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되는일이없나요
지선우는;;;;;;
이거터지고 저거터지구, 숨쉴틈을 안주네
설명숙은 또 지선우 도와주네요
적군이었다 아군이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의료사고맞나봐요,, 지선우
ᆢ 조회수 : 4,682
작성일 : 2020-05-09 23:15:46
IP : 220.117.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음
'20.5.9 11:19 PM (58.127.xxx.169)우리 아이도 중학교때 배 아파 갔더니 장염이라고 했어요,
하루 지나도 계속 아파 가니 결국 맹장,,,
늦어서 그날 수술 못하고 터져서 밤새 40도 고열에 1주 입원.
그래도 그 병원 갈 생각도 안했는데...전 착한 환자보호자 였군요,2. 저도
'20.5.9 11:22 PM (124.54.xxx.37)어릴때 동네병원서 맹장을 장염으로 오진해서 만하루를 더 앓다가 데굴데굴 구를만큼 아파져서 큰병원갔더니 맹장이 터졌대요 ㅠ 으..
3. ᆢ
'20.5.9 11:24 P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윗님들;;; 아이도 그렇고 오진이 사람잡네요
이런 오진이있는거 몰랐네요ㅜ4. ᆢ
'20.5.9 11:28 PM (220.117.xxx.241)윗님들;;; 아이도 그렇고 오진이 사람잡네요
이런 오진이 있는지 몰랐네요ㅜ5. 경험
'20.5.9 11:32 PM (118.2.xxx.78)저도 맹장이 터져 복막염까지 갔었는데 초창기에는 집근처 병원에서 감기라 했어요.
맹장염 초기증상이 감기 기운과 비슷하기도 했거든요.
의사들 의외로 오진 많아요. 진단명이라는게 가설의 하나라서요.6. ᆢ
'20.5.9 11:36 PM (220.117.xxx.241)맹장오진이 많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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