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님이 요양원 알아보라시는데
두분다 건강은 좋은 편이시구요
그래도 어머님이 밥하고 집안일 하시기 힘드시겠죠..
안쓰럽긴 한데 제가 모실자신 없어요...ㅜ
두분다 아주 강하고 아직도 다 당신 뜻대로 하셔야하고..
시누랑 아주버님 남편한테는 아무말 없이 자꾸 저한테만 알아보라는데..
이거 저보고 모시란 뜻일까요?
아주버님은 혼자두셔서 며느리는 저뿐이고요..
시부모님 요양원 가실 비용은 자식들이 부담해야해요..
1. ㅡㅡㅡ
'20.5.10 11:49 PM (70.106.xxx.240)남편하고 시누랑 같이 의논하세요
왜 님 혼자 해요2. 그런일은
'20.5.10 11:49 PM (223.62.xxx.35)며느리가 나서는게 아니예요.
친자식들이 결정 할 일이지요.
요양원 갔다가 학대라도 당하거나(그럴일 없겠지만)
넘어져 골절이라도 되면
누구탓을 하려구요.
요양원 병원, 간병, 치료
며느리는 시키는 것만 하면 됩니다ㅡ3. ..
'20.5.10 11:49 PM (125.177.xxx.43)가만 계세요
답답하면 자식들이 하겠죠4. ...
'20.5.10 11:50 PM (59.15.xxx.61)요양원은 건강하신 분들은 못들어가요.
노인성 질환으로 등급 받아야 합니다.
님 시부모님은 실버타운 알아보셔야 합니다.5. 그냥
'20.5.10 11:52 PM (1.244.xxx.21)알아봐 놓으세요. 요양원 당장 들어가자면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을테고 시설좋고 평가 좋은 곳은 사람들이 몰릴테니까요.
가족들이 자주 찾아뵐수 있는 가까운 곳이 좋을듯 합니다.
외할머니가 아흔에 요양원 가셨었는데 여든 중반이신분들 많으셨어요.6. **
'20.5.10 11:52 PM (49.167.xxx.126)형제들끼리 의논해보라는 뜻이겠지요.
비용이 들어가니 직접 말 꺼내긴 꺼려지시잖아요.
남편에게 알려 주세요.7. 입주
'20.5.10 11:52 PM (62.46.xxx.246)가사도우미나 출퇴근 도우미라도 불러주세요.
80중반까지 살림에...어휴....8. ㅡㅡㅡ
'20.5.10 11:53 PM (70.106.xxx.240)단톡방을 하나 파서 시누 아주버님 남편하고 다 얘기하세요
9. 그냥
'20.5.10 11:54 PM (118.235.xxx.237)남편한테 얘기하시고 님은 빠지세요
10. 휴
'20.5.10 11:55 PM (211.36.xxx.137)요양원가면 큰일나는 줄 아는 남편이라
제가 먼저는 말도 꺼내기 싫네요
어머님은 실버타운 같은거 얘기하신거 같아요
밥하기 싫어서 들어가신다는거 보면....11. ...
'20.5.10 11:56 PM (125.177.xxx.43)시가 일에 괜히 나서면 본전도 못찾아요
더구나 남편같은 성격이면요12. ㅡ..ㅡ
'20.5.10 11:57 PM (70.106.xxx.240)그럼 님이 결국 모셔야 할지도요.
13. ㅇㅇ
'20.5.10 11:58 PM (221.154.xxx.186)반찬배달해드리세요.
밥 하기싫다고 자식들 여건도 안되는데 월 300백
실버타운을 어케들어가나요?보증금도 수천이고.14. 뭐가
'20.5.11 12:00 AM (111.118.xxx.150)요양원가면 큰일 나나요..
이제는 다들 요양원 요양병원 갈 생각해야죠..15. 음
'20.5.11 12:01 AM (116.32.xxx.73)며느리는 그런 문제에서 빠지세요
어머님께 딱 잘라 말하세요
그런문제는 저한테 말씀마시고
친자식들과 상의하시라구요
이상한 분이시네요16. 그렇죠
'20.5.11 12:01 AM (70.106.xxx.240)밥해주는 실버타운은 비싸요. 모든 시설이.그래요
깨끗하고 좋은곳은 다 비싸요.
게다가 두명 들어간다면.
말이 그렇지 님한테 압력 주는거죠. 전업이면 더 그럴거고17. ...
'20.5.11 12:01 AM (59.15.xxx.61)시누이에게 말해서
시모님의 정확한 의중을 알아보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모든 의논은 친자식들끼리 하게...
남의 딸이 뭘 결정할 수 있나요?18. ㅇㅇ
'20.5.11 12:03 AM (221.154.xxx.186)반대로 생각해 보면 80중반까지는 님에게 안 기대고
사신거네요.
짜증나시겠지만, 윗분들 조언대로하시고,
최악의 경우 모셔도 그간 잘 버티신 시부모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19. 절대 노노
'20.5.11 12:04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남편이 질색하는데 나서면 부부사이만 악화됩니다.
네~라고 대답하고 재촉하면 아직~이라고 하세요.
어차피 님이 고르는 요양원 들어가지도 않을 거라서
님이 순진하게 진짜 알아보면 똥개 훈련 밖에 안됩니다.20. 친자식들이
'20.5.11 12:07 AM (115.21.xxx.164)알아서 하는 거죠 며느리가 뭘 알아봐요
21. ㅇㅇ
'20.5.11 12:11 AM (221.154.xxx.186)모시기도 싫고,
남편은 실버타운 질색하고,
님은 실버 타운비 분담도 부담되고 하면,
도우미 보내드리거나
시누나 님이 주1회라도 가서 가끔 도와드려야지,
이도저도 다싫어으면 합가쪽으로 흘러갑니다.22. ㅇㅇ
'20.5.11 12:12 AM (221.154.xxx.186)친자식 둘이 나서면 합가로 의견일치보겠네요.
최대한 시간 끌면서
밥문제 해결책 생각해보세요.
로봇 청소기도 사드리구요.23. ㅡㅡㅡ
'20.5.11 12:13 AM (70.106.xxx.240)특히 님이 애들 다 키웠거나 애들이 중고등생 이상이면
어른들은 님이 노는줄 알아요.
합가 원하구요.
그래서 전업 하다가도 일부러 직장 구해서 일나가는 엄마들 많아요24. 네..
'20.5.11 12:15 AM (211.36.xxx.150)3시간거리 지방에 살고있어서 자주 가보진 못하고
두분 생활비는 부담하고 있어요..
급한대로 도우미라도 알아봐야겠네요
친정부모님도 건강이 안좋으셔서 마음이 무겁네요25. ..
'20.5.11 12:24 AM (125.178.xxx.196)용인 새로생긴 세브란스 옆에 자이아파트 거기 괜찮아요.노인아파트인데 아파트식당도 있고 병원도 걸어서 갈수 있구요.
26. ..
'20.5.11 12:26 AM (175.123.xxx.105)도우미 보내드리는게 맞아요.
식사준비, 청소,세탁 도와드리면 되지요27. ...
'20.5.11 12:46 AM (180.83.xxx.116)저도 용인 자이아파트 추천하러 왔어요.
거기 노인전용아파트에 식사해결되고 병원가깝고 좋아요.28. 저런걸
'20.5.11 12:52 AM (69.165.xxx.96)왜 며느리에게 알아보래요? 어디 제일 허름하고 싼데알아봐드리면 좋다구나 하실련지?
아들 딸한테 말하라하세요. 며느리가 동네북이야뭐야.29. ㅇ
'20.5.11 1:01 AM (221.154.xxx.186)원글님 남편분이 제일 유능하고 생활비 대고 하니,
원글님에게 말하는거같아요.
이혼한 아주버니에게 주고받기힘들고
합가든 실버타운 고급이든 저렴이든,
원글님과 남편에게 달린거죠.
반대로 원글님 쏙 빼고 친자식끼리 의논해봐요.
합가도 기함할 일, 실버타운비용도 기함할일,
제일 희생이 큰데 시부모가 원글님눈치보고
원글님이 칼자루 쥐어야하는거 맞지요.30. 용인
'20.5.11 1:05 AM (14.138.xxx.36)용인 동백 아파트 좋아요. 어른들만 살고 밥 사먹을 수 있어요.
31. 용인
'20.5.11 1:05 AM (14.138.xxx.36)용인 스프링 카운티 자이에요.
32. ㅠㅠ
'20.5.11 1:09 AM (116.34.xxx.209)며느리는 그냥 있어야죠.
이래저래도 탓할수 있어요.
남편이 강경하면 그냥 있어야죠. 나중에 정말 힘들면 본인들이 다 알아 봅니다.
여기서....대답을 잘 하셔야 합니다. 아시죠33. 지나가다
'20.5.11 1:39 AM (121.135.xxx.106) - 삭제된댓글제가 몇 주 동안 알아본게 있어서 몇 마디 보탭니다.
실버타운은 대개 나이 제한이 있어요. 85세이하.
요양원은 기저질환 등이 있으셔서 요양등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 둘다 아니라면, 지금으로선 도우미가 해결방법입니다.
막상 알아보면 저런 성격, 저런 조건의 노인들이 마땅히 갈 데가 없습니다.
동백의 스프링카운티자이. 여기도 식사쿠폰을 필히 사야하거나 편의점이 부실하거나, 지대가 높아 노인이 걸어 진입이 어제가 몇 주 동안 알아본게 있어서 몇 마디 보탭니다.
실버타운은 대개 나이 제한이 있어요. 85세이하.
요양원은 기저질환 등이 있으셔서 요양등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 둘다 아니라면, 지금으로선 도우미가 해결방법입니다.
막상 알아보면 저런 성격, 저런 조건의 노인들이 마땅히 갈 데가 없습니다.
동백의 스프링카운티자이. 여기도 식사쿠폰을 필히 사야하거나 편의점이 부실하거나, 지대가 높아 노인이 걸어 진입이 어렵다는 등 몇 가지 제약이 있는데, 이걸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잘 알아보시길.34. 지나가다
'20.5.11 1:43 AM (121.135.xxx.106)제가 몇 주 동안 알아본게 있어서 몇 마디 보탭니다.
실버타운은 대개 나이 제한이 있어요. 85세이하.
요양원은 기저질환 등이 있으셔서 요양등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 둘다 아니라면, 지금으로선 도우미가 해결방법입니다.
막상 알아보면 저런 성격, 저런 조건의 노인들이 마땅히 갈 데가 없습니다.
동백의 스프링카운티자이. 여기도 식사쿠폰을 필히 사야하거나 편의점이 부실하거나, 지대가 높아 노인이 걸어 진입이 어렵다는 등 몇 가지 제약이 있는데, 이걸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잘 알아보시길.35. 크
'20.5.11 6:14 AM (211.217.xxx.242)님이 직접 알아보시고 나서면 안되는거 아시죠?
남편한테 어머님이 이런 얘길 나한테 하시네 하고 흘리기만하고 실제 움직이는건 친자식이 하게끔 하세요.
님은 그냥 나중에 합가 얘기 나올 때 잘 대답하면 되구요.36. 00
'20.5.11 6:57 AM (67.183.xxx.253)본인 거취문제를 왜 남의자식더러 알아보라고 해요? 자기자식들은 뭐하고요? 님은 가만히 계세요. 지기자식들이 모여 상의하고 결정하고 추진하는거지 왜 그런 일까지 쌩판 남인 며느리가 알아보고 해야하나요? 웃긴 시어머니네
37. 요양등급
'20.5.11 8:12 AM (118.222.xxx.105)요양원 들어가려면 요양등급 받으셔야 하는데 건강하시다면서요.
요양원 비용으로 일주일에 두세 번 반나절씩 도우미 불러서 도움 받으시는 건 어떨까 하네요.38. ㅇㅇ
'20.5.11 8:51 AM (110.12.xxx.167)건강하신데 밥하고 살림하기 싫으신거면
도우미를 불러드리세요
80 중반 90이면 일하기 싫죠
일주일 두번 청소하고 간단한 반찬 국 해놓고 가는
도우미 쓰시면 될거에요
자식들이 반찬 특별식 가끔 보내드리고요39. ㅇ
'20.5.11 9:3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시부모 계신곳 주민센터 가서
요양보호사 일주일에 두번 정도 보내줄 수
있는지 알아 보세요
저희 어머니 그렇게 해서 생활 하셨어요
본인부담 3만원 정도였는데
일주일에 두번 하루 4시간 와서
청소도 해 주고 빨래 해 주고
원하면 반찬 만들어주고 병원이나 시장도
함께 가 주고요
4시간 범위 안에서 다 해 주더라고요
청소와 반찬만 해결되어도 사시기 편하실거예요
그러다 건강 나빠져 움직이기 힘들게 되면
그때 등급 신청해서 요양원....40. 나무
'20.5.11 10:19 AM (114.200.xxx.137)바로 윗댓글 쓰신것처럼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심사 받아보세요. 건강하시다고해도 그 연세면 약 드시는 질병 하나는 있으실거고 그럼 두 분 중 한 분 낮은 등급이라도 나올거예요. 그람 도우미 신청 가능해요.
41. ,,,
'20.5.11 10:28 AM (121.167.xxx.120)용인 자이 아파트 구입 비용 비싸고
식사도 한끼에 일인당 만원 가까운걸로 알아요.
지금 상태면 집에 매일 도우미 부르는게 싸게 들거예요.
자식에게 생활비 받는 노인이 경제적으로 들어 가기엔 부담스러워요.42. ㅡㅡㅡ
'20.5.11 10:58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아들들하고 의논해 보시라 하세요.
43. 뻔하지요 뭘
'20.5.11 10:22 PM (121.168.xxx.65)님 간보는 거잖아요. 며느리가 날 모실 의중이 있나없나..
친자식들한테는 스트레스 주기 싫고. 눈치보고.
만만한게 며느리...(우리 시부모얘기 같아서 갑자기 짜증나네요)
울 시어머니 십년전 60대일때도 자기 허리아프다고.
자꾸 요양원 들어가야겠다고 ...징징징
지방사시면서 무조건 서울사는 우리집근처 요양원이어야한대요.
하도 징징대니까 남편이 시댁갔을 때 컴퓨터에 요양원홈페이지
딱 띄워놓고 여기어때?
했더니 침묵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요양원얘기 쏙 들어갔어요.
물론 우리 어머니 지금도 건강 안좋으시고 힘드신거 알아요.
시댁이랑 같은 도시 사는 시누들...절대 친정와서 청소한번안해요. 남편이랑 저랑만 가서 대청소해줍니다.
우리집근처 이사오고싶어하시는거 뻔히 아는데
모른척해요.
인터넷장보기로 인스턴트식품이나 과일같은 식재료
배달시켜드리고 있어요.
사신 배달 안 시켜줘도 두 노부부가 코스트코에서 어찌나 식재료를 사다나르고 식자재가 썩어넘치는데도..
그냥 내 할 도리 한다 생각하고 배달시켜요.
님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어쩌겠어요 버틸 수 있는데까진 버텨야죠.
밥할수있는 힘 있으면 두분이 대충 해드시지
이건 뭐 완젼히 부부싸움하라고 원인제공해주는것도 아니고..참44. ㅇㅇ
'20.5.11 10:24 PM (121.182.xxx.120)저도 비슷한 입장인데 요양원은 가기 싫어하셔서 도우미 매일 보내드려요
45. ...
'20.5.11 11:21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절대로 끼어들지마세요
아들딸하고 의논하라고하세요46. ....
'20.5.11 11:47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장기노인요양등급
이야기하신 정도로는 등급 안나옵니다.47. 그냥
'20.5.11 11:56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가만히 계시는 게 좋을 듯
일종의 하소연이지 진짜 갈 마음 있으면
자식들한테 말씀하시지
며느리한테 요양원 알아보라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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