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7년 사랑과 야망 기억하시는 분,

드라마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20-05-09 21:42:31
차화연, 남성훈 나왔을 때요
그때 이덕화 좋다고 따라다니다가 임신해서 나중에
들어온 역 배우가 누구였나요?
다 기억나는데 이 역만 기억이 안 나요
IP : 14.52.xxx.2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0.5.9 9:43 PM (118.32.xxx.239)

    김청이오

  • 2. ...
    '20.5.9 9:43 PM (59.5.xxx.83)

    김청 아닌가요?

  • 3. 정자
    '20.5.9 9:45 PM (222.114.xxx.102)

    안명숙 씨

  • 4. ..
    '20.5.9 9:45 PM (211.250.xxx.201)

    김청 데부작 인거같았는데
    청순하고 현모양처?뭐 그런이미지로 인기였어요

    그드라마
    시작할때
    기차가 막~~~가는거아직도 생각나요

  • 5. ..
    '20.5.9 9:45 PM (125.177.xxx.43)

    김청은 은.. 뭐 였죠 헤어지는

  • 6. 아뇨
    '20.5.9 9:46 PM (14.52.xxx.225)

    김청은 이덕화가 좋아했구요
    이덕화는 싫어하는데 이 여자 혼자 좋아해서
    임신해서 결국 김청이랑 헤어지죠.
    근데 결국 이 여자 도망가서 나중에 김청이랑 결혼하구요.

  • 7. 다조
    '20.5.9 9:46 PM (220.85.xxx.146)

    김청은 이덕화가 좋아했던 청상과부 역할이었고요.
    따라다니던 여자는 극중 배역 이름이 정자?! 였던가 같아요.
    정자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고, 그 딸이 아주 똑톡해서 남성ㅎ이 잘 챙겨줬었죠.

  • 8.
    '20.5.9 9:47 PM (223.62.xxx.218)

    김청이 그걸로 인기 얻지 않았나요?
    어릴때 보면서 진짜 아줌마스럽고
    이쁘지도 않은데 왜 인기있지?
    생각했던 배우네요
    엄마가 백화점 다녀와서 싸인회에서
    김청 봤는데 실물이 더 이쁘다고 해서
    그 얼굴이 실물이라도 어떻게 이쁠수 있지?
    생각했네요
    반면에 어릴때 함사세요란 드라마에서
    본 전인화는 너무 이뻐서 꿈에도 나온적이
    있을정도에요

  • 9. 모모
    '20.5.9 9:47 PM (180.68.xxx.137)

    원래는 김청이었구요
    리메이크한건 안명숙이죠
    그담에 또 한건 아마 추상미 였죠?

  • 10. ..
    '20.5.9 9:47 PM (211.250.xxx.201)

    검색하니

    안명숙씨라네요

  • 11. ......
    '20.5.9 9:48 PM (182.229.xxx.26)

    김청은 태수가 좋아했던 과수원집 여자.. 안명숙씨가 그때 임신해서 찾아오는 바람에 김청이랑 못 살고 헤어져야했죠.

  • 12. 아쿠아
    '20.5.9 9:50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RpRO1SLShKo

    5분 58초 보세요~^^

  • 13. ㅇㅇ
    '20.5.9 9:52 PM (110.12.xxx.167)

    정자는 안명숙
    은환은 김청

    과수원집 분위기있는 여자역할로 김청씨 나와서
    인기 많았어요
    결국 개과천선한 이덕화와 연결되는걸로 기억하는데~

  • 14. 아 ㅋㅋ
    '20.5.9 9:53 PM (125.185.xxx.24)

    안명숙 ㅋㅋ 누군가 했더니 전원일기 응삼이 색시네요 ㅋㅋ

  • 15.
    '20.5.9 9:55 PM (14.52.xxx.225)

    안명숙이란 배우군요.
    화면을 보니 알겠어요.
    감사해요.

  • 16.
    '20.5.9 10:01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이분 토토즐에도 나왔어요
    이덕화가 사회볼 때
    중앙대 무용과 출신이라면서 춤도 추고

  • 17. 어릴때
    '20.5.9 10:04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차화연의 그 신경질적이고 화려한 매력과 김청의 사과꽂같은 청순함이란. 아직도 기억나네요.근데 지금 보니 차화연은 푸근한 어머니역을 하시고 김청은 푼수엄마역을 하시네요.

  • 18. ㅋㅋ
    '20.5.9 10:05 PM (223.39.xxx.208)

    여기 있네요
    https://youtu.be/auYmd7TLJg0

  • 19. 오래된
    '20.5.9 10:21 PM (222.120.xxx.44)

    영상들이 신기하네요

  • 20. 00
    '20.5.9 10:38 PM (175.192.xxx.113)

    정자엄마 역할이 누구였어요?
    가물가물하네요~~

  • 21. ...
    '20.5.9 11:01 PM (190.17.xxx.254)

    정자 역은 안명숙이었죠. 2006년 리메이크 작에서 추상미. 김청은 은환, 리메이크 작에선 이민영

  • 22. 아는언니 동생
    '20.5.9 11:12 PM (122.35.xxx.71)

    정자역하던 안명숙
    아는언니 동생이었어요
    경희대 무용과 나오고요
    언니가 더 이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3825 고1 2분기 수업료 내라고 알림왔네요 8 힘들다 2020/05/10 2,525
1073824 교육부 대박ㅠ 뉴스링크 24 2020/05/10 8,576
1073823 아파트 매매 의견 여쭤봐여~ 10 나무 2020/05/10 2,684
1073822 목포 코롬방 바게트 나오는 시간이 언제에요? 5 아신나 2020/05/10 1,182
1073821 부세 정선우가 자주드는 가방델보죠?? 7 ........ 2020/05/10 4,022
1073820 공기청정되는 에어컨 쓰시는분들 만족하시나요? 3 또리또리또리.. 2020/05/10 975
1073819 게이들의세계 27 홍**씨반성.. 2020/05/10 9,550
1073818 급급질) 혈압이 오르고 소변이 안나온다네요 3 ,,, 2020/05/10 1,781
1073817 개운법이 있다던데 17 !! 2020/05/10 5,160
1073816 해외입국자말곤 발생문자없었는데.... 1 어이없다 2020/05/10 685
1073815 김치찌개가 너무나 셔요ㅠ 도와주세요!! 20 도움 2020/05/10 2,551
1073814 옆집에서 우리집 꽃을 가위로 잘랐어요 61 옆집에서 2020/05/10 10,147
1073813 사내불륜 상간녀 만나려구요 32 ... 2020/05/10 11,348
1073812 양념갈비 후라이팬에 덜 눌러붙는 방법 있을까요? 6 노이그 2020/05/10 1,494
1073811 논산 4주 훈련인데 현금 줘야 할까요? 8 용돈 2020/05/10 1,699
1073810 등교 연기 청원 14만명 1 .... 2020/05/10 1,277
1073809 송파구 가락2동 39번 확진자 어느아파트인가요? 5 ... 2020/05/10 5,244
1073808 이쯤되면 그냥 우상이네요 35 기막혀 2020/05/10 9,663
1073807 부부의 세계를 보며 이혼한 자식 상처.. 12 go 2020/05/10 5,435
1073806 내생애 무서웠던 기억. . . 말해봐요 8 . . . 2020/05/10 3,912
1073805 혈액투석하면 확실히 몸 상태가 좋아지나요? 12 dma 2020/05/10 4,539
1073804 네이버와 카카오 정상근무 철회했네요 15 .... 2020/05/10 5,645
1073803 뿌세 재방 보는데 준영이 2 2020/05/10 2,013
1073802 날씨가 너무 좋아 눈물날 지경이네요 4 111 2020/05/10 1,650
1073801 지금 서울 날씨 넘 조아요 5 나만 2020/05/10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