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5.10 2:29 PM
(115.136.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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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2. 진짜
'20.5.10 2:29 PM
(115.140.xxx.180)
펀견 생기려고 하네요
내편 아니면 니편????
집구석에 내생각만하지 말고 나랑 다른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인정좀 !!!
3. ...
'20.5.10 2:30 PM
(218.237.xxx.60)
원글님은 백신나올때까지 2년간 학교폐쇄 하자는 입장이지요? 그것도 운이 좋으면 2년...10년 안에도 백신안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코로나 관련 감영병던문 의사가 그러더군요
4. 14.40.xxx.172
'20.5.10 2:30 PM
(223.38.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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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계속 이러지 말고
차라리 교육부 앞에 가서
1인 시위를 하세요.
그게 더 효과 있지 않을까요?
5. 참나
'20.5.10 2:31 PM
(14.40.xxx.172)
영원히 하지 말쟀어요? 항상 이부분을 영원히 못한다로 끌고 가는 사람들 있는데 그말이 아니잖아요
지금 당장 개학 못한다고요 지금 당장요!
지금 사태 안보이나요? 눈없나
6. 하루아침
'20.5.10 2:31 PM
(210.178.xxx.44)
뉴스 보면서 계속 이런 글 쓸 것만 찾고 있는 사람들이 상주하는거 같이요..
선거도 끝났는데... 왜 정리가 안되는지...
7. .,
'20.5.10 2:32 PM
(218.237.xxx.60)
단순학교폐쇄가 아니라 관련 종사자들 다 실업자로 산다는 얘깁니다..원글님 생각만큼 단순하지가 않아요
8. 다들
'20.5.10 2:32 PM
(223.38.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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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살아요.
그렇게 걱정되면 집콕하시구요.
아이 있으면 14님네 아이만 안 보내면 되잖아요?
9. ..
'20.5.10 2:33 PM
(39.7.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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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는거 보니 님은 꼭 반대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보죠. 코로나는 핑계고.
개학 안해도 돈받는 직업인가??
개학 안해야 입시에 이득인 학부모인가??
10. ..
'20.5.10 2:35 PM
(39.7.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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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닭 들먹이는거 보니 확실히 선동을 위한 글인거 광고하네. 혹시 님이 그쪽 사람??
11. 교육부
'20.5.10 2:36 PM
(14.40.xxx.172)
진짜 1인 시위라도 하고픈 마음이에요
교육부만 저리 성급하게 발표안했어도 사람들 거리두기 종식과 더불어 이렇게까지 풀어졌을까싶고
5월 말까지 추이를 지켜본다했어봐요 지금 이렇게 문의빗발 안받아도 됐잖아요
교육부장관이 혜안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참으로 아슬아슬합니다
줏대가 없어요 장관이 되어서 전국 수백만 아이들의 가장 중요한 안전을 챙기겠다는건지 안챙기겠다는건지
누구말을 듣는건지 무슨 생각이 있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12. 밖에 나가보세요.
'20.5.10 2:37 PM
(223.62.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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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폐업 하는 가게 많아요.
원글님이 그 가정의 경제적 애환 아시나요?
위에 쓴 분 댓글처럼 학교에는 교사말고도 관련업에 일하는 사람들 아주아주 많아요.
당장 급식 납품 업체에서 납입 못한 물건들 울면서 갖다 버린다(유통기한 넘어서)는 얘기 못 들었나요?
13. 코로나로
'20.5.10 2:41 PM
(14.40.xxx.172)
힘드신분들은 개학못해서 힘드신분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나라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도 주고 지금 금융등 여러 지원해주잖아요
여태 다같이 힘들었는데 개학만 못해서 다 죽는다 이렇게 따로 소리칠 이유 없잖아요
개학은 아이들의 생명과 관련되었기 때문에 또한 대한민국 미래이기도 하구요
그깟 얼마간 학교 못다닌다고 생명보다 더 중요시 여기면서 찬성해야할 필요가 있냐고요
누군가는 감염될텐데 그 아이들 어떻게 책임지려고요 지금 지역감염되는 숫자보면 이게
개학하면 더 위험한 현실이 된다는건 뻔히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왜 개학하란건가요
도대체 납득이 안가요
14. ㄴㄴ
'20.5.10 2:43 PM
(110.70.xxx.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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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자꾸 교과서적인척 얘기하니 다시 도돌이표 되네요.
님 회사 안다니죠?
애 학원 안보내죠?
그럼 인정
15. 찬성이아니라
'20.5.10 2:44 PM
(223.39.xxx.77)
하라고 하면 하는거죠.
뭘 버틸 재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검정고시나 자퇴할수도 없고
살엘음판이라고 해도 할수 있나요?
아무도 안걸리수도 있으니깐요
그클럽작자는 마스크 안끼고 다녔으니
잘 하도록 합시다!
16. 아예
'20.5.10 2:45 PM
(115.140.xxx.180)
대한민국을 셧다운하자고하세요
코로나잡히기전에 대한민국이 먼저망하겠네요~
17. ..
'20.5.10 2:46 PM
(110.70.xxx.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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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찬성자들이 님 말대로 사회대혼란을 즐기는(?) 부류라면 님같은 부류는 코로나 끝날때까지 남이 고생해서 종식되길 바라는 무기력한 루저들.
말이 되는 소리 좀 해요
생각 좀 깊이 하고
18. 회사나가는
'20.5.10 2:46 PM
(115.140.xxx.180)
남편은 걱정안되세요???회사에도 클럽다녀온 애들 있을텐데... 남펴도 집에 들어 앉히세요
19. 뉴욕
'20.5.10 2:48 PM
(115.143.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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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보면 뉴욕시 확진자의 3분의 2가 집에만 있었던, 소위 자가격리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었고
다수가 히스패닉계나 흑인이라고 나와있어요.
확진자의 다수가 통근도 통학도 하지 않던 히스패닉계나 흑인이라는 건데, 이게 말이 안돼잖아요.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해온 방향이 옳았고 지금도 옳게 열심히 하고 있다면, 개학을 하라고 하든
개학을 연기하든, 그 결정에 따르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넷상에서 의견을 나누더라도, 그 본부보다 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갖고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우리는 각자 개인의 입장에서 판단하지만, 정부는 나라 전체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요.
20. ...
'20.5.10 2:48 PM
(222.110.xxx.56)
원글은 학교 교사인가봐요? 출근하기 싫은갑네.
21. 궁금
'20.5.10 2:50 PM
(84.17.xxx.47)
개학해서 보내기 싫으면
내 자식을 안보내면 될건데
이렇게나 개학을 반대하는 이유는 뭔가요?
22. ㅁㅁㅁ
'20.5.10 2:51 PM
(223.62.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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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글
부부의 세계 글마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댓글 달던 아이피네요
23. 질본은
'20.5.10 2:53 PM
(14.40.xxx.172)
대규모 지역감염 우려있다고 계속 말했는데 교육부가 한다고 발표해버렸잖아요
질본의 권고를 무시한거죠
좋게 말하니까 막걸리로 보나
24. ㅁㅁㅁ
'20.5.10 2:56 PM
(223.39.xxx.116)
부부의 세계 글마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댓글 달던 분이시죠?
시청률 최고 찍은 드라마 글도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하는 거 보면 원글은 평범한 보통사람들 하고 생각이 다른 분이 아닌가 싶어요
한국보다 훨씬 심각한 미국 유럽도 곧 개학해요
원글도 뉴스 좀 보면서 사고의 시야를 넓히세요
25. ㅇㅇ
'20.5.10 2:59 PM
(223.28.xxx.245)
-
삭제된댓글
사회 부적응자에요?
뭘 또 사람들이 사회마비를 바래요?
과대망상도 좀 정도껏.
26. 아이고
'20.5.10 3:10 PM
(175.223.xxx.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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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개학찬반논란이 있지만 님 글은 정말 소름돋네요.
님의 평소 가치관인지 아님 주위 사람들이 그런지.....
학부모들이 사회마비 무정부상태를 꿈꿔서 개학 찬성이요?
정신차리세요
27. ..
'20.5.10 3:28 PM
(110.70.xxx.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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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개학반대지만 님 글은 절대 동의 못함
과대망상 쩔어요
28. 징그럽네
'20.5.10 3:28 PM
(211.244.xxx.144)
원글씨 애는 홈스쿨링 시키라구요!에휴.답답아
29. ....
'20.5.10 3:51 PM
(39.117.xxx.23)
여기 개학반대하면 무슨 사회불순분자 취급하는 곳이에요.
이번 정부는 국민들 생명보다 경제가 더 중요하답니다.
30. . .
'20.5.10 4:09 PM
(223.62.xxx.205)
자영업자분들 정부에서 재난기금주고 대출도 해주고 하잖아요. 지난 정부까지 각자도생 아니었나요? 얼마나 지났다고 난리에요. 당신들 살자고 아이들 위험하게 할 수 없어요.
31. 정시
'20.5.10 5:00 PM
(211.243.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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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애들은 정말 이 기회가 호기이고요.
수시 봐서 생기부 채워야 하는 아이들은 가야해요.3-1학기가 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데요. 내신으로 가야 하는 애들이 절대다수인데 얘네는 얼마나 속이 타겠어요.
정시나 재수생이면 너무 좋죠. 개인과외 맘껏 받고 학원 맘껏 가고요. 정시생 둔 엄마는 안 그래도 이 때쯤이면 학교에 체험학습 내고 학원 바짝 땡겨 하고 싶던 차였다고 그래요. 과외랑 대치동처럼 소수정예고액강사가 젤 노나지 싶어요.
32. 미친아
'20.5.10 6:03 PM
(115.143.xxx.165)
남편도 퇴사시키고 들어앉혀 그럼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