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형님 보는데,,,

아는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0-05-09 22:30:09
노래실력도 좋지만 말들도 잘해서 예능감 있네요.
그들만의 팀웤도 좋아서
앞으로 쭉~쭉
흥해서~
우리나라는 물론 우리 트롯이
세계에 알려져서 세계인이 흥겹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IP : 211.49.xxx.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9 10:32 PM (121.65.xxx.82)

    누구나왔어요?

  • 2. 이찬원
    '20.5.9 10:41 PM (175.223.xxx.107)

    카메라 마사지란 게 저런 건가요?
    몰라보게 촌티 벗고 이뻐졌네요 너무 귀엽고요
    외모 발전상 줘야겠음

  • 3. 아는
    '20.5.9 10:44 PM (211.49.xxx.28)

    찬원 어렸을때 모습도 똘똘하니 이뻤어요.
    그대로 잘 컸더만요.

  • 4. ..
    '20.5.9 10:54 PM (211.222.xxx.242)

    찬또는 엄마가 상당한 미인이더라구요.
    40대초반으로 봤는데 얼굴도 엄청 동안이고..

    찬또가 눈이 워낙 나빠서 눈이 항상 피곤해 보여서
    단점이긴한데 얼굴은 원래 곱상하고 예쁜 얼굴이였어요
    묻혔던 얼굴이 되살아 난거죠.

  • 5. ..
    '20.5.9 10:56 PM (116.34.xxx.62)

    뒤늦게 미스터멤버들 즐겨보고있는데 다들 매력있네요 근데 오늘 김호중 성악부르는거 보니 와~ 성악안하는거 아깝네요. 김희재는 잘 모르고 인상 별로라했는데 오늘보니 인상좋고 착해보이고^^ 다들 볼수록 정드나봐요.

  • 6. ㅇㅇ
    '20.5.9 11:06 PM (110.70.xxx.232)

    정동원 다들 삼촌뻘들일텐데 융화하는 모습이 진짜 자연스럽고 재밌네요

  • 7. 동그라미
    '20.5.9 11:13 PM (211.222.xxx.242)

    미스트롯보다 미스트트롯들이 이렇게 성공한 이유는
    오늘 보면서 다시 느꼈어요.

    서로서로가 자연스러운 스킨십(영탁이 찬원이 목으로 감싸는 장면등등)을 보니 평상시에도 저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친한 관계인지 알겠더라구요

    서로서로 띄워주고 챙겨주고 유머코드도 잘 맞고
    저들 전부가 다들 너무 친한데 팬들끼리는 엄청 싸웠더랬죠ㅎㅎ

  • 8. ㅋㅋㅋ
    '20.5.9 11:16 PM (42.82.xxx.142)

    호중님은 나중에 뮤지컬 배우해도 멋있을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너무 끼와 재능이 넘치네요

  • 9. 지나가다
    '20.5.9 11:23 PM (110.70.xxx.232)

    호중님은 뮤지컬배우해도 문이 활짝 열렸다는데
    그쪽으로 했으면 ㅎ

  • 10.
    '20.5.9 11:24 PM (121.129.xxx.84)

    제가 보기에도 서로가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자연스럽고 예능감도 있고..편안하고 재밌게 볼수 있어 좋았네요

  • 11. ㅎㅎ
    '20.5.9 11:37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김호중도 은근히 웃기네요.
    임영웅도 유머가 는듯.

  • 12. eebbnn
    '20.5.10 12:26 AM (61.74.xxx.104) - 삭제된댓글

    김호중은 어떤 식으로든 성악 계속 했으면 ~
    너무 아깝네요…
    트롯에 성악 발성으로 하는 것도 멋졌어요~ 고맙소 천상재회 같은 노래

  • 13. 점점 찐팬화
    '20.5.10 1:45 AM (110.8.xxx.60)

    티비 조선 싫어하는데
    틀다가 미스터 트롯재방이나 사랑의 콜센터 나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팀웍 넘 돋보이고 보다보면 다들개성이 달라서
    그 시너지가 크네요

    오늘 렉서스 선전에 영웅님이 하던데 와 벌써 차를?!
    했어요

    팬들이 광고주들한테 영웅이 모델로 쓰라고 요청한다더니

    예능감들 좋아요 계속 흥하시길

  • 14. 사랑의 콜센터
    '20.5.10 4:23 AM (218.150.xxx.166) - 삭제된댓글

    방송이 끝나고 나면 임영웅 카페에
    회원가입이 쭉쭉 늘어나요.
    지금은 83,000명을 향해 달리고 있어요.
    광고는 쌍용차를 비롯
    화장품 샴푸 녹용광고 웰메이드옷,
    청호나이스정수기 등 계속 찍고 있네요.
    다른 트롯맨들도 광고 찍고 다들 잘되니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1613 비혼 내집마련 뭐가 좋을까요 3 2020/08/04 2,612
1101612 법사위 미통당 깽판 "공수처 막으려는 마지막 보루&qu.. 1 ... 2020/08/04 1,308
1101611 옥수수알 뿌리가 썩었어요 4 옥수수 2020/08/04 1,682
1101610 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요 8 도와주세요 2020/08/04 2,802
1101609 임대차 3법 소급적용에 관해서 15 아카시아 2020/08/04 2,852
1101608 펌 아리아 살려줘 한마디에 독거노인 구해준 AI스피커 7 2020/08/04 3,562
1101607 오래된 공포영화 제목 생각이 안나서요 8 잠이안와서 2020/08/04 1,930
1101606 배우 정우석 2 영화 대통령.. 2020/08/04 3,777
1101605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이 큰기업에 들어갈 확률이 적다고 보시나요?.. 15 zmk 2020/08/04 5,793
1101604 흑백 프린터기에서 한글문서 회색 글자를 출력하는 법 5 2020/08/04 1,511
1101603 중1 그림그리기목적 아이패드 어떤게 좋을까요? 11 아이패드 2020/08/04 1,906
1101602 경우의 수 7 집합 2020/08/04 1,299
1101601 사는게 넘 우울한데 원래 인생은 이런건가요? 36 2020/08/04 10,286
1101600 배우자 외도 이혼 38 8월 2020/08/04 16,370
1101599 부가티알라딘 vs 지앙나폴레옹.. 둘 중 어느 걸 살까요 4 커트러리추천.. 2020/08/04 2,562
1101598 경향신문 왜이러나요 9 ㄱㄴ 2020/08/04 2,155
1101597 돈 벌어야 되는데 의욕이 없어요 6 자영업자 2020/08/04 3,308
1101596 열이 하체로 와요. 저와 같은분 계신가요? 5 IIllII.. 2020/08/04 1,776
1101595 '사람 중심, 사람이 먼저다' -누가 이 말을 먼저 했을까요? 6 ㅁㅁ 2020/08/04 1,183
1101594 보세옷에 돈 쏟은거 후회ㅜ 49 ㅇㅇ 2020/08/04 25,398
1101593 용인 처인구 도로상태어떤가요? ... 2020/08/04 1,001
1101592 비엔나소세지볶음 망했어요ㅠ 살려주실 분이요 13 ... 2020/08/04 2,940
1101591 30대 중후반 분들 네다섯 연상이랑 결혼생각있나요? 11 ㅇㅇ 2020/08/04 4,345
1101590 원하는 걸 센스있게 표현하는 것. 3 리얼미 2020/08/04 2,224
1101589 정의연 수상한 ‘술값’ 기사는..거짓 24 .. 2020/08/03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