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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동성애의 핵심

..... 조회수 : 13,057
작성일 : 2020-05-10 18:20:41

여러분... 그냥 항문성교라는것만 아시잖아요.
제가 지금 읽어 봤는데 그게 이런 겁니다.

그들이 항문성교를 하는 이유는
항문으로 삽입시 굉장한 고통을 느낀다합니다.
그런데 그 고통이 전립선을 자극하여
발기하다가 사정을 하게 된다고 해요.

그게 뭐랄까
태생부터 운명 정해진 동성애의 정체성이 아니라...
만들어진...
어쩌다 다른 자극에 대한 우연한 접촉에 의해 만들어진
(군대 내에서도 당할수있는. 어린시절 환경 등)
항문성교를 통한 성기의 사정에 의한 쾌감에 매료되어
그 상황을 일으킨 상대(게이남)의 외모에 각인이 된 나머지
그런 외모를 가진자에게 집착하고 흥분되어 성적매력을 느끼게 되는 거래요.

그러니 상대남자의 외모를 흠모하며 그에게 짓눌린 내 항문의 자극으로 내가 발기하고 결국엔 사정하무로 쾌감을 얻게 되는 것 ..이것이라하네요.

전 여자로서 도대체가 알수없는 그들의 구조였는데 이제 알겠어요.

그래서 왜 항문에의한 항문의 대환장파티인지 이제 알겠네요.
그 결과는 결국 항문이 다치고 에이즈가 걸릴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합니다.
IP : 211.216.xxx.1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10 6:22 PM (210.99.xxx.244)

    지금 문자왔는데 10일 이태원 관련 확진자 4명이라고 왔네요

  • 2. ...
    '20.5.10 6:24 PM (110.70.xxx.207)

    그러다 변실금까지 와서 정상적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하구..
    자기네들 차별하지 말라더만 찜방 1번 출입금지가 뚱뚱
    2번이 나이 ㅎㅎㅎ

    인권 교육하며 동성애자 존중도 알려주는 것 뿐만아니라
    그에 따라오는 심각한 단점들에 대해서도 말해주는 어른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3. 지식
    '20.5.10 6:33 PM (122.36.xxx.85)

    저도 몰랐는데..

  • 4. 하아
    '20.5.10 6:37 PM (121.141.xxx.138)

    더러워죽겠네요.. ㅠㅠ

  • 5. ///
    '20.5.10 6:37 PM (58.234.xxx.21)

    이런 얘기 지금 알아야 하나요?
    지금 이렇게 혐오를 부추기는 얘기보다
    한명이라도 더 검사받게 해야 할거 같은데...

  • 6. 참나
    '20.5.10 6:46 PM (211.245.xxx.178)

    걔들 항문은 바쁘네요.
    이거하랴 저거하랴..

  • 7. 제가
    '20.5.10 6:49 PM (175.117.xxx.202)

    아주오래전에 여성잡지에서 홍석천 인터뷰를 읽었는데 14살에 동네형들4명에게 성폭행을 당한후 성정체성을 깨달았다고 써있었는데 그 오래전 읽었을때도 느낌이 쌔한게 그건 성정체성에 눈뜬게아니라 그 사건으로 각인된것일뿐이라고 느꼈네요.

  • 8. 가을
    '20.5.10 6:57 PM (122.36.xxx.75)

    솔직히 홍석천 다시 보이네요,
    그 한뚝배기 하실래예? 그 아저씨도,,
    으~~~

  • 9. 한뚝배기
    '20.5.10 7:04 PM (175.117.xxx.202)

    그사람은 자기아들보다 어린애 데려다가 영상틀어놓고 따라하게하고 그 어린남자애는 여친도있는앤데 돈받고하느라고 참고했다고 했어요. 밝혀진게 이정도니 한뚝배기 그사람은 숨겨진것도 어마어마할듯 어린남자좋아하나봐요. 이준기랑 같이살았던것도 그 이유였었겠죠?

  • 10.
    '20.5.10 7:07 PM (110.70.xxx.180)

    게이들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블랙방처럼 단체로 저러니
    에이즈가 안옮을수가 없죠

  • 11. 블랙방
    '20.5.10 7:18 PM (116.39.xxx.162)

    간 ㅅㅏ람들 자진 신고하라고
    문자 왔네요.ㅠ.ㅠ

    아이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이네요.
    재난 문자 똑같이 가는데...
    몰라도 될 것들을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현실이네요.ㅠㅠ

  • 12. 이런거
    '20.5.10 7:18 PM (121.154.xxx.40)

    이해 안가는 나는 바보일까

  • 13. 한뚝배기 님~
    '20.5.10 7:22 PM (183.106.xxx.229)

    이준기는 여자연예인 여러명과 사겼어요~ 게이 아니예요.
    이준기가 부산출신인데 하일 팬이어서 학생때 친하게 지냈고
    서울와서 도움 받은거죠.
    게이라고 게이 아닌 남자들 건드는거 아닌데요.
    이성애자면 아무 남자와 자나요?
    제가 이준기 팬이라~

  • 14. ㅇㅇㅇㅇ
    '20.5.10 7:24 PM (218.235.xxx.136)

    그래요?
    그럼 동성애자는 성폭행에 노출 된 피해자들이네요.
    항문성교 안 하는 레즈들이야말로 진정한 동성애자들이고요.

  • 15.
    '20.5.10 7:24 PM (182.211.xxx.69)

    그 쾌감에 중독되서 항문 괄약근이 늘어져서 회복이 안되서 변을 흘리고 그바닥에서도 40대 이상은 인기가 없어서 파트너 찾기가 힘들어 결국은 남은 사람들끼리 돌고돌다 에이즈 걸린 상대만나 병든 노년을 보내는거라죠
    저는 블랙수면방 이야기 읽고 길거리 다니는 남자들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섞여있을거 생각하면 환멸과 구역질이 나요

  • 16. 오늘
    '20.5.10 7:25 PM (222.120.xxx.234)

    결론 내린게
    성소수자가 아니라
    변태성욕자.
    잠재적 성범죄자들로 결론 내렸어요.
    웃기고 있었던거죠.
    타고나길 ...
    개뿔.
    말초적 쾌락에 눈먼 짐승들일뿐.
    보호의 대상도 동정의 대상도 아님.
    그냥 변태새끼들.

  • 17. ...
    '20.5.10 7:30 PM (211.216.xxx.12)

    인간은 자신의 쾌락에 몰두 할 수밖에 없는 구조란걸 새삼 깨닫네요.
    하지만 결국엔 파탄과 파멸이죠.
    술도 마약도 바람 노름도 그외에 인간성이 혐오하는 별별 기발한 자극에 의한 중독들..
    나라가 코로나로 인해 생존권이 흔들리고 동성애의 마냐사냥이라고 대치되는 상황에서
    저는 인간의 추악함의 진실이 이렇게 들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 18.
    '20.5.10 7:38 P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

    코로나 19로
    신천지 박사
    게이 박사될지경 ㅡㅡ

    사이비와 소돔과고모라같은 인간들이 코로나원흉.
    거기다 박쥐..
    마귀짓이란 생각밖엔....

  • 19. 맞아요
    '20.5.10 7:41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전립선 자극에 길들여진거
    여자들이 생각하는 로맨스 아니고요
    강간당하거나 길들여진 전립선 자극

  • 20. dddd
    '20.5.10 7:53 PM (218.235.xxx.136)

    40대 이상이 인기 떨어지는 건 이성애자도 마찬가지고요.
    동물도 동성애를 하니까 인간의 문제만도 아니고
    인간의 추악함의 진실? 이거 말뜻도 못 알아 듣겠네요.
    이걸로 동성애자가 더 음지로 숨어들망정, 동성애가 근절되는 거 아닌데
    왜냐면 선택사항이니까요, 법으로 동성애가 금지되어도 제일 위에 있는 건 인간의 자유의지에요.
    그러니 뭐가 희망이라는 건지 모르겠고
    인간성이 그 별별 쾌락을 혐오한다는 건 누구 생각인지
    기쁨도 쾌락이에요, 웃음도 쾌락입니다.
    자식보고 행복해요? 행복도 쾌락이에요.
    하지만 자식보고 불행한 사람도 있겠죠, 모든 쾌락은 서로 다른 거에요.
    행복을 추구하는 건 쾌락을 추구하는 거고 행복추구권은 쾌락 추구권이에요.
    내 쾌락과 타인의 쾌락이 충돌할 때 법적 제재는 가능하지만
    타인의 쾌락 자체를 악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에요.

  • 21. 세상에나
    '20.5.10 7:53 PM (116.36.xxx.231)

    그래서 어린 나이에 동성에게 강간당한 후 동성애자가 됐다고 하는 말이 나온거군요.
    좀 이해가 안됐거든요. 전립선 자극.. 헐..ㅠㅠ

  • 22. mm
    '20.5.10 7:57 PM (223.38.xxx.244)

    콜미바이유어네임이란 영화가 더부추켰어요..동성애를 너무도 아름답게 묘사하니 일반사람들조차 미화되서 보게만들죠.
    그건 성도착이고 중독인거죠.
    쿼어축체보니 그걸알고 축제를벌여준 사람들조차 의심되요

  • 23. 솔직히
    '20.5.10 8:09 PM (117.111.xxx.42)

    너무 머리에 쏙 들어오는 해석이네요;
    도대체 왜인지 이해도 안가고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왠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듯한...
    근데 저는 아들가진 부모로써 생각이 드는게요
    동성간의 아름다운 사랑, 애틋한 사랑이 아니라
    어쩌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같은, 일어나지 않아도 될일로
    남은 인생이 너무 달라져버리는 피해자같은 사람이 많을거 같아요
    원하지않게 예쁜 외모 목소리때문에 쾌락에 중독된 사람에게 당하고 본인도 평생 그렇게 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24. 맞아요
    '20.5.10 8:13 PM (116.38.xxx.203)

    저도 모를땐 게이가 공격수가 많을줄 알았는데
    수비수가 훨씬 많고
    외모가 남성스럽고 짐승남스탈 조차도
    잠자리에선 등돌리고 준비한다고 완전 깬다고 게이들끼리도 그러던데요ㅠ
    공격수라고 하는 게이도 결국은 수비수 될수밖에 없는구조라고..

  • 25. ㅡㆍㅡ
    '20.5.10 9:06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홍ㆍㆍ얘기는 봤는데, 당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얘기였어요. 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성폭력으로 인한 정체성 인식이라는게 이해는 커녕 상상도 안되는 얘기라.
    더군다나 너무 끔찍한 얘기였고 그로인해 성정체성을 알았다는 얘기를 왜 할까 싶기도 했고. 피해자로서 가해자들을 이해하고 용서했다는 것도 그렇고.
    코로나 덕에 무슨 얘기인지는 좀 이해하게 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안좋은데요. 충격이네요.

  • 26. 에휴
    '20.5.10 9:15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자유의지타령은....

  • 27. 저도저도
    '20.5.10 9:19 PM (180.65.xxx.173)

    홍석천이 동성 성폭행당한후로 게이가 됐다는게 넘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혐오해야맞는건데 동성애라니

    근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 28. ㅠㅠ
    '20.5.10 9:22 PM (116.122.xxx.50)

    '동성애 전문가'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인터뷰
    "HIV 감염자 한 달 약값 600만원에 병원비 간병비도 전부 세금....그 어떤 보훈대상자도 못 받는 혜택"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64&Newsnumb=20...

  • 29. ........
    '20.5.10 9:26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고대그리스 철학자들도 어린 남자애들 길들여 동성애 쾌락을 즐겼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동성애옹호자들 어지럽게 쾌락주의네 어쩌네 궤변 늘어놓기 좋아하고
    자기 합리화쩔고 듣다보면 내 귀가 더럽고 정신사나워지네요.
    특히나 녹색당 친구들 더 저래서 손절함. 여혐 소피스트들.

  • 30. !!!!
    '20.5.10 10:12 PM (125.176.xxx.131)

    동성애 근절!!

  • 31. ..
    '20.5.10 10:51 PM (110.70.xxx.180)

    116님 댓글 링크 보니 동성애자가 왜 문제인지 확실히
    알겠네요

  • 32. ...
    '20.5.10 10:53 PM (203.243.xxx.180)

    윗얘기 예전부터 들었더거예요 그래서 어린남자아이가진 엄마들이 밖에서 아이들 혼자 놀리지말고 쇼핑센터니 건물화장실에 혼자 보내지말래요 미친 동성애자 ㅅ ㄲ 들이 어린남자 들어오면 화장실로 끌고들어가 강간한대요 수시로 화장실문밖에서 안나오면 엄마가 이름불르고 그래야한대요

  • 33. ㅇㅇ
    '20.5.11 12:02 AM (180.231.xxx.233)

    모래는거에요?
    원문에 적으셨듯 본인은 경험도 상상도 못한 세계를
    이렇다저렇다 단정짓지 좀 마세요
    하여튼 판 한번 깔리면 아주 난리나네요 대상이 누구든

  • 34. ...
    '20.5.11 12:54 A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친구 아들
    다섯 살 때 동네 고딍학생에게 성폭행당하고 친구부부 반 미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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