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희석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오미자 100%원액을 사야할지 오미자 청을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구연산 등 합성첨가물이 들어간건 100프로 제외하려고 합니다.
오미자 액기스나 오미자청을 살경우, 오미자액기스 몇% 함유된걸 사는게 좋을까요??
생각마시고 백설탕말고 비정제된 설탕 넣어 담근 오미자 청
사시면 되어요. 오미자에 설탕 담가두면 한 해 잘 먹거든요.
누구나 쉽게 담글 수 있어요. 직접 담그거나 투명 유리병에 담아져있고 거르기만 할 수 있게 된거 팔기도 해요.
어떤 설탕 썼다고도 기재하나 보네요~~
설탕이 몸에 안좋긴 하지만 ㅠㅠ ㅋ 청이니 어쩔수 없겠죠...
오미자 액기스나 오미자 원액은 어떤가요?
일단 오미자가 국산이냐 외국산이냐 보고
설탕인지 과당인지 보고 추출액을 섞은건지 생과로 청을 담은건지보고 결정해요
다 같은걸껄요
오미자 당연히 국산에 설탕만 좀 다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