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권을 그렇게 따지고
범죄자 놈들의 인권까지 보호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동성애 인정해달라고 훌떡 벗고 퀴어 페스티발 하고 난리들 치더니
게이클럽 들어갈 때는 엉뚱한 전화번호 쓰고 연락도 안 되고
왜 그러고들 산대요?
걔네 거기 가서 하는 일이 뭔데요.
엉덩이 씰룩씰룩 춤추며 그날밤 성욕 때울 파트너 찾는 거예요.
클럽은 뭐 안 그런가요?
남자여자 섞여 부비부비 하며 그날 놀 파트너 찾잖아요.
그러다 눈맞으면 구석에서 키스도 하고 더듬다 2차도 가고.
게이들은 뭐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아픈 사랑만 한답니까?
이태원 게이클럽 구석에서 부비부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들이닥쳐 '이 연애 반대다! 나는 게이 아들을 용서 못 한다!' 이런대요?
다 알면서 가는거고
그러다 에이즈 걸리면 나라에서 쉬쉬해주고 비싼 치료약 공짜로 주고
아주 누릴 거 다 누리니까 지들이 무슨 소수자로 억압받는 불쌍한 인간이라 착각하는지.
스킨쉽 좋아하고 파트너 구하기 어려워서 눈만 맞으면 모텔 가는 애들인데
누가 지들보고 그렇게 살라고 했나요?
게이클럽이라고 밝혀진 것도 기레기가 아니라
그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래서 문을 닫는다, 고 공고를 냈고
거기가 워낙에 유명한 게이클럽이라 소문 쫙 퍼지고
기자가 그거 보고 기사 쓴 거예요.
기자가 거기 잠입취재해서 밝혀 낸 건가요?
열나고 설사하는데 거기 가서 춤추고 싶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걔네가 워낙 설사병을 달고 살거든요.
그러니까 아... 원래 나는 설사인가부다 했겠죠.
저는 아주 괘씸해요.
아웃팅은 뭐 지들만 당한답니까?
아파트에도 코로나 걸리면 몇동 몇호가 걸렸다더라, 소문 다 나던데.
계속 연락 안 되면 경찰 대동해서 찾는다 하니
더 개망신 당하기 전에 빨랑빨랑 자수했으면 좋겠네요.
화가 치밀어 오르는 1인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