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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양연화 못끊네요

헛바람 조회수 : 4,735
작성일 : 2020-05-10 03:11:12
촌스럽고 어설프고 한데
굳이 찾아 보면서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
이쁘게 나풀거리고 다니는 어린 지수도 예쁘고
나이든 지수 여성미도 아름답고..
누가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해주면 좋겠..
흠...
자야겠죠.
아침에 애들 밥도 줘야하고.
IP : 211.176.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0.5.10 3:17 AM (221.150.xxx.148)

    스토리 뻔한데 보게 되요.
    그러나 결말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보나 싶고 ㅎㅎ

  • 2. ㅋㅋㅋ
    '20.5.10 3:44 A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

    20대 내 인생의 황금기였던 시절의 추억을 송환하는 드라마라 챙겨보게 되네요
    연대 앞 친구들과 자주가던 오늘의책 서점이 이름도 동일하게 나와 반가워요

  • 3. 회상씬
    '20.5.10 5:46 AM (175.123.xxx.2)

    너무 자주나와서 몰입이 안돼요

  • 4. ㅇㅇㅇ
    '20.5.10 7:16 A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영화 써니처럼 구성 자체가 현재와 회상을 교차하면서 보여주는 형식이죠.
    전 몰입하며 잘 보고 있어요. 과거는 풋풋하고 현재는 안쓰럽고....

  • 5. 저도
    '20.5.10 7:59 AM (125.180.xxx.52)

    회상씬때문에 질려요
    어젠보다가 졸았네요

  • 6. 저는
    '20.5.10 10:59 AM (211.36.xxx.183)

    회상씬 좋아요
    어린지수랑 선배 풋풋해요

  • 7. 아들
    '20.5.10 12:27 PM (125.185.xxx.27)

    이보영 아들 ..너무 힘들겟어요
    왜 그 학교는 가가지고..
    공부도 일등인데..

    박시연 아들이 호텔서 밥먹인다고 이보영아들만 빼고 다 부르고.
    멘탈붕괴돼고

    걔는 근데 왜 박시연아들 잘못한걸 말을 안해요? 왜 혼자 가해자 돼고 그래도 입꾹다물고 잇대요?
    엄마생각도 어느정도지
    죽는다는 유서는 써고
    지 죽는게 엄마 생각하는건가..

  • 8. ㅡㅡ
    '20.5.10 12:45 PM (112.150.xxx.194)

    회상씬이 너무 자주 나와서, 흐름이 자주 끊기죠.

  • 9. ...
    '20.5.10 1:19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

    나의 가장 반짝반짝하던 20대의 축억을 소환하는 드라마라 보게 되네요
    친구들과 자주가던 연대앞 [오늘의 책] 서점도 나와 반가워요

  • 10. ..
    '20.5.10 8:15 PM (112.161.xxx.37)

    나의 가장 반짝이던 20대의 추억을 소환하는 드라마라 보게 되네요
    친구들과 자주가던 연대앞 [오늘의 책] 서점이 나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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