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공장에 나오는 여자분 참 말솜씨가 없는지
1. 맨처음
'20.5.9 7:38 PM (61.253.xxx.184)했던 여자가 잘했어요
그다음 여자는 잘하려고 했는데, 뭔가,,항상 아마추어느낌에 뭔가 자신없어하는 느낌...
그이후는 뉴스공장을 안들어서....잘모르겠네요2. 원래
'20.5.9 8:02 PM (220.77.xxx.54)그런자리 어려워요
님같으면 일주일 버터내겠어요? 남의일이라고 쉬워보이겠지만 또 뒷담화 하긴 쉽겠지만요
돈 하루 백마눤 준다쳐도 어려운일같은데요...새벽마다 일나야 하고 등등3. 맨처음
'20.5.9 8:05 PM (61.253.xxx.184)음.......그런자리 어렵다구요?
음....시켜만 주면 할사람 많을거 같은데요.....어려운것도 그릇나름.4. 음
'20.5.9 8:18 PM (220.77.xxx.54)내 공장장하고 전화통화 하는 사이인데요 맨처음님 한번 연결 시켜 드릴까요?
5. ...
'20.5.9 8:23 PM (175.223.xxx.22)왜 이글에선 시기 질투가 느껴지는지^^
6. ㅋㅋㅋ
'20.5.9 8:33 PM (42.82.xxx.142)공장장하고 전화통화라는 윗님 만약 진짜로 아는 사이면
공장장에게 전화해서 저 여자분 말투 좀 고쳐달라고 말해주세요
공중파 나와서 했어요 그래요 이런말투 쓰는 기자가 어딨습니까?
가까운 사이라면 한번쯤 지적해줘야 저 여성분도 다음번에 더 잘하죠7. 잘
'20.5.9 8:47 PM (220.77.xxx.54)공장장이 내말이면 껌뻑하긴 한데 원글님 대체 뭔 말인지요?
말투같고 그러면 세상에 기자 할 사람 없어요 ...다 개성인데8. 삼천원
'20.5.9 9:0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여기서 그러는 것보다 뉴스공장 홈피에다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9. 맨처음
'20.5.9 9:20 PM (61.253.xxx.184)공장장하고 전화통화하는 사이라고요?
날 왜 연결시켜요?
그런자리가 어렵고 힘들면 그자리에 있으면 안되지
그게 뭐 힘든일이라고.
대단한 일이라고 내참내
연결시켜주면?
내가 공장장하고 할얘기가 뭐가 있어요?
요새 청취도 안하는데.
별걸 다 가지고 잘난척이네10. ....
'20.5.9 9:21 PM (211.202.xxx.108)공장장 휴가 때는 잘하던데요.
다른 방송에서도 잘했고.11. ...
'20.5.9 9:33 PM (49.169.xxx.125)젤 처음 하던분이 말 제일 잘했어요... 두번째도 그럭저럭 이었는데...
지금 하시는 분은 진짜.. 얘기는 둘째치고 써놓은 기사 읽는것도 맨날 버벅거려서 짜증나요...
그 여자분 얘기하기 시작하면 불안불안 합니다...
하루도 매끄럽게 지나가는 날이 없어요...
공장장이랑 주고받는 대화도 별로 없던데 그냥 글 잘 읽는 사람이라도 데려다놨으면 좋겠어요..12. ..
'20.5.9 10:34 P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류밀희 딱 리포터나 쇼호스트 느낌.
기자 타이틀은 진짜 아니죠13. ...
'20.5.9 10:41 PM (108.41.xxx.160)어준 총수가 워낙 말을 잘해서...ㅋ
가끔 사람 불러다 놓고 지가 다 말해버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게 답답한 가 봐요)
웬만한 여자는 살아남기가...
숫기 없어 보여요.ㅠㅠ14. 김은지가
'20.5.9 11:03 PM (175.214.xxx.205)역대급으로 잘해서. . .
15. 심해요
'20.5.10 1:58 AM (222.114.xxx.102)숫자를 제대로 못 읽더만요
코로나 감염자수 얘기할 일 많은데 단위 맨날 틀리고 버벅대고 듣다가 짜증나요
에휴16. 올리비앙
'20.5.10 12:06 PM (175.195.xxx.139)저도 자주 답답하단 생각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줄 알고 기다려보는데 안바뀔것같다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15388 | 신박한 정리 보다보니까 3 | ㄱㄱ | 2020/09/07 | 5,107 |
1115387 | ebs 지금 보세요 15 | 은하수 | 2020/09/07 | 5,176 |
1115386 | No japan 7 | ... | 2020/09/07 | 1,437 |
1115385 | 어젯밤 꿈... | ... | 2020/09/07 | 610 |
1115384 | 어젯밤 라면 먹은 사람인데요 7 | 저요. | 2020/09/07 | 2,807 |
1115383 | '정경심 교수 안경이 200만 원' 가짜 뉴스에 형사 민사 고소.. 20 | ... | 2020/09/07 | 2,368 |
1115382 | 도깨비 1회 보는 중인데.. 15 | .. | 2020/09/07 | 2,833 |
1115381 |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께 여쭤봅니다. 10 | ㅇㅇ | 2020/09/07 | 2,911 |
1115380 | 분당 수지 근처에 손두부파는곳 없을까요 6 | 하루키 | 2020/09/07 | 1,161 |
1115379 | 문재인 정부에 개혁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16 | .... | 2020/09/07 | 1,419 |
1115378 | 어디가 바다고 어디가 육지인지..원전까지 멈춘 경주 2 | 뉴스 | 2020/09/07 | 1,387 |
1115377 | 4번의 전화, 3번의 문자, 2번의 이메일 3 | .. | 2020/09/07 | 1,618 |
1115376 | 중탕계란찜 몇분정도면될까요? 2 | 계란찜 | 2020/09/07 | 1,164 |
1115375 | 주식 존버 후 찾아온 기쁨이요~~ 10 | ........ | 2020/09/07 | 5,059 |
1115374 | 박보검 성깔있는 연기 20 | 청춘기록 | 2020/09/07 | 7,129 |
1115373 | 자기말만 하려는 사람.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10 | 유가 | 2020/09/07 | 2,131 |
1115372 | 곽진영씨 얼굴이 안타깝네요. 13 | 종말이 | 2020/09/07 | 8,017 |
1115371 | 저녁 6시 티비프로 다 똑같은 이유라도.. 1 | ㅇㅇ | 2020/09/07 | 1,125 |
1115370 | 전원주택을지을지 촌집리모델링을 할지 고민입니다. 4 | 고민 | 2020/09/07 | 2,120 |
1115369 | 어제 기도부탁한 사람입니다 27 | 삼산댁 | 2020/09/07 | 4,896 |
1115368 | 먹는얘기하는 까페나 오픈채팅방은 없나요? 12 | 먹순이 | 2020/09/07 | 1,226 |
1115367 | 하희라 팔 좀 어떻게 안되나요? 56 | ... | 2020/09/07 | 33,689 |
1115366 | 평범한 직장인 1 | 직장 | 2020/09/07 | 866 |
1115365 | 류마티스 피검사 결과 열흘이나 걸리나요 8 | wmap | 2020/09/07 | 2,609 |
1115364 | 침대 고급 매트리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 | 2020/09/07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