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혜진 나혼산 완전 복귀하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ㅇㅇ 조회수 : 6,157
작성일 : 2020-05-09 00:28:40


저년무 결혼으로 공식 하차할거같은데요
IP : 178.128.xxx.1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9 12:30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한혜진 나혼산에 잘 어울려요.
    일상 나오면 중간 이상으로는 늘 재밌고요.
    우아 고상 인위적 털털 컨셉 없고 그냥 솔직해 보여요

  • 2. ㅋㅋㅋ
    '20.5.9 12:31 AM (175.223.xxx.32)

    저년무

  • 3. ㅠㅠ
    '20.5.9 12:36 AM (124.51.xxx.153) - 삭제된댓글

    저년무와 화내진 ...

  • 4. 오늘 프로젝트
    '20.5.9 12:39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보다 말긴 했는데 저렇게 백벌이나 입어야 하는 프로젝트를 동료모델, 후배모델 없이 진행한건 좀...
    온갖 스텝들 임금도 주고 자봉도 받았지만 왜 정작 그 좋은 취지의 기획에 모델은 한혜진 혼자일까? 모르시겠어요?
    스폿라이트를 혼자 받아야 하니까~!!
    동료모델, 후배모델도 다 패션쇼 취소로 쉬고 있긴 마찬가지인데 정작 모델 자봉은 없이 혼자~
    오늘 시작 전 인터뷰 하는데 말투도 갑자기 재수탱이 미국 모델인줄? 완전 평소와 다른 느릿하고 이상한 말투와 눈빛
    시작도 전에 "네가 왜??"안 좋은 소리 들어 빡친 모양인데
    그런 반응도 예상가능한 일 아닌가 싶은데.
    패션계 돕기 플러스 나혼산 재안착 프로젝트인가보다 싶음.

  • 5. ..
    '20.5.9 12:46 AM (122.34.xxx.16)

    예전에도 모델화보찍는에피 넘 잼나게봤는데 다시나와 좋네요 모델생활보는것도 잼나고 멤버들과도 친하고 그냥 고정으로 계속 나오면좋겠어요

  • 6. 아
    '20.5.9 12:46 AM (39.120.xxx.126) - 삭제된댓글

    저 지금 보는 중인데 그거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도전하는 의미에서 혼자서 백벌 챌린지를 하는 것도 의미있는거 같긴 한데,
    같이 하자고 하면 동참하고 싶어할 모델은 너무 많을 것 같아서요, 처음엔 코로나 상황에서 자기 직업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기획한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그것보단 혼자서 도전하는 것에 의미를 둔 프로젝트인가? 싶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요.

  • 7. 혼자해야 이슈가
    '20.5.9 12:46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되지 않을까요?
    여러사람이 하면 기록의 의미가 없는데.
    타고난 모델 같아요.

  • 8. 코원
    '20.5.9 12:47 AM (122.37.xxx.149)

    맞아요~~
    좋은취지에 뜻맞는 동료들이랑 했으면 더 좋았을걸..
    혼자 좀.....

  • 9. 비하인드 스토리
    '20.5.9 12:49 AM (1.238.xxx.39)

    뭐가 있을까요?
    이런 기특한 프로젝트를 생각해내고 힘들게 실행했으니
    그 결과 스폿라이트 나 혼자 받겠다..그냥 너무 느껴지던데요?

  • 10. 다음에
    '20.5.9 12:50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동료들이랑 하지 않을까요?
    패션쇼가 보니까 스탶의 역할도 절대적이네요.
    모델은 얼굴같은 화룡점정 역할이고.

  • 11. 와우
    '20.5.9 12:52 AM (121.132.xxx.46)

    나만 멋지다고 생각하는 건가. 왜캐 꼬였을까 들..
    정뚝떨 ...

  • 12. ....
    '20.5.9 12:54 AM (219.255.xxx.153)

    힘든 챌린지 한 사람에게 애썼다고 말해주지는 못할 망정 악플 달고 있는 사람들. 인간 같지도 않네요

  • 13. 지겨워요
    '20.5.9 12:55 AM (1.235.xxx.10)

    모델얘기. 자연스러운척 지인들 끌어들여 얼굴내미는거 모두 하도 써먹어 식상해요.
    하트시그널에서도 심리파악도 잘 못하고 다른 여자패널과 넘 비교되고 매력없어요.

  • 14. 호수풍경
    '20.5.9 12:56 AM (182.231.xxx.168)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으려고 한건 아닌거 같아요....

  • 15. ᆢ
    '20.5.9 1:00 AM (1.235.xxx.76)

    넘 지루해요
    보는사람도 일하고 있는거같음 ㅠ
    이젠 그녀의 모델하는 장면 별루 보고싶지 않소
    것도 예능에서

  • 16. ...
    '20.5.9 1:04 AM (182.230.xxx.214)

    의도는 좋았지만,
    나혼자산다 끼고 찍은거라 뭐~
    순수하다고만 보기엔 쫌...
    보는 내내 멤버들 우쭈쭈가 넘 심해서리 못봐주겠...
    이걸로 나혼산 재안착하면 성공!

  • 17. ..
    '20.5.9 1:06 AM (122.34.xxx.16)

    한혜진이 안했으면 공중분해 될 옷이고 주변 사람들 반응이 니가 뭔데나 누가 하겠어인데 후배 불러오기도 그렇고 자기도 톱모델들 페이 뻔히 아는데 취지가 좋다느니 하면서 공짜로 불러오기도 그렇고 자기 사비 다들여가면서 하는 거에 애매한 돈주면서 부르기도 그렇고 회사 지원도 없는 상황에 후배들을 어떻게쓰나요?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닌 오히려 돈들여 좋은일 하겠다는데 참 꼬이게보는사람들눈에 뭔들좋게보일까요?

  • 18. ..
    '20.5.9 1:07 AM (222.106.xxx.79)

    또 패션쇼
    5분도 못보겠던데 재미있다는 분들도
    여전히 반말남발

  • 19. 다른모델들도
    '20.5.9 1:13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사장될 옷들을 자신돈들이고 자신이 사정해서 스탶모으고
    시설비 부담하고 언론 섭외해서 하면 될것을 왜
    비난부터 하는지 이해불가예요. 한혜진은 말을 예쁘게 하는 레슨을 좀 받으면 더 좋은 모델 돈 방송인이 될것 같아요.

  • 20. ...
    '20.5.9 1:14 AM (182.230.xxx.214)

    애초에 나혼자산다 프로그램 겨냥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보임.
    다른 모델들 입장에서도,
    괜히 들러리 설 일 없었을 듯.
    초반에 케이터링 70만원 얘기,
    다림질 스탭 페이는 사비로 줬다는 얘기하면서
    생색 엄청내는 거.
    솔직히 좀 없어 보였음.

  • 21. ..
    '20.5.9 1:16 AM (211.36.xxx.147)

    뚱한 얼굴 보기 싫어서 그녀만 나오면 채널 돌려요
    나올 사람이 그리 없나요

  • 22. 역시
    '20.5.9 1:18 AM (120.29.xxx.86)

    프로는 프로네요 넘 멋있어요~
    앞으로 더 흥하길 바랄게요

  • 23. 너무
    '20.5.9 1:23 AM (223.33.xxx.161)

    멋있던데요.
    그런 기획 아무나 할 수 없는거 같아요.
    저는 한혜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가을겨울 컬렉션 보는것도 재밌고요.

  • 24. 음
    '20.5.9 1:57 AM (58.70.xxx.116)

    한혜진도 그렇고 지금 멤버 이제 다 식상해요~
    물갈이가 필요한 듯
    의도는 좋았다고 해도 솔직히 재미는 없었네요

  • 25. ㅇㅇ
    '20.5.9 6:53 AM (223.62.xxx.103)

    음님 공감합니다.

  • 26. ....
    '20.5.9 8:10 AM (218.51.xxx.107)

    노잼에 비호감
    채널돌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318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게 취미인 분들 7 ㅠ 2020/09/05 2,995
1114317 소설가 김영하가 젊은 시절 갔다는 점집 도령 어디인가요? 11 ... 2020/09/05 6,954
1114316 70대 아버지 취미생활로 뭐가 좋을까요? 18 ㅡㅡ 2020/09/05 7,703
1114315 민경욱 : 난 왜 햇반 안주는데? 8 ㅇㅇㅇ 2020/09/05 4,032
1114314 컬러푸드 많이 드시나요? 2 ㅡ 2020/09/05 1,100
1114313 요즘 애들 엄마가 전업주부면 창피해하나요? 28 ᆢ 2020/09/05 8,443
1114312 효소단식 해 보고 싶어요.어떨까요? 9 단식 2020/09/05 1,564
1114311 의사들주장대로 했더니. . 14 ㄱㅂㄴ 2020/09/05 2,710
1114310 규제에 놀랐나?..시세보다 수억 원 낮은 가격에 처분된 아파트들.. 3 뉴스 2020/09/05 2,582
1114309 다이슨(Dyson) 말고 밀레(Miele) 선 없는 청소기 써 .. 7 궁금 2020/09/05 2,550
1114308 직장 다니는아들이 오랜만에 집에온다고 4 소나무 2020/09/05 3,269
1114307 점심에 먹은 것과 똑같은 메뉴를 아내가 저녁으로 차려놨을 때 37 @ 2020/09/05 18,147
1114306 조선족들은 친척,가족회사에서 일하네요 3 ... 2020/09/05 1,360
1114305 배트맨 주인공 로버트 패티슨 코로나 확진 2 로빈 2020/09/05 1,893
1114304 당명 바뀔 때마다 국민세금 줄줄샌다 9 쇄당정치 2020/09/05 1,793
1114303 뉴스기사 보다가 우리세대가 꿀빨았다고 하는데 18 ㅌㅌ 2020/09/05 4,819
1114302 새벽에 짐들어야 안깨고 잘자요... 3 어휴 2020/09/05 1,617
1114301 [참조]타나카 히로시의 국제 뉴스 해설 무료판 2020년 9월 .. 2 정보 2020/09/05 947
1114300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6 엄마 2020/09/05 3,242
1114299 이시간에 모기 때문에 ㅠ ㅠ 3 소망 2020/09/05 1,329
1114298 신박한 정리 몰아보기 했는데 46 어휴 2020/09/05 16,012
1114297 에어비엔비에서 몰카 구멍 같은 걸 발견했어요 1 .. 2020/09/05 3,757
1114296 홍정욱 딸, 나경원 아들딸, 장제원 아들 말이에요. 29 뭘까요 2020/09/05 3,836
1114295 자식들하고 친한분 계시겠죠 16 .. 2020/09/05 4,790
1114294 레드 티트리 오일 향이 너무 좋아요. 4 ........ 2020/09/05 2,149
< 24251 24252 24253 24254 24255 24256 24257 24258 24259 242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