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치료비가 자기부담이라면
이제그만 일상을 살자는 사람들 없어질까요?
1인당 치료비가 7천만원이상이라던데
자기 돈으로 치료하게 하면
돈 무서워서라도 더 경각심갖고 조심할까요?
자기 돈으로 치료하는게아니니 조심성없게 클럽다니고
더 조심하자는 사람들에게 언제까지 학교닫을거냐고 윽박지르죠.
자기돈으로 치료하면 4인가족 3억가까이 치료비나오는데
저런 무책임한 사람들때문에 내 건강까지 위협받고 싶지않아요
1. ㅠ
'20.5.11 12:18 AM (210.99.xxx.244)돈없는 사람은 검사도 안받고 버티겠죠.
2. 미국의 경우
'20.5.11 12:20 AM (223.62.xxx.237)치료 못 받는 돈없는 사람들이
그대로 견디다 퍼진거예요.3. ....
'20.5.11 12:21 AM (223.38.xxx.107)반대로 우리나라는 너무 무료로 다 해주니 사람들이 겁없이 다니다못해 왜 일상을 살지못해야하냐고
걸려도 안죽는다 이런 사람들이 여행다니고 클럽다니고 퍼뜨린거죠.4. 무료의 보다는
'20.5.11 12:25 AM (223.62.xxx.1)무식해서 그런거예요.
코로나 걸렸을 때 죽도록 아프다던데
아픈것과 후유증에 대한 지식에 없어서라고 봐요.5. .....
'20.5.11 12:28 AM (223.38.xxx.107)코로나 걸리면 극한의 고통끝에 죽는다던데
무식해서 그런거네요.
그리고 타인에대한배려도 없는거구요.
전 저런 사람들까지 왜 무료로 치료해주는지모르겠어요.6. 흠
'20.5.11 12:29 AM (210.99.xxx.244)증상이 약한사람도 많다잖아요ㅠ 그런사람은 검사도 안받을듯
7. 코너에 몰린
'20.5.11 12:46 AM (59.4.xxx.58)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짓에 대한
상상력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사회와 개인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책임한데다 난폭한 성향을 가진 자들이
바이러스와 동거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8. 동감요
'20.5.11 1:03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변@재가 감옥에 가게 된 이유로 그 엄마가 밥 해주기 싫어서라는 댓글에 배꼽을 잡았었는데ㅋ
공교육에 사활을 건 부모들도 아니면서
지 좋아서 낳아놓고 ㅉㅉ9. 00
'20.5.11 7:09 AM (67.183.xxx.253)적어도 사회적거리두기 안 지키고 클럽, 술집, 바, 단란주점, 포차, 룸싸롱등....에 가서 감염된 사람은 진단비치료비 전부 청구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이 시국에 먹고사는거 빼고 유흥으로 감얌된 사람은 치료비청구하면 좋겠어요
10. 무증상자가
'20.5.11 9:54 AM (125.184.xxx.67)70프로라는 통계도 있어요.
원글님 주장은 한국 의료가 미국처럼 돼야 한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