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토록 이쁘고 아름답고 돈까지 많은
어린 다경이가 목매는지?
조지 클루니라면 두번째가 아니라 세번째 마눌한데도
이해한다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오가 조지클루니도 아니고
헐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0-05-10 13:24:33
IP : 221.157.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10 1:25 PM (39.109.xxx.76) - 삭제된댓글자기는 불륜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이었고 자기 선택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려고 그러는거죠.
2. ...
'20.5.10 1:29 PM (223.62.xxx.151)오기죠
3. 가을여행
'20.5.10 1:31 PM (122.36.xxx.75)박해준 걷는거 이상하지 않아요?
다리불편한 사람 같기도하고 건들건들
이제껏 악역 양아치역 맡을땐 몰랐는데
이태오 역 맡으니 그 걸음거리가 돋보이네요,,ㅎ4. ㅁㅁ
'20.5.10 1:41 PM (121.152.xxx.127)다리가 휘청이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저세교정 요망5. ...
'20.5.10 1:52 PM (175.223.xxx.251)4등에서도 휘청이면서 걸었어요.연기인줄 알았는데..
6. 원작
'20.5.10 3:47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간추린 내용 보니까 다경이 역할 집안이
레스토랑 하는 중산층 정도였고
남자관계 난잡해서 그 남동생에게 걸레라고
불리던데..
이번 드라마에서 고산 최고 실세 외동딸은
너무 부풀려진 듯
그런 집 딸이 이태오 같은 캐릭이 눈에 들어올까
싶던데..
화려함을 보여주려고 그런 건지?
김희애의 옷차림이나 집도 과장돼 보이던데7. 원작 요약본
'20.5.10 4:14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에서 다경이 역은 부모가 레스토랑 하는
중산층 딸인데 남자관계 난잡해서 남동생이
걸레라고 불러요.
근데 다경이는 고산 최고 실세의 외동딸
좀 많이 뻥튀기 됐죠.
좀 화려한 볼거리를 위해서 그런 것 같은데
김희애 옷차림도 너무 과장되어 보이고..
스카이 캐슬도 그렇고 그런 걸로 어필해야
시청률도 올라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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