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승호 진짜 잘생겼네요 ~-0-

...... 조회수 : 4,148
작성일 : 2020-05-08 20:04:27

보호본능과 남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유승호

동물확대범한테서 고양이 두마리 입양해오는

착한 마음씨까지

갓승호 ~

IP : 203.175.xxx.2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8 8:05 PM (211.36.xxx.58)

    저도 요새 젊은 배우들중 제일 잘생겼다 생각합니다
    특히눈빛!!!

  • 2. ...
    '20.5.8 8:08 PM (203.175.xxx.236)

    눈빛에 녹아버려 널사랑하지않아 뮤직비디오 보고 홀라당 넘어갔네요

  • 3. ㅇㅇ
    '20.5.8 8:15 PM (211.51.xxx.171)

    선해 보여서 더 호감이에요 .. 집으로 나올때..어릴때 부터 넘나 이뻐서 눈여겨 보고 있었죠 ㅎㅎ

  • 4. 눈빛이
    '20.5.8 8:15 PM (211.243.xxx.211)

    너무 예쁘죠 눈빛이 참 그윽해요
    남자들한테는 잘 없는 느낌인데~

  • 5. 저도
    '20.5.8 8:17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유승호 호감이에요^^
    제발 잘 어울리는 작품만났으면~

  • 6. 군대
    '20.5.8 8:20 PM (61.80.xxx.131)

    같은 부대 군생활 했다는 딸 남사친가이 그러는데 엄청 진짜 잘생겼대요.
    근데 담배를 엄청 피운다고~~

  • 7. ..
    '20.5.8 8:2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눈 꺼지고 작아서 망이던데요?

  • 8. 멋진 친구
    '20.5.8 8:27 PM (122.38.xxx.110)

    배우 유승호가 몇 년째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유승호의 팬카페 등에는 그의 선행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A군의 아버지라 소개한 한 누리꾼은 아들이 생후 60일경 알 수 없는 간질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 이상을 어린이 병원에서 보내고 퇴원하던 중 병원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도움을 준 이가 바로 유승호라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고 썼다.

  • 9. ....
    '20.5.8 8:33 PM (223.32.xxx.131)

    잘생긴건 아닌것같은데
    응원하는 배우긴 합니다

  • 10. ㅇㅇ
    '20.5.8 8:42 PM (39.7.xxx.71)

    착해보이는데 선행까지 했었군요~
    근데 사는게 힘든지..어린 나이에 밝음도 적고 웃는게 안쓰러워보여요.
    행복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11. 너무
    '20.5.8 8:58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이쁘고 좋은데,
    키가....
    한참클때, 잠을 많이 잤어야 하는데.
    울 아들도 ~~~~흑ㅜㅜ

  • 12. 요번에
    '20.5.8 9:15 PM (1.227.xxx.59)

    갑수목장에서 고양이 두마리 입양했는데 동물로 돈벌이한것보고 상처받았나봐요.
    유승호 좋아했는데. 고양이 입양한것보고 더 좋아졌어요.
    얼굴에 선한 모습이 보여요.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 13. 엥?
    '20.5.8 9:50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동물확대범???

  • 14. ...
    '20.5.9 5:30 PM (121.144.xxx.34)

    마음이 따뜻한 것 같아 좋게 보는 배우인데 전역하고 대박작이 안 나와서 아쉬워요.
    갑순지 뭔지 저기 전 유승호가 냥이 둘 입양했대서 첨 알게 됐는데, 그때도 저기 쌔하다 얘기 많았어요. 디씨 냥갤에서도 믿고 고른다 그랬고요.
    학대 수준이 장난 아니던데, 저런 인간이 수의사 되는 건 막아야하지 않나요? 안 그래도 수의사 돈 된다고 돈만 보고 뛰어드는 인간들 많아서 짜증 났는데 아주 제대로 보여 주네요. 뭐 밥을 굶겨야 말 잘 듣고 애교 부린다고? 쌍놈의 새끼...
    유승호가 입양한 두 냥이들은 정말 운이 좋았지만, 유명인이 입양한 덕분에 저 유튜브 구독자 엄청 늘었을 거라 유승호도 맘이 참 불편할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307 '헐값 매각' 정대협 쉼터 가보니.."화장터 계획 때문.. 15 뉴스 2020/05/17 3,600
1076306 원세훈, “미칠 것처럼 싫어했던” 김미화 퇴출 작업했다 2 쥐새키 2020/05/17 4,742
1076305 5.18 시민들, 전두환 집 앞 차량 시위 1 .... 2020/05/17 1,121
1076304 비혼인데 국민연금 들고있어요 15 비혼 2020/05/17 5,219
1076303 15년쯤 된 아파트 사는데 층간소음 거의 못 느껴요 17 2020/05/17 5,159
1076302 [삼프로]지구본이야기 7 민족 2020/05/17 1,452
1076301 진보진영의 도덕불감증 28 행복해요 2020/05/17 2,465
1076300 생리 언제까지 하나요? 7 보통 2020/05/17 5,111
1076299 5.18 폭동설에 대한 헬마우스의 팩트체크 1 5.18 2020/05/17 683
1076298 작전세력들 글올리는거 보니까 20 2020/05/17 1,628
1076297 토왜아웃 윤미향수호 24 ... 2020/05/17 1,279
1076296 윤미향은 기부금 사적유용 밝혀지면 20 .... 2020/05/17 2,898
1076295 안성 고급전원주택 구경하세요. 상세사진 다 있어요. 20 .. 2020/05/17 8,178
1076294 조금전에 부자가 되셨다는 분 19 부자 2020/05/17 8,398
1076293 우리나라 아파트는 왜 층간소음있을까요? 35 Mm 2020/05/17 5,552
1076292 화양연화 이보영 아들이요 4 ........ 2020/05/17 4,455
1076291 부세)결말 아쉬운점 (안타깝네요 모두가 행복할수있었는데) 10 ... 2020/05/17 6,883
1076290 준영이 가출한 이유가 뭔가요? 3 .. 2020/05/17 6,314
1076289 아우 영국 드라마는 못 쓰겠어 2 뭐이 2020/05/17 3,853
1076288 윗층 방귀소리에 깼어요. 25 ........ 2020/05/17 10,096
1076287 그알 천주교 성추행 충격인데 하필 부세랑 붙어서 ㅠㅜ 47 2020/05/17 8,904
1076286 부부세계 마지막 식사 후 밖에 있을 때 총소리 같은거 들었어요?.. 3 부부세계 2020/05/17 4,990
1076285 부부의 세계를 보고 오픈메리지.. 26 ㅇㅇ 2020/05/17 10,588
1076284 혹시 통일교 신자들도 대외적으로는 스스로 기독교라고 하나요? 12 궁금 2020/05/17 2,385
1076283 언 고기 조리 후 다시 얼려도 되나요? 2 ㅎㅎ 2020/05/17 1,177