군가에게 선물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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