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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의세계 설명숙

ㅇㅇ 조회수 : 8,805
작성일 : 2020-05-10 01:51:34
채시라 친여동생라네요.
채시라 69년생
채국희 70년생
깜짝 놀랐어요. 자매가 하나도 안닮았네요.
IP : 49.174.xxx.1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0 1:52 AM (59.15.xxx.61)

    안닮아도 느낌이 있어요.
    눈매가 자매의 느낌...

  • 2. ......
    '20.5.10 1:54 AM (180.174.xxx.3)

    많이 닮았어요.

  • 3. 저는
    '20.5.10 1:55 AM (210.218.xxx.128)

    눈만 안 닮았지
    얼굴형 웃는 모습 다 닮았던데요

  • 4. 땅지맘
    '20.5.10 1:57 AM (125.186.xxx.173)

    저도 첨엔 완전 이미지가 다르네 생각했는데 눈빼고 웃는모습등 많이 닮았어요

  • 5. ...
    '20.5.10 1:59 AM (112.161.xxx.234)

    닮았어요. 고양이상 얼굴. 채시라는 털을 잘 빗어놓은 도도한 집고양이 같고 채국희는 좀더 터프한 도둑고양이 같이 생겼어요.

  • 6. 고구미
    '20.5.10 2:53 AM (222.114.xxx.189)

    전 옛날부터 입술 보면서 피는 못 속인다 생각했었어요.

  • 7. 그렇궁요
    '20.5.10 3:16 AM (211.215.xxx.158)

    은근 닮았어요~ 매력있어요

  • 8. 채시라
    '20.5.10 4:02 AM (219.254.xxx.210)

    69년생 아니고
    68년생이에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위에 잘못 적어져 있어서요ㅋ

  • 9. 고양이
    '20.5.10 7:35 AM (211.218.xxx.241)

    채시라 샴고양이
    설명숙은 페르시안고양이
    고개약간 갸우뚱하는거
    똑같아요 몸짓이

  • 10. 갓데뷔
    '20.5.10 8:04 AM (121.174.xxx.172)

    사진보니 개성있고 이뻤어요
    워낙 언니가 예쁘니 비교가 되서 그런거고
    요즘보면 얼굴이 많이 상하고 관리 별로 안 한
    얼굴 같기는 해도 조만간 tv계속 나오면 또
    예뻐지겠죠

  • 11. .........
    '20.5.10 8:24 AM (112.140.xxx.11)

    채시라는 털을 잘 빗어놓은 도도한 집고양이 같고 채국희는 좀더 터프한 도둑고양이 같이 생겼어요.

    -------------------
    표현력 대박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20.5.10 8:33 AM (39.117.xxx.23)

    티비에서 볼때마다 거부감이....
    채시라는 정말 좋아했는데...

  • 13. ..
    '20.5.10 8:49 AM (1.231.xxx.128)

    급능력자가 되신 야망가 설명숙선생.
    근데 정말 묘하게 어딘가 닮았어요.

  • 14. 저도
    '20.5.10 9:30 AM (124.52.xxx.19)

    표현에 감탄 ㅋ 둘이 닮았다고 생각하는데요.

    터프한 도둑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
    웃을 일 없다가 간만에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 15. ***
    '20.5.10 9:45 AM (121.184.xxx.103)

    터프한 도둑고양이^^

    어머, 대단한 표현력이세요^^..

  • 16. ㅎ ㅎ
    '20.5.10 10:29 AM (218.239.xxx.195)

    터프한 고양이 ㅎ

  • 17. 갬동
    '20.5.10 10:34 AM (125.185.xxx.24)

    ...
    '20.5.10 1:59 AM (112.161.xxx.234)
    닮았어요. 고양이상 얼굴. 채시라는 털을 잘 빗어놓은 도도한 집고양이 같고 채국희는 좀더 터프한 도둑고양이 같이 생겼어요.


    표현력 정말 대박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저 소름 끼쳤잖아요.

  • 18. ....
    '20.5.10 1:47 PM (175.211.xxx.100) - 삭제된댓글

    이 배우가 제일 정형화 되지 않고 개성적이며 매력 있더만요.

    내가 감독이면 입센 연극 주인공으로 꼭 캐스팅 해보고 싶어요.

  • 19. ,,,
    '20.5.10 4:37 PM (175.121.xxx.62)

    채시라는 털을 잘 빗어놓은 도도한 집고양이 같고 채국희는 좀더 터프한 도둑고양이 같이 생겼어요3333333333ㅋㅋㅋㅋ

  • 20. ,,,
    '20.5.10 4:39 PM (175.121.xxx.62)

    다시 생각해도 고양이 표현 너무 재미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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