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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가상화폐투자로 두달에 삼천벌거래요

.,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20-05-09 14:58:14
2천 대출받아서 두달뒤에 3000만원이 나온다고
욕심없이 차한대 살거래요
욕심없이 차한대
웃기는게 실컷 자랑하듯 말하고
뭔지는 절대 안말해요
제가 해서 돈벌까 걱정스러운지
절대 할 생각도 없지만요ㅋ
저런게 있나요?
IP : 125.186.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축하
    '20.5.9 2:59 PM (211.246.xxx.11)

    그냥 미리축하한다고 하세요.

  • 2. ..
    '20.5.9 3:18 PM (39.7.xxx.92)

    벌고나서 얘기하라고 하세요.

  • 3. 요즘 도박
    '20.5.9 3:19 PM (202.166.xxx.154)

    요즘 주시과 코인시장이 도박판이고 무한 상승 중입니다.
    도박하고 다를게 아무것도 없고 하루 이틀만에 엄청 번 사람도 많으니 말릴 필요도 없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사람이 바보되는 상황입니다. 현금 조금만 있거나 대출 받아 주식할려고 줄 서 있어요. 이 게시판만 봐도 하루에 주식, 심지어 미국주식 사고 파는 이야기 계속 올라옵니다. 한강 가는 사람 아직 없으니 냅 두세요. 이럴때 운 좋으면 돈 버는 겆죠.

    나중에 돈 잃어도 본인 책임이니 그려려니 하세요.

  • 4. ㅇㅇㅇ
    '20.5.9 3:57 PM (124.5.xxx.213) - 삭제된댓글

    코인이 좀 오르긴했네요...비트가 1달만에 2배갔으니...

  • 5. 축하한닥고
    '20.5.9 4:45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하석요. 요새 비트코인 1200한다더니 또 시작인듯.

  • 6. 또시작
    '20.5.9 4:47 PM (219.251.xxx.213)

    요새 비트코인 1200한다더니 또 시작인듯

  • 7. 비트코인
    '20.5.9 4:49 PM (144.138.xxx.169)

    코인가격이 내려갔다가 다시 올랐나 보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도박인데 누가 보기엔 투자이고 앞으로 금융의 환경이 바끤다 하니 이게 유망하다고 하는데
    일반 서민이 하기에는 가격도 넘 비싸고 손 떨려,,,,,
    그 분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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