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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가 머니 보고 있는데요

....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20-05-09 22:45:26
전 아나운서 김경ㅎ 집에서 딸들이랑 영어로 대화하고 프레젠테이션 시키고 하루 계획표 짜오라고 하네요 엄청 극성 같은데 용인ㅇㄱ 모르는 척 하는 건 웃기구요 집에서 엄마한테 프레젠테이션 하면 좋을까요? 애들이 기숙사 있는 학교랑 유학 가고 싶어하네요 아무나는 못하겠어요 공부에 도움은 될듯
IP : 203.226.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인들
    '20.5.9 11:05 PM (1.235.xxx.76)

    나왔어요
    잠원동에서 재수없음으로 유명했다고
    여기서 검색해보세요

    저도 그동네 사는데
    엄마들 가식들 뚝뚝 떨어져요~

  • 2. . . .
    '20.5.9 11:08 PM (125.186.xxx.9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는건 인정하나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 보다가 뭐 이런 프로가 다 있나 했어요. 정보주는 프로인지 자극주는 프로인지.

  • 3.
    '20.5.9 11:13 PM (182.211.xxx.69)

    엄마가 기숙사 보낼생각에 떨어져 살거 생각하며 울면서 안아보자고 할때 딸이 주춤하는거 보고 엄마와 딸 사이에 거리감있구나 생각들던데요

  • 4. 집이
    '20.5.9 11:2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이 뭐하는 사람이에요?
    집이 너무 화려해요.

  • 5. ..
    '20.5.9 11:47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얼굴로 돈보고결혼했겠죠
    동네에 학교엄마하나도 이쁜데 그외모하나로 좀사는집에시집가서 여유롭게잘살아요 남편이 어화둥둥해가면서요
    그러니 본인도 외모가 경쟁력인걸알아서
    본인딸들한테도 이쁜게 갑이다 이쁘면다된다
    이렇게 가르치는것같더라구요

  • 6. 본인
    '20.5.10 12:0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본인이 놀이학교 운영한다는데요.

  • 7. 남편이
    '20.5.10 12:0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청담동에서 놀이학교 하네요.

  • 8. 너무
    '20.5.10 2:30 AM (124.5.xxx.148)

    많이 힘든 시간 겪는듯 해요.
    개인적으론 잘 모르지만 인터넷보니 알게 되네요.
    너무 몰아세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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