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념갈비 후라이팬에 덜 눌러붙는 방법 있을까요?

노이그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20-05-10 17:40:47
항상 양념이 타버려서 키친타올 소주로 닦아내는데 덜 눌러붙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왜 백종원이 양념갈비하는 집들 불판 관리 힘들다고 하는지 요즘 많이 느껴요 ㅠ
IP : 175.112.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0 5:42 PM (211.212.xxx.185)

    불을 줄이세요.

  • 2. ㅇㅇ
    '20.5.10 5:42 PM (61.72.xxx.229)

    저는 그냥 뚜겅 덮고 쪄요 ㅎㅎㅎ 제육처럼 ㅋㅋ

  • 3. ...
    '20.5.10 5:4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겉면 익힌 후 불 약하게 하면 양념 안 타요

  • 4. ....
    '20.5.10 5:4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종이호일 깔고 구우세요
    생선 팬에 못구어서 항상 종이호일깔고 해요

  • 5. 노이그
    '20.5.10 5:46 PM (175.112.xxx.176)

    댓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불 좀 줄이고 찌는 방식 해보고 그래도 눌러붙는게 많으면
    종이호일 깔아봐야겠어요! 고마워요

  • 6. 00
    '20.5.10 5:48 PM (220.120.xxx.158)

    약간 타기직전까지 구워야 맛있잖아요
    저는 종이호일 깔고 뚜껑덮어 중불약불로 익히다가 속이 익으면 뚜껑 열어 수분 날려가며 자주 뒤집으면서 바짝 구워요

  • 7. ditto
    '20.5.10 7:28 PM (220.81.xxx.38) - 삭제된댓글

    물을 좀 붓으세요 살짝 바닥 깔릴만큼.. 저는 후라이팬에 양념 고기 익힐 땐 항상 물을 살짝 깔고 물에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올 만큼 익는 다 싶으면 양념 고기 넣고 물에 볶듯이 익혀요 전혀 싱거워지지 않아요

  • 8.
    '20.5.10 8:10 PM (189.121.xxx.50)

    뚜껑덮어야지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0654 무주택자인데 전세 점점 줄어드는 이 상황이 참 싫네요 43 솔직 2020/08/01 6,245
1100653 참치캔기름으로 밥짓기 이게 가능한가요? 5 ㅇㅁ 2020/08/01 2,726
1100652 70대 집주인 할머니 호칭이요 21 ㅇㅇ 2020/08/01 6,234
1100651 미국 캘리포니아는 온라인 수업하겠죠? 2 ㅇㅇㅇ 2020/08/01 1,780
1100650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문 (시간순) 10 바다로 2020/08/01 1,858
1100649 2020년 벌써8월 4개월 남았네요 5 이뻐 2020/08/01 1,927
1100648 이수정교수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48 드디어 2020/08/01 3,976
1100647 부자9급 남자와 개룡사무관남자 누가 나을까요 39 ........ 2020/08/01 6,831
1100646 중성적인 이름이었으면 좋겠어요. 28 ..... 2020/08/01 5,445
1100645 임대차 3법 이거 복불복 아닌가요? 21 ㅇㅇㅇ 2020/08/01 2,804
1100644 운동하면서 들을 강좌 추천 부탁드려요 동고비 2020/08/01 800
1100643 침샘염은 한번 생기면 얼마나 가요? 2 00 2020/08/01 1,471
1100642 자동차 사고 보험 접수 2 ... 2020/08/01 957
1100641 국내선 비행기 탈 때 소고기나 오이 가져갈 수 있나요? 3 국내선 2020/08/01 5,013
1100640 서울시청 6층 사람들 "성추행 방조? 난 들은 적 없다.. 8 박원순 시장.. 2020/08/01 2,377
1100639 코로나 음성이면 3 ... 2020/08/01 1,303
1100638 근생 건물 전입신고 되나요 4 oo 2020/08/01 2,877
1100637 내가 몰랐던 차별금지법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31 잠돌 2020/08/01 1,955
1100636 가방 잃어버릿 것 같아요 6 ㅇㅇ 2020/08/01 3,087
1100635 학창시절 아빠한테 들었던 막말 16 2020/08/01 5,748
1100634 학습지 방문교사 투잡 7 투잡 2020/08/01 3,340
1100633 갈비탕 했는데 고기가 맛이 맹숭맹숭 해요. 9 2020/08/01 1,718
1100632 이수정교수 이름이 많이 올라와서 말인데요 26 그알 2020/08/01 4,940
1100631 기레기들 ...이젠 홍석천까지 소환 함 5 .... 2020/08/01 2,229
1100630 착취당하는 중인데....제 인생이 너무 한심해요. 4 아.. 2020/08/01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