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킹 보시는분!!!!!???~~~~~~~~

ㅋㅋ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20-05-09 06:22:20
어제 남편이 삼시세끼보는바람에 본방사수 못하고 새벽에 깨 넷플릭스로 봤어요!!!
지금보니 강신재는 평행세계로부터 어릴때 온것같네요. 강신재도 그걸알고있고. 이곤을 구한자도 강신재같아요.
오늘 기다려지네요. 유치한 농담따먹기만 아니면 흥미진진해졌어요
IP : 175.117.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9 6:51 AM (116.127.xxx.74)

    근데 김고은 신분증은 왜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것도 25년 전에. 연출이 아쉽지만 스토리는 재미 있어지네요.

  • 2. 아..
    '20.5.9 8:09 AM (118.222.xxx.176)

    아 그랬군요. 만파식적도 없는데 어떻게 갈 수 있었을까요.. 기다려집니다 갈수록 재미지네요

  • 3. ..
    '20.5.9 8:48 AM (118.34.xxx.238) - 삭제된댓글

    이곤을 구한 사람은 이곤 자신인거같아요.
    그리고 이림이 이곤엄마를 죽이지않은건..
    이곤을 협박하기 위한 의도로 살린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혼자밥먹으라고 이림이 말하는게 이해가 안됐었는데..
    어디서 보니 이림이 짝사랑했던 여자가 이곤엄마일수도 있다는걸 봤어요.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듯요.
    소재나 스토리가 꽤나 재미있는데
    연출이나 대사를 살리지못하는 몇몇배우들이 많이 안타까워요
    저도 오늘 본방사수입니다!

  • 4. 00
    '20.5.9 9:07 AM (67.183.xxx.253)

    보긴 보는데....솔직히 막 재밌진 않네요. 이민호가 문제인건지 김고은이 문데인건지...배우히리의 케미도 걍 그렇고 이민호 연기가 원래 저리 딱딱했나싶고 ..그래요

  • 5. 가을
    '20.5.9 9:46 AM (122.36.xxx.75)

    이민호는 황제복 입은 김탄이던데,,,

  • 6. ...
    '20.5.9 10:08 AM (222.106.xxx.226)

    흥미는 좀 생기는데 막 재밌진 않고 대사도 너무 유치하긴 해요. 미스터 션샤인을 안 보긴 했는데
    도깨비와 비교해도 작가도 예전만 못한것 같고 연출도 많이 딸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볼만은 합니다. 저는 어제 아이랑 보면서 강신재가 김고은을 구해주고 죽지 않을까 했어요.

  • 7. 111111111111
    '20.5.9 11:36 AM (175.198.xxx.204)

    신의때부터 시작된 이민호에 대한 의리로 보는데...
    진심.. 너무 재미 없네요

    서브작가들 다 나갔는가...
    스토리도
    구성도
    연출도..

    심지어 이민호 연기도.. .

    다 너무 고문이네요

  • 8.
    '20.5.9 11:52 AM (218.236.xxx.162)

    그래서 신재가 제국의 문양을 알고있던 것일까요?
    이제 태을이랑 이곤 본격 공조 흥미진진
    대사들도 찰떡 김고은 이민호 연기좋고
    조연들도 연기 다 잘하네요
    신재 이야기, 이상도 살인사건 비중이 꽤 크길래 왜그럴까했는데 이유가 있네요

    그런데 민국에서 이민호 엄마역할 배우 중간에 바뀌었잖아요 처음 배우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이 엄마 역할했던 배우 맞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2451 강아지를 키워보니강아지가 더행복해지길 바라게되네요 6 ㅇㅇ 2020/09/29 2,150
1122450 가족회비 14 가족회비 2020/09/29 2,825
1122449 맛소금처음사봤는데요 어머!신세계가 열렸어요 13 모모 2020/09/29 6,988
1122448 남자 나이가 36정도고 첫사랑 많이 좋아했으면 4 궁금 2020/09/29 2,965
1122447 촌스러운 차림 검소하지만 좋은옷? 구분가세요? 9 ^^ 2020/09/29 3,081
1122446 아산병원에 자궁암 잘보는 의사선생님..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ㄷㄷ 2020/09/29 1,439
1122445 비숲 스포 부탁드려요. 7 ... 2020/09/29 1,795
1122444 앞 집 아주머니가 몇 년 째 제 사생활에 대해 물어요 17 ... 2020/09/29 7,881
1122443 아이가 중학생인데 중국주재원 가야될까요? 15 .. 2020/09/29 3,682
1122442 정의당 개천절 차량집회 허용 입장에 SNS '부글부글' 6 뉴스 2020/09/29 1,382
1122441 공무원시험에도 배려자 영세민 장애인 3 공무원 2020/09/29 1,498
1122440 포도에서 나온거 이것까지 봤다 5 ... 2020/09/29 2,339
1122439 추석물가 화나네요. 7 화난다 2020/09/29 3,375
1122438 퇴근후 운동을 다리가 후들거리게 열심히 하고 6 푸르 2020/09/29 1,580
1122437 추석다음날 배달장사할까요? 5 익명中 2020/09/29 1,491
1122436 산책 하는 강아지 발바닥 보습제 바르시나요..? 9 강아지 2020/09/29 2,194
1122435 주병진이 박원숙을 알아보네요 32 ........ 2020/09/29 26,097
1122434 82에 사진올리기..사진방향 바이올 2020/09/29 526
1122433 비숲 14회 마지막부분 소리를 작게 해서 잘 못들었어요 2 ㅇㅇㅇ 2020/09/29 1,677
1122432 애 수시 교과를 잘못 넣었는데 미치겠네요.. 28 ㅜㅜ 2020/09/29 6,439
1122431 허리 디스크랑 협착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설대 병원 의사샘 5 ㅠㅠ 2020/09/29 2,129
1122430 친구 잘되면 질투하고 시샘하나요? 11 2020/09/29 5,279
1122429 나중에는 자상한 남자를 만나야지. 4 자상한ㅋ 2020/09/29 1,876
1122428 비숲2 보다가 왕따 가해자 다시 보니..... 5 ... 2020/09/29 2,972
1122427 신동근 ''자진 월북자 잡으려 무력충돌 감수했어야 하나'' 13 ㅇㅇㅇ 2020/09/29 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