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영 별로 였는데....볼수록 뭔가 매력적인것 같아요.
딴세상 사람 처럼 인위적인 느낌도 없고
뭔가 현실적이면서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끼나? ㅋㅋ
암튼 볼매같아요.
뿌세가 제발 그 부부가 다시 합치는걸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박해준 자살시도하는걸로 그렇게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도 않은 내용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처음엔 영 별로 였는데....볼수록 뭔가 매력적인것 같아요.
딴세상 사람 처럼 인위적인 느낌도 없고
뭔가 현실적이면서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끼나? ㅋㅋ
암튼 볼매같아요.
뿌세가 제발 그 부부가 다시 합치는걸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박해준 자살시도하는걸로 그렇게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도 않은 내용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차가운 캐릭으로 나와 표정 건조할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부세에서는 감정변화가 심하니
늘 입을 반쯤 열고 있어서 턱이 길게 늘어진게 영..
그런 의미에서 준영이는
다부진 엄마를 닮았네요 ㅎㅎㅎ
이태오역 말씀하시는거죠? 드라마 인물 중 가장 연기를 잘해요. 연기가 아니라 그냥 배역 그 자체. 어찌 저런 배우가 이제야 등장했는지. 격하게 응원합니다. 부부의 세계에서 딱 하나 건졌다면 박해준이라는 배우를 알게되었다는 것.
다시왜합쳐요
끔찍
ㅋㅋ 처음엔 아 저남자 뭐야 했는데...
자꾸 생각나요 ㅠ.ㅠ
내 남편도 아닌데 왜 보고싶죠? ㅋㅋㅋㅋ 아오.
박해준 젊었을때 사진 보면 지금과 많이 다르게 잘생겼어요
한예종 출신인데 제 2의 장동건이라는 별명도 있었다네요
얼굴이 많이 상한거 같고 관리도 제대로 안해서 예전 모습이 많이 사라졌네요
서로 마음을 알게 되었으니 합쳐야 하지 않을까요?
바람은 그냥 불장난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둘이 합치기에는 아들이 복병이네요 ㅠ.ㅠ 아옹....결국 영드 결말처럼 나는건가요?
여기저기 많이 나왔던데요
우리가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지나쳐 버려서 그렇지..
예전꺼 영화나 드라마보면
아 이사람이 그사람이구나.. 했어요..
얼마전 영화 유열의..뭐라고 시작하는 영화
우연찮게 봤는데 거기서 나오더라구요..
차승원이 소방관 역활로 나왔던 영화에서도 동생역으로 나왔어요
|___힘을내요 미스터리!
너무 별로에요. 조폭말투....
이태오배역은 참 재섭지만 박해준 본인인상은 좋은거같아요 사람괜찮아보여요 첨 인상은 별로였는데 볼매같아요 박해준인상선해보여요
영화 독전에서도 비열한 연기 잘했어요
완전 볼매죠~~
다시 합치다니....
진심이세요?
지선우의 불편한 연기를 상쇄시키죠
부정교합일까요..?
무의식적으로 있을때는 아래 턱을 내미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랫턱이 가끔 더 길어보이는.)
빠른 발음이 잘 안되는것 같지만..목소리는 좋음.ㅎㅎ
깍아놓은듯한 미남이 아니라 맘에 들어요.
자연스러운 얼굴,인상이 눈에 피로감 주지않아 좋음.
정신과 의사양반...
이사람도 괜찮긴한데 ...음..
발음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큰며느리랑 비슷해서;( 컹컹거리는듯한 발음?)
진지한 대사에서는 집중이 안될때도 있음.;
박해준 묘하게 연민이 느껴지는 마스크예요
악연을 해도 미워할수 없는 그런 얼굴이고
여러가지 색깔을 갖고 있어서 배우로도 장점이죠
표정연기 진짜 잘 살리는거 같아요
걍 죽어라 라고 욕 하면서 보다가
박막례할머니한테 영상편지 보낸거 보니까 현실 박해준은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배우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다니
이 드라마로 확 뜬 거 같아요
저도 그냥 화해하고 합치는걸로 끝났음 좋겠어요... .
박해준 묘하게 연민이 느껴지는 마스크예요
악연을 해도 미워할수 없는 그런 얼굴이고
여러가지 색깔을 갖고 있어서 배우로도 장점이죠22222
박해준 외모때문인지,저도 볼수록 나쁜놈인데도 연민이 333
너도 참 애쓴다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