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자해흉터 레이저 잘하는 병원 소개해달라는 글을 썼었죠
1. ㅜㅜ
'20.5.9 12:42 AM (1.247.xxx.129)그런 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따님 흉터도 잘 나았으면 좋겠어요.
2. 보헤미안
'20.5.9 12:54 AM (49.173.xxx.68)타인의 무례함으로 상처받지 마세요.
배려랍시고 남의 아픔을 후벼파는 사람은 어차피 가르쳐줘도 몰라요.
잘 치료받으시길 바라며 아까글을 못읽어서 어느정도 깊이의 상처인지 모르지만 어지간한거는 세월 지나면 흔적 사라져요.3. ㅇㅇ
'20.5.9 1:00 AM (124.51.xxx.153)원글님 신경쓰지마세요.
인생이 괴로운 사람이 여기와서 남의 글에 화풀이하더라구요.
공덕이나 종로 에스앤유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아이 모반때문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전 공덕지점)
대기실앉아서 화면보니 흉터 치료 비포애프터도 나오더라구요.4. 111
'20.5.9 1:04 A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원글님 처음 글은 못봤지만 딸 위해 쓰신 글인거 알겠어요
넘 속상해하지 마시고 따님과 앞으로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흉터도 지우시고 맘의 상처도 잘 치유되었음 좋겠어요5. ‥
'20.5.9 1:19 AM (122.36.xxx.14)무슨 글인지 모르겠지만 마음 푸시고 딸 치료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6. 에고..
'20.5.9 8: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모니터 뒤에 숨어서 애먼 데다 화풀이하는 루저가 너무 많아졌어요.
원글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
병원 도움은 못 드리지만 마음 푸시고 치료 잘 되시길 빌어요.7. 토닥
'20.5.9 8:37 AM (114.29.xxx.193) - 삭제된댓글인터넷에 이런저런 글들 많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엄마의 안타까움 느껴지던데요 이렇게 애타게 병원 찾고 계시니 치료 완벽히 해줄 병원 꼭 만나실꺼에요
8. ᆢ
'20.5.9 8:45 AM (223.62.xxx.186)82에 이런저런 가슴 아리게 아는 댓글들 많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님글에서 전 엄마의 아픈 맘이 느껴지던데요 그 아픔 겪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죠 좋은 병원 이렇거 애타게 찾고 계시니 완벽히 치료해줄 병원 곧 만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