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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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 양말에서 울었네요
아이구야 조회수 : 7,103
작성일 : 2020-05-10 00:34:15
신발도 못신고 양말채로 뛰어나올 ㄸ거 흑...
IP : 175.209.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ㆍㆍ
'20.5.10 12:3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애가 키크고 말라서 그런지
다경이가 가지 말랄때 다다다다 뛰어나가는것도 넘 안쓰럽더라고요2. ㄴㄴ
'20.5.10 12:36 AM (58.230.xxx.20)ㅋㅋㅋ
여다경 엄마 넘 표독스러워요
저 집구석에 애만 놔두고 이태오 지만 나가3. ᆢ
'20.5.10 12:36 AM (220.117.xxx.241)엄마한테 전화걸어 눈물한가득 엄마 하는데
맘찢하네요ㅜ4. 얼음
'20.5.10 12:36 AM (1.238.xxx.227)부모의 불화는 자식들에게 큰 상처를 주네요..
다 불쌍해요..
심지어
바란핀놈까지..오늘은요5. ㅇㅇ
'20.5.10 12:36 AM (119.149.xxx.122)지선우도 그거보고 더 열받았을듯요
늦었지 하며 안아주는데 준영이 한테 그런엄마가 있어
얼마나 고맙던지요6. ㅓㅓ
'20.5.10 12:38 AM (58.230.xxx.20)얼마나 급운전하며 왔을지
7. ..
'20.5.10 12:41 AM (182.213.xxx.112)준영이한테 감정이입되서 준영이 나올때마다 너무 안쓰럽고 오늘은 준영이 때문에 울었네요. 얼굴도 넘 잘생기고 연기도 현실적으로 참 잘하네요.
8. 저도
'20.5.10 2:19 AM (180.65.xxx.173)엄마와달라는데 펑펑울었네요
9. dlfjs
'20.5.10 7:35 PM (125.177.xxx.43)그집 실내에서 다 신발 신고 살던데
애는 왜 맨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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