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내불륜 상간녀 만나려구요

... 조회수 : 11,345
작성일 : 2020-05-10 17:42:12
상간녀 이야기가 나와서..
사내불륜 상간녀 소송서류 전달전에
현장을 덮치려고 합니다.
남잔 그 여자 편을 들겠죠.당연히
소송과 별도로 꼭 한번은 만나야겠어요.
머리채 잡는 그런거 저 잘 못해요.
혼자갈거고 뒤에서 사진 찍어줄 사람은 있어요.
그둘 가슴을 후벼팔 딱 한마디가 있을까요
IP : 106.102.xxx.11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10 5:45 PM (49.142.xxx.116)

    벌레만도 못한것들 하고 차갑게 돌아서세요.

  • 2. ㅇㅇ
    '20.5.10 5:49 PM (121.160.xxx.21)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주겠다 각오해라!

  • 3.
    '20.5.10 5:49 PM (223.38.xxx.64)

    지금 토끼가 여우굴 가는거예요.
    토끼가 한마디 한다고 여우가 꿈쩍할까요.
    원래 큰소리 치고 한대 패는것 보다 뒷통수 치는게 더 아픈 법이에요.
    한마디는 아쉬운 놈이 연락 먼저해서 받은 때 하는게 제일 뾰족할 수 있고요.
    증거는 현장 덮치는거보다 남편 이메일, 차 블박, 핸드폰등에서 잡는게 나을거 같아요. 모텔 cctv확보도 괜찮겠네요.

  • 4. ...,
    '20.5.10 5:52 PM (211.250.xxx.201)

    상간녀가 아가씨인가요?
    아가씨
    내가 끝까지 지켜볼께요

    아줌마면
    아줌마..애들이랑 내가 계속볼께요

    하고 웃으며돌아서세요

    큰소리치지마시고
    조용히

  • 5. ..
    '20.5.10 5:52 PM (106.102.xxx.118)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 6. ㅇㅇ
    '20.5.10 5:53 PM (221.132.xxx.82)

    너도 니가 못생긴 것 알지? 니 부모님도 너가 쓰레기인지 아시니? 이혼은 없다.

  • 7. ..
    '20.5.10 5:54 PM (106.102.xxx.118)

    상대는 같은 사무실 여직원
    혼자산는 아들1명 있는여자

  • 8. ....
    '20.5.10 5:55 PM (211.250.xxx.201)

    아들이 아니?

    기다려

  • 9. ....
    '20.5.10 5:55 PM (175.211.xxx.100) - 삭제된댓글

    보통 나기가 아닐텐데 되레 법적으로 당할수 있고 빌미를 제공할수도 있어요. 창피는 오히려 이쪽이 받고.

    대면은 않는게 나으실 듯.

  • 10. ㅇㅇ
    '20.5.10 5:56 PM (221.132.xxx.82)

    사장이나 인사권 담당자 감사과에게 알리는 건 불법 아닌것 알지?
    이혼은 없으니까 평생 첩으로 살래?

  • 11. @@@@
    '20.5.10 5:58 PM (211.109.xxx.222)

    음 저는 상간녀 불러내서 각서받고요
    다시 한번이라도 만나거나 연락하면
    상간녀소송해서 너네집에 보내고 회사에도 올리고
    언젠가 네가 결혼하면 어떻게든 알아내서 결혼식장에 뿌리겠다고 했어요

  • 12. ..
    '20.5.10 6:02 PM (106.102.xxx.118)

    저 소장이 안 날라갔지만 소송 진행중이예요.
    근데 그 전부터 내가 안다고 알리고 싶은데
    바로 소송으로 기절시킬까요?
    저 둘은 진짜 꿈에도 몰라요

  • 13. 누가
    '20.5.10 6:05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누가 알게되는게 제일 큰 데미지 일까요?
    회사 상사나 인사팀
    친정부모
    친구 등 지인
    자식

  • 14. ...
    '20.5.10 6:06 PM (211.250.xxx.201)

    미리 쫄게해주세요
    가서 그냥얼굴보고
    나누구부인이에요
    기대해요

  • 15. ....
    '20.5.10 6:06 PM (39.117.xxx.23)

    만날 필요없구요
    윗분말씀대로
    회사 상사 인사팀
    상간녀부모
    상간녀 자식 등
    그들에게 증거자료 뿌리는게 제일 확실해요.
    명훼로 소송걸어도 벌금200만원만 내면 끝이에요.
    저라면 벌금 200내고 제가 하고싶은거 다할거에요

  • 16. 알레르기
    '20.5.10 6:07 PM (118.37.xxx.64)

    으으윽 상간녀 회사 가서 망신을 주신다니,
    저 법 잘 모르지만, 회사 들어가서 상간녀 책상까지 도착할 수 있다면,(요즘엔 외부인 출입 안되는 회사도 많으니까요)

    뒷통수를 사정없이 한 대 갈겨주면,,,안될까요? (부부의 세계처럼)
    더이상의 폭력은 마시고 시원하게 딱 한대만요.
    이거 소송당하면 원글님에게 많이 불리할까요? 벌금 몇백이라면 그냥 한 대 팍 쳐주고 싶어요. 10분도 안되서 전사 메신저로 소문 다 퍼질거에요.

    원글님, 힘내세요.

  • 17. ㅇㅇ
    '20.5.10 6:09 PM (58.230.xxx.45)

    그럼 그냥 소장날려서 뒷통수 치세요.
    그럼 연락 오지않을까요?
    그때 너 이러고 다니는거 네 아들도 아니?
    아들한테도 알릴려고 한다(안 알리더라도)
    증거 수집한 요령 궁금하네요

  • 18. 폭행은
    '20.5.10 6:10 PM (124.54.xxx.37)

    안하는게 좋을듯 형사소송걸리면 어쩌려구요
    증거만들어 회사안에 뿌리는건 어때요?

  • 19. ..
    '20.5.10 6:11 PM (106.102.xxx.118)

    하루에 한 영상씩 회사에 돌릴거예요.
    이거 명예훼손 인가요?

  • 20. ...
    '20.5.10 6:15 PM (118.176.xxx.140)

    명예훼손 걸리구요

    소장 날렸고 증거도 충분한데
    뭐하러 미리 만나요?

  • 21.
    '20.5.10 6:18 PM (121.138.xxx.213)

    망신주는 거 200만원으로 끝낼 수 있다면 싸게 먹히는 거네요.
    사실 최고의 복수는 상간녀와 남편을 경제적으로 파탄내는 거예요.
    민사로 양쪽에 손해배상 청구 꼭 하세요. 돈 안준다고 하면 가압류 월급 차압 걸어 버리구요.

  • 22.
    '20.5.10 6:22 PM (223.38.xxx.64)

    공익을 목적으로 하면 괜찮아요.
    말인 즉슨 불륜행위 중 회사에 피해를 입히는 거를 중점으로 신고 하시는 거죠. 둘이 불륜을 하는데 근무시간을 이용했다던가 하면 그 영상이나 카톡이나 블박을 불륜 알 수 있는 부분까지 보내주세요.
    나는 공익을 위해 증거 제공하오~하구요.

  • 23. ....
    '20.5.10 6:24 PM (39.117.xxx.23) - 삭제된댓글

    명훼 벌금 200만원이에요.
    예전에 어떤 부인이 직장내 카톡에 사내 불륜증거자료 올렸는데 180만원인가 210만원인가 벌금이었어요.
    저라면 벌금 내고 망신톡톡히 줄거예요.
    나중에 상간녀 결혼식에 찾아가 증거자료 뿌려도 돼요

  • 24. ....
    '20.5.10 6:25 PM (39.117.xxx.23) - 삭제된댓글

    명훼 벌금 200만원 밖에안해요.
    예전에 어떤 부인이 직장내 카톡에 사내 불륜증거자료 올렸는데 180만원인가 210만원인가 벌금이었어요.
    저라면 벌금 내고 망신톡톡히 줄거예요.
    나중에 상간녀 결혼식에 찾아가 증거자료 뿌려도

  • 25. ㅇㅇ
    '20.5.10 6:27 PM (106.102.xxx.131)

    소송을 최대한 빨리 후다닥 진행해서 법적 판결문 받으세요
    이게 가장 공신력 있는 증거물이 됩니다
    인사팀, 윤리경영팀, 사장실 다 보내시고요
    회사 정문 앞, 그 년 자식 학교 정문 앞에서요
    판결문 확대해서 들고 1인 시위 하세요
    명예훼손 벌금 몇백 정도면 끝나요

  • 26. ...
    '20.5.10 6:28 PM (39.117.xxx.23)

    명훼 벌금 200만원 밖에안해요.
    예전에 어떤 부인이 상간녀 직장카톡에 사내 불륜증거자료 올렸는데 180만원인가 210만원인가 벌금이었어요.
    저라면 벌금 내고 망신톡톡히 줄거예요.
    나중에 상간녀 결혼식도 가서 알려야죠. 유부남이랑 섹스하고 놀았던 과거 알려야죠.

  • 27. ...
    '20.5.10 6:41 PM (61.72.xxx.45)

    만나지 마세요
    주변에서 경험자 봤는데
    만나면 뭘 하고 와도 그게 또 상처로 남아요

    그쪽에서 만나자고 할 때까지
    일단 만나지 말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먼저 파괴하고 만나세요

  • 28. ....
    '20.5.10 6:52 PM (218.155.xxx.202)

    겁 주고 싶다면
    니 아들 한테 알리고
    아들친구 선생님 친구엄마들한테 알린다고 하세요
    이사가면 또 알릴거라고
    그렇게 여자는 겁주고
    진짜로 실행은 하지 마시고요

  • 29. ....
    '20.5.10 6:55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자식 키우는 여자가 참... 왜 그러는지.

    니 자식이 보고 배운다. 라고 해주세요

  • 30. ....
    '20.5.10 7:13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조용히 증거나 차곡차곡 모아서 법정에서 돈으로 패줘요.
    갑자기 소장 날려야 한번에 때려잡지 미리 알려주면 저 년놈들도 대비해요.

  • 31.
    '20.5.10 7:16 PM (61.253.xxx.184)

    안가시는게......
    걔들이 뭐 죄송하다 할것같나요?
    오히려 님 더 상처받을듯

  • 32.
    '20.5.10 7:17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지난번글 본거 같아요
    저같으면 소장날리고 지켜볼꺼예요
    지금 뭐라도 하고싶은거 백만번 이해가는데요
    원글님 더 속터지는일 생길수도 있어서
    더 상처 받으실까봐 걱정됩니다
    분통터지더라도 조금만 더 참으시고
    소장날리고 판결문 받으면 판결문 뿌리세요

  • 33.
    '20.5.10 7:25 PM (218.48.xxx.98)

    아들과 부모욕을하던지 협박을해요
    쫄겠죠
    젤 열받는게 가족욕이니~~~

  • 34. 아들
    '20.5.10 7:28 PM (223.38.xxx.197)

    찾아간다고 하세요
    우리 아이들 피멍 들었는데 나도 찾아가 아들에게 호소 좀 해야겠다고
    니 엄마 어째야하냐고
    그 말이면 충분하죠

  • 35. wjrl
    '20.5.10 8: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상간녀가족이나 아들도 별 영향 없다는거 알아두세요.
    남편이나 있음 몰라도 남편 없는 여자라면서요.

    회사직원들이나 친구들이 알아야죠
    아니면 달리 썸타던 남자가 알든가

  • 36. 가지마시구요
    '20.5.10 8:21 PM (116.38.xxx.203)

    일단 소송결과 나오면
    그때 그 소송결과를
    회사에 뿌리던
    사는집 엘리베이터에 붙이던지 하세요
    지금은 괜히 긁어부스럼 나요

  • 37. 일단
    '20.5.10 9:02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호칭은...아줌마...가 좋겠네요.

    아줌마...아줌마 애도 아줌마 이짓하는거 알아?
    나 끝까지 갈거고, 아줌마 끝까지 지켜볼거야.
    이제 시작이거든..

  • 38. 일단
    '20.5.10 9:05 PM (49.1.xxx.190)

    호칭은...아줌마...가 좋겠네요.

    아줌마...아줌마 애도 아줌마 이짓하는거 알아?
    나 끝까지 갈거고, 아줌마(혹은 둘다)끝까지 지켜볼거야.
    남의 꽃밭을 망가트릴 때는 내 집이 무너지는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이제 시작이거든..

  • 39. ㅁㅁㅁ
    '20.5.10 9:11 PM (39.7.xxx.90)

    아들 운운하는건 협박죄에요 ㅠ알고들 충고하세요

  • 40. ....
    '20.5.11 12:42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협박죄에 걸린다면 벌금내고 한마디 해줄듯...

    아니 뭐, 혼잣말도 있고..
    뭐 꼭 상대를 꼭 집어 말 안해도
    얼마든지 할 말은 할수 있는데?!
    오히려 상간녀 약오르게...

    ㅎㅎ

  • 41.
    '20.5.11 2:31 AM (120.142.xxx.209)

    상간남은 어쩌실건가요
    그 여자 남매 가족도 소송 낼 수 있고 님 애들 찾아갈 수도 있는거죠.

  • 42. 모르고
    '20.5.11 3:36 AM (73.136.xxx.30)

    있다 당하는게 제일 인것 같은데요.
    한꺼번에 판결나는대로 회사구 부서구 다 돌리고 회사입구에 확대해서 붙여놓든 판넬을 만들어 세워놓든
    프랭카드를 만들어 전시해놓든지.
    조용히 계시다가 한번에 정신없이 휘몰아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4428 남편 세대주이고 부인 신용카드의 가족회원인 경우 1 긴급재난지원.. 2020/05/11 1,354
1074427 박유천 나와 인터뷰하네요 8 어이없음 2020/05/11 4,958
1074426 난생처음 고양이간식을 샀어요. 10 참치 2020/05/11 1,163
1074425 강릉 해변에 소형 아파트 세컨하우스 용도로 매매하면 어떨까요? 16 팔세 2020/05/11 9,543
1074424 사는게 너무 지치고 외로워요 21 외로움 2020/05/11 8,453
1074423 부부의 세계)사랑하는 아들한테 폭력 휘두르는거 4 ... 2020/05/11 2,200
1074422 내일 회사에 떡볶이 도시락 싸갈려는데 7 ... 2020/05/11 2,735
1074421 남편과의 관계는 남보다 못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7 ㅇㅇㅇ 2020/05/11 4,101
1074420 유랑마켓에 김완선집 멋지네요. 2 .. 2020/05/11 2,625
1074419 정말 베게 두개 베면 시집 두번 갑니까? 32 .. 2020/05/11 5,683
1074418 위안부 두번 울린 정대협, 문닫아라 - 33인 위안부할머니들의 .. 24 ㅇㅇ 2020/05/11 2,215
1074417 180석이 두렵지 5 맥도날드 2020/05/11 1,565
1074416 [펌]전남교육청 소속 원어민교사 2명 '이태원·홍대 클럽' 다녀.. 19 ........ 2020/05/11 4,751
1074415 日 9월학기설 반대성명과 서울 고기집 집게 영상 11 방심금물 2020/05/11 1,916
1074414 강아지 관절영양제 추천 부탁합니다. 20 추천 2020/05/11 1,286
1074413 최경영 사이다!! 17 .. 2020/05/11 3,969
1074412 여긴 대구입니다.. 4 ... 2020/05/11 2,882
1074411 러시아 여자이름 예쁜거 추천 좀 해주세요 11 러시아이름 2020/05/11 6,027
1074410 바로 여름인가 했더니만 것도 아니네요. 5 믐믐 2020/05/11 2,407
1074409 부부의세계) 이태오역 박병은씨는 어땠을까요? 15 .. 2020/05/11 4,495
1074408 속눈썹 길어지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4 ,,, 2020/05/11 1,993
1074407 한국 정치검찰 탐구 '한명숙 뇌물 사건' ② 사라진 증인, 빼앗.. 6 .... 2020/05/11 492
1074406 선우나 예림이나 그 동네는 왜 3 .... 2020/05/11 2,504
1074405 홍석천이 입양딸하고 예능에 같이 나왔는데요 33 .. 2020/05/11 18,381
1074404 중문과 아트월중에 하나만 한다면 어느 걸로? 10 인테리어 2020/05/1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