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했대..그랬대..갔대..먹었대..다 댑니다 대!!!
했데~~
그랬데~
싸웠데~
왜 그렇게들 데데 거리시는지..ㅜㅜ
대..입니다~~
고쳐야 할 맞춤법 중 하나 입니다.
1. ..
'20.5.8 10:05 PM (14.32.xxx.34)네글자로 문과생 괴롭히기
있잖아요,
외않됀데?2. ...
'20.5.8 10:05 PM (221.151.xxx.109)맞아요!!!
더불어 부대찌개 김치찌개도 "개" 입니다^^3. ㅋㅋㅋ
'20.5.8 10:06 PM (182.208.xxx.58)외않됀데?
~~~~~~~~
이거 대~박이네요 ㅎ4. 하나 더..
'20.5.8 10:07 PM (125.187.xxx.209) - 삭제된댓글봬요.
내일 봬요~~
뵈요..아닙니다ㅜㅜ5. ㅋㅋㅋ
'20.5.8 10:09 PM (182.208.xxx.58)또 하나
..데 라고 써야하는데 ..때 로 쓰기도 하더군요.
어디 물어볼 때가 없어서.. 이렇게요.6. 하나 더.
'20.5.8 10:09 PM (223.39.xxx.162)내일 뵈요.
거기서 뵈요.
그때 뵈요.
다 땡이요.
봬요. 뵈어요.가 맞아요.
이거 저 혼자 이렇게 써서 눈치 보일 지경입니다.ㅜㅜ7. ..
'20.5.8 10:10 PM (106.101.xxx.191) - 삭제된댓글외않됀대?
아닌가요????이상하네요8. 다 댑니다?
'20.5.8 10:10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무슨 뜻이에요?
됩니다..아닌가요????9. ...
'20.5.8 10:11 PM (108.41.xxx.160)뵈요 같은 건 철자법이 바뀐 거죠.
나이 든 사람들은 교육 받을 때와 다르니 많이 틀리게 쓸 수도 있고요.10. 이제는
'20.5.8 10:12 PM (122.38.xxx.224)그냥 넘어갈 수 있어요. 자주 보니까..
11. 저는
'20.5.8 10:13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그냥 못 넘어 가겠던데요 ㅠㅠ 용서할 수 없어요(맘 속으로만)
12. 영
'20.5.8 10:13 PM (220.71.xxx.244) - 삭제된댓글점둘님
외않됀대ㅡ 왜안된데 입니다.13. 아
'20.5.8 10:15 PM (106.101.xxx.191) - 삭제된댓글착각
왜 안된대?
가 맞는거네요.
그러니까 외않됀데가 맞네요. 대가 아니고.14. @ @
'20.5.8 10:17 PM (223.62.xxx.180)저도 맞춤법 어지간히도 따지는데요,
좋은 말도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쁩니다.15. ...
'20.5.8 10:1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뵈요가 맞았던 적이 있었나요?
16. ㅇㅇ
'20.5.8 10:21 PM (49.142.xxx.116)됬이 제일 보기 싫어요.
17. 오타려니
'20.5.8 10:23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그냥 넘어가는데..
상품평마다 문안 인사가 어찌나 많은지
뭘 자꾸
문안해요.문안해요.문안해요.18. ㅇㅇ
'20.5.8 10:23 PM (49.142.xxx.116)왜 안된대?가 맞고요.
뵈요에서 봬요로 맞춤법이 바뀐거 아님. 한결같이 봬요였어요.19. ....
'20.5.8 10:27 PM (59.11.xxx.216)대대대대대대대대
20. 데로쓰는것도
'20.5.8 10:32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데로 쓰는것도 있지않나요?
경험의 의미가 들어가는...21. 전
'20.5.8 10:33 PM (180.226.xxx.225)너가 가 너무 거슬려요.
자신이 가방끈 길다는 글에서도 너가~
너가 아니고 네가 ... 네가 입니다.22. 거참
'20.5.8 10:33 PM (59.12.xxx.119)외국어 철자 틀리는 건 세상 부끄러워하면서들
우리말 틀리게 쓰는 건 왜
그럴수도 있다며 가볍게 넘기는지.
봬요는 늘 봬요였어요. 뵈요가 봬요로 바뀐게 아니고.
말 나온 김에, 바꼈어요 사겼어요 이것도 틀린말!
바뀌었다 사귀었다 는 바꼈다 사겼다로 줄여쓸 수 없어요.23. 문맥을
'20.5.8 10:34 PM (211.206.xxx.180)함께 봐야죠.
남에게 들은 내용일 땐 원글님 예가 맞지만,
자기 경험한 걸 이야기할 땐 저 예시에도 '- 데'를 씁니다.24. ...
'20.5.8 10:34 PM (221.151.xxx.109)윗님~ 데로 쓰는 건
그 사람이 들었다고 하던데?
이런 식으로만 써요25. 그런데
'20.5.8 10:37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노안 탓도 있어요.
분명히 대로 입력했는데 데.아니면 그 반대로 입력.
손가락이 근처를 누르는 실수를 해요.26. ㅋㅋㅋㅋㅋ
'20.5.8 10:41 PM (211.184.xxx.230)첫 댓 처음보는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7. 난봉이
'20.5.8 10:41 PM (14.35.xxx.110)네글자로 문과생 괴롭히기 ㅋㅋㅋ
웃겨요
외않됀데?
ㅋㅋㅋ28. 해리
'20.5.8 10:41 PM (221.155.xxx.191) - 삭제된댓글친구 민아네 집이 무척 크다
내가 다른 친구에게 민아네 집에 대한 소감을 얘기할 때 ---- 와! 민아네 집 엄청 크데
내가 다른 친구에게 민아네 집이 크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친구에게 얘기할 때 ---- 민아네 집 엄청 크대
저는 이 글에 태 라는 말에 대해서도 살짝 숟가락을 얹고 싶습니다.
옷태가 좋다, 뭘 입어도 태가 난다 입니다.
옷테가 좋다, 테가 난다 아닙니다.....29. ........
'20.5.8 10:42 PM (108.41.xxx.160)문맥을 함께 봐야죠.
남에게 들은 내용일 땐 원글님 예가 맞지만,
자기 경험한 걸 이야기할 땐 저 예시에도 '- 데'를 씁니다. 222222222230. 해리
'20.5.8 10:45 PM (221.155.xxx.191) - 삭제된댓글남에게 들은 내용일 땐 원글님 예가 맞지만,
자기 경험한 걸 이야기할 땐 저 예시에도 '- 데'를 씁니다 333
친구 민아네 집이 무척 크다
내가 다른 친구에게 민아네 집을 직접 보고 난 소감을 얘기할 때 ---- 와! 민아네 집 엄청 크데
내가 다른 친구에게 민아네 집이 크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친구에게 얘기할 때 ---- 민아네 집 엄청 크대
저는 이 글에 태 라는 말에 대해서도 살짝 숟가락을 얹고 싶습니다.
옷태가 좋다, 뭘 입어도 태가 난다 입니다.
옷테가 좋다, 테가 난다 아닙니다.....31. 해리
'20.5.8 10:46 PM (221.155.xxx.191)남에게 들은 내용일 땐 원글님 예가 맞지만,
자기 경험한 걸 이야기할 땐 저 예시에도 '- 데'를 씁니다 333
친구 민아네 집이 무척 크다
내가 다른 친구에게 민아네 집을 직접 보고 난 소감을 얘기할 때 ---- 와! 민아네 집 엄청 크데
내가 다른 친구에게 민아네 집이 크다는 소리를 듣고 또 다른 친구에게 얘기할 때 ---- 민아네 집 엄청 크대
저는 이 글에 태 라는 말에 대해서도 살짝 숟가락을 얹고 싶습니다.
옷태가 좋다, 뭘 입어도 태가 난다 입니다.
옷테가 좋다, 테가 난다 아닙니다.....32. 00
'20.5.8 11:46 PM (1.238.xxx.52)윗님 찌찌뽕이요~~ 아이 맞춤법 가르쳐주다 검색해본 내용입니다.
원글님이 잘못아셨네요.33. ...
'20.5.9 12:31 AM (82.14.xxx.236)저 요새 사람들이 너무 이 맞춤법 많이 틀려서 상당히 거슬렸던 중이었는데 원글님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들(한두명 아님)이 '누가 어쩌고저쩌고 했데요' 이렇게 톡 계속 보내는데 정말 지적할 수도 없고 ㅠ 그런데 이렇게 틀린 맞춤법 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구요ㅠㅠ34. ..
'20.5.9 12:37 AM (122.37.xxx.243)들은 이야기는 ㅡ 대
예ㅡ 오늘 춥대. 친구가 그러더라.
내가 겪어서 하는 말은 ㅡ 데
예 ㅡ 오늘 나갔다왔는데 밖이 참 춥데.35. 봬요
'20.5.9 12:39 AM (1.11.xxx.145)원래부터 봬요였어요.
바뀐 적 없어요.36. ㅇㅇ
'20.5.9 9:41 AM (1.252.xxx.196)대대대대
내가경험 한 건 데 데데데37. 햇빛가루
'20.5.9 10:04 AM (175.205.xxx.78)데 와 대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38. 하늘하늘
'20.5.9 8:29 PM (219.254.xxx.250)맞춤법1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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